[FETV=장민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 종합자산관리와 임직원 은퇴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에 법인과 CEO에 특화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번 이벤트에선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에 가입한 신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또는 휴대폰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중 하나를 증정한다.

또 자금운용과 조달 중심으로 리뉴얼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하고 1억원 이상 거래한 법인 중 선착순 10개사에 치킨, 피자, 커피 등의 간식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김성진 마케팅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신규 법인에게 신한금융투자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