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특화 건강보험인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 세 번째 상품을 앞세워 다시 한번 판매 흥행에 도전한다. 1세대 난임, 2세대 유방암에 이어 3세대 정신질환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인기몰이가 올해 사상 최대 연간 순이익 달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지난 1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은 한화손보가 지난해 7월 처음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의 세 번째 상품으로, 정신질환과 흉터 치료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식사장애 입원 직접치료비 ▲특정 스트레스 관련 정신질환 진단비 ▲특정 스트레스 관련 질병 진단비 ▲특정 수면검사 지원비 등 정신질환 관련 특약 4종을 신설했다. 한화손보는 지난달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특약 4종의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은 이 같이 차별화된 보장을 앞세워 또 한 번 판매 흥행을 예고했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3월 나채범 대표이사 취임 이후 6월 금융권 최초의 여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 3분기 국내 4대 초대형 GA 가운데 가장 많은 208억원의 보험설계사 정착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착지원금 수령 설계사의 정착률은 51%로 가장 낮아 2명 중 1명이 정착하지 못하고 떠났다. 6일 보험GA협회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2024년 3분기(7~9월) 설계사 정착지원금 지급액은 208억원이다. 정착지원금은 설계사를 스카우트할 때 지급하는 금전으로, 이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소득 손실에 대한 보전의 의미로 보험영업 관행상 인정되는 비용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소속 설계사 100명 이상 중대형 GA는 과도한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을 막고 건전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험GA협회가 제정한 ‘정착지원금 모범규준’에 따라 올해 3분기 정착지원금 정보를 처음 공시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정착지원금 지급액은 소속 설계사 1만명 이상 4개 초대형 GA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다른 초대형 GA의 정착지원금 지급액은 지에이코리아(29억원), 인카금융서비스(28억원), 글로벌금융판매(14억원) 순으로 많았다. 정착지원금을 가장 많이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생계형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첨단안전장치 보급에 나섰다.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는 5일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생업을 위해 운전을 포기할 수 없는 고령운전자들이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 없이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손보사회공헌협의회는 시속 15km 내 가속페달 오작동 방지, 규정 속도 이상 급가속 방지 기능을 갖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예산을 지원한다. 경찰청은 장치 보급 확대를 위한 시범 운영지역을 선정하고, 교통안전공단은 사업 참여 대상자 모집과 장치 효과 분석을 맡는다.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 겸 손보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협약을 계기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단”며 “앞으로도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보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 손보협회와 19개 손보사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요양시설인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이날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부문장, 김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분당데이케어센터는 신한라이프가 올해 1월 기존 헬스케어사업 자회사 신한큐브온을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로 전환한 이후 처음 개소한 1호 요양시설이다. 분당데이케어센터는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노인들을 일정 시간 보호하며 신체적, 심리적 기능 유지를 돕는다. 이를 위해 노인들이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로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영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맞춤형 건강식단을 제공한다. 우석문 대표는 “분당데이케어센터는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일류 돌봄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이 국내 3대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상속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속연구소’를 출범했다. 한화생명이 상속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서면서 고령화시대 새 먹거리로 떠오른 보험금청구권 신탁 수탁 경쟁에 불이 붙을지 주목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1일 상속연구소를 신설했다. 상속연구소는 기존 FA(Financial Advisor)센터 소속 세무, 투자, 부동산 등 분야별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상속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조직이다. 삼성생명, 교보생명을 포함한 3대 대형 생보사 가운데 상속 분야에 특화된 전문 컨설팅 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한화생명이 처음이다. 상속연구소 초대 소장에는 약 20년간 은행권 WM(Wealth Management) 조직에서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 최인희 상무가 선임됐다. 최 상무는 2006년부터 한국씨티은행에 재직하며 WM상품부장, 반포WM센터장 등을 역임한 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셀 총괄로 근무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상속, 증여에 있어 준비 부족으로 상속세 마련에 곤란을 겪
[FETV=장기영 기자]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10곳 중 8곳이 올해 3분기 보험설계사 정착지원금을 공시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중대형 GA의 2024년 3분기 정착지원금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금융당국이 지난 8월 ‘보험개혁회의’ 2차 회의에서 발표한 ‘정착지원금 모범규준’ 제정안에 따라 GA의 건전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공시는 지난해 말 기준 소속 설계사 100명 이상의 중대형 GA 16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40개(83.8%)가 공시를 완료했다. 공시 정보는 정착지원금 지급 총액, 선지급률, 수령 설계사 정착률, 미환수율 등이다. 공시를 완료한 140개 GA 가운데 대형 54개, 중형 24개 등 총 78개 GA가 올해 3분기 정착지원금을 지급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앞으로 금융당국과 협력해 모범규준 준수 여부를 정기 점검하고, 불성실 공시나 허위 공시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정착지원금 정보 공시를 통해 투명한 정착지원금을 운영함으로써 GA업계의 과열결쟁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면서 다양한 용도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교보 상속든든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기능인 고액의 사망 보장과 함께 효과적인 상속세 재원 마련을 돕는 상품이다. 무해약환급금형에 최저해약환급금 미보증형 구조를 결합해 보험료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5년 이상 유지 시 사망 시점에 따라 사망보험금 외에 최대 20% 증액 보너스를 지급한다. 가입금액 1억원 이상·3억원 미만은 최대 10%, 3억원 이상은 최대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대신 원하는 월 또는 연 분할로 수령해 생활자금이나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7·10·12·15·20·25·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상속세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춰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며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액의 사망 보장을 준비할 수 있고, 보험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암 치료 기술 발달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보장금액을 대폭 늘린 ‘한화생명 더(The)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진단 후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등 암 주요 치료비 최대 보장금액을 기존 1억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통합 암 특약을 통해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암을 총 10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로 1회씩 최대 10회 진단금을 지급한다. 고액이 필요한 표적항암약물치료, 비급여 표적항암약물치료 특약 보장 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 이 밖에 암 수술과 입·통원, 질병 후유장해 등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 면제 대상에는 대장점막내암, 초기 유방암을 추가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구창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상품은 암 주요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통합 암 특약을 추가해 암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암 치료 기술 발달에 맞춰 새로운 보장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임대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단체신용보험 ‘미래에셋캐피탈 우리집 안심플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랜은 지난 9월 카디프생명과 미래에셋캐피탈이 체결한 신용보험 활성화 협약에 따라 출시됐다. 미래에셋캐피탈 임대차보증금담보대출 이용 고객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 시 보험금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체납 이자와 채무 잔액을 상환할 수 있다. 고객은 간단한 가입 동의 절차만 거치면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미래에셋캐피탈이 부담한다. 오준석 카디프생명 사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전세사기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임대주택 임차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플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용보험이 대출안전장치로서 사회안전망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2024년 하반기 4급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영업관리 ▲법인영업 ▲자동차 보상 ▲일반보험 ▲상품·계리·리스크 등 총 5개 부문이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미국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3일 오후 11시까지 KB손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KB손보는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2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입사하게 된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원자의 성별이나 연령에 대한 제한이 없고, 전 과정이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KB손보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