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4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수수료, 주식 입고, 거래 혜택 등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고객을 위한 웰컴 이벤트를 마련했다.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 2만원이 제공되며,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해당 기간 동안 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추가로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타사에서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고 금액과 국내주식 거래 대금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차등 지급돼, 자산 이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주식 거래 고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 422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평가일에 기초자산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80%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0%(연 4.80%)의 수익을 제공한다. 월수익평가일에 최초기준가의 80% 미만이면 해당 월에는 수익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MTS ‘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중도상환 요청 시 원금 손실 가능성과 함께, 발행사의 신용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AA- 등급(2
[FETV=이건혁 기자]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최근 회계감사 일정과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이 일부 중첩됨에 따라 최근 실적 흐름, 재무 관련 정보 등을 최신 기준에 맞춰 반영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 명령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통상적으로 수행하는 수준의 보완 사항이며 투자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수요예측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영업일 동안 진행하며 일반 청약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상장을 통해 14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1만1000원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공정 내재화 및 자동화 ▲임상 및 인허가 활동 ▲연구개발비 ▲글로벌 마케팅 인력 확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정신고서를 신속히 제출했다”며 “보다 투명한 정보와 성실한 준비로 투자자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의 상장 완주 의지가 이사회 회의록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2024년 상장 추진을 위한 이사회 결의 당시 ‘다른 의견 없음’으로 마무리된 반면 올해 이사회에서는 시장 경쟁력과 공모 구조의 변화를 묻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공모 구조의 변화 관련 질문에 최우형 대표는 ‘시장 친화적 설계’를 강조한 답변을 내놨다. ◇원격회의 방식 이사회 개최…상장 안건 논의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케이뱅크는 증권신고서 제출에 앞서 원격회의 방식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 및 구주매출(안)’을 안건으로 올려 논의했다. 당시 이사회에는 의장인 최우형 대표
[FETV=이건혁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들에게 “과거 불완전판매 사태로 자본시장에 대한 불신의 골이 매우 깊었다”며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황성엽 금투협회장, 23개 증권사 CEO가 참석했다. 특히 이 원장은 “상품 생애주기 전 단계에 걸쳐 투자자 입장에서 수용 가능성을 고민하고 합리성을 검증해달라”며 “이런 변화가 선행될 때 투자자들의 증권업계를 바라보는 인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 전했다. 모험자본 공급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발행어음·IMA 등 강력한 자금 조달 수단을 갖춘 만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자금이 실물경제로 흐르게 하는 핵심 도관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시도들이 실질적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원장은 “증권사 자산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 시스템도 위상에 맞게 정교해져야 한다”며 “건전성 관리에 실패하면 투자자 보호와 모험자본 활성화는 헛된 외침에 불과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3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는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부터 한국산업은행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설에는 9개 결연기관 앞 총 5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제햄 선물세트 440개(2000만원)를 전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견과류‧건어물 세트 250개(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통해 2022~2023년 각각 7000만원, 2024년부터는 연간 8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억8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고객 기반 확대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다가치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6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가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주거, 비자 등 한국 체류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금융 편의 향상을 위한 앱·웹 기반 서비스 제공 ▲양사 서비스 홍보 위한 상호 광고 페이지 운영 ▲외국인 고객 유치 확대 등 금융과 생활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월드다가치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고객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 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 라이프, 캐피탈, 저축은행, EZ손해보험, DS는 광장시장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가 2025년 당기순이익은 6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1.2%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연결 매출액은 1조3589억원, 영업이익은 10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0.34%, 6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배경에는 주요 연결 종속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반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KG모빌리언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33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및 상반기 대비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KG모빌리언스는 티메프 사태로 발생한 손실을 정상화했고 국내 대표 보험사 및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신규 시장 개척에 따른 휴대폰 결제 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KG이니시스는 별도 기준 매출액 70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09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 7.5%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4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6% 상승해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상반기에는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주기 도래 등의 외부 요인들로 실적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거래 실적이 상승하며, 상반기의 부진을 상쇄하는 상저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주류 거래의 투명성 확보 및 주류업체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판매업자와 구매업자간의 주류 매매 관련 대금 결제를 위한 소매상 대상 직불카드 상품이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은행권 최초로 주류구매 전용카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규 고객 대상 iM뱅크 앱을 통해 주류구매 전용카드를 발급해왔다. 이에 범위를 넓혀 이번 비대면 추가발급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규 발급 뿐 아니라 재발급 및 추가발급 역시 iM뱅크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높였다. 비대면 발급 서비스 확대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앱 로그인 후 전체메뉴에서 서비스 선택 후 주류구매전용카드 탭의 신규·추가발급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공정한 주류 거래를 위해 발급하고 있는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