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소비위축과 내수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개인사업자 전용 상생금융 상품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공공마이데이터 스크래핑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액 기준 총 100억원 한도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의 계약기간은 1년으로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1인당 계좌 수 제한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0%를 더해 최고 연 5.0%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소상공인 연 1.0% ▲사장님 혜택 가득 보통예금을 통한 자동이체시 연 2.0%다. 가까운 하나저축은행 영업점 또는 하나원큐 저축은행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목돈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하나더소호 동행 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
[FETV=장기영 기자] KB금융그룹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가 지배구조 평가에서 나란히 ‘A’ 등급을 획득했다. KB손보와 KB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7년, KB라이프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유지했다. KB손보와 KB라이프는 주주 권리 보호, 이사회 역할 및 책임, 위험 관리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회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현황과 계획을 정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사회 평가 결과와 이사의 보수 등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 KB손보 관계자는 “7년 연속 A 등급 획득은 건전한 지배구조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희망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3년 연속 A 등급 획득은 공정한 지배구조 체계 구축 노력이 반영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행복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기업에게 약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KB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6억원의 특별출연료와 4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해 약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이다. 퇴직연금 제도 도입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경우에는 부담금 납입내역이 있는 기업만 지원 가능하다. 대출 지원은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으로 나눠 지원되며, 업체별 최대 보증한도는 5억원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최초 3년간 100%의 보증비율과 함께 3년간 0.3%p의 보증료율 우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은행이 3년간 연간 0.5%p의 보증료를 부담해 총 1.5%p의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 지하 1층에 문화 복합공간 ‘WOORI Great Lounge(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WOORI Great Lounge는 약 12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스타벅스 △사계절 정원 ‘우리숨터’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 △AI 미디어월 △우리1899사진관 △굿윌스토어 등으로 구성돼 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문화 공간이다. 회현동 일대는 남산·명동·남대문시장 등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우리은행 노사는 지난 3월부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의 공간 구성 제안을 정진완 은행장이 본점 지하 공간을 직원 복지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WOORI Great Lounge의 핵심은 ‘사진이 잘 나오는 광장’이다. 벽체를 과감히 걷어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조명을 설치해 웅장한 광장형 공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스타벅스, 실내 정원 ‘우리숨터’, 약 20미터 길이의 AI 미디어월,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휴식과 사진 촬영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해외 온라인 직구에 특화된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으로, 금융권 최초로 해외 온라인 직구에 특화된 체크카드다. 기존 해외 현지 결제 중심 혜택에 더해 온라인 결제(비자) 이용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해외 온라인 직구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5% 포인트 적립, 마이셀렉트샵 이용 시 외화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호텔스닷컴 결제 시 11% 캐시백 등 차별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퀴즈 참여 ▲카드 발급 ▲해외 직구 이용 3단계에 걸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일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관련 3지 선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어서 12월 31일까지 ‘SOL트립앤샵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1128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에 건설 중인 전지박 생산시설에 총 2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은은 이번 사업을 위해 △‘K-파이낸스 패키지’를 통해 수출금융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동시에 활용하는 가운데, △총 2억2000만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신디론)을 주선했다. 이 중 △수은은 6000만 달러, 수은에 설치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은 1억4000만달러를 지원하고, 타금융기관도 일부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캐나다 퀘백 그란비 지역에 전기차용 배터리 음극재의 필수 소재인 전지박 제조를 위해 건설 중인 생산설비를 증·개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오는 2027년 양산에 돌입하면 해당 공장은 △북미 유일의 전지박 생산공장으로서 △연간 2만 5000t(톤) 규모의 전지박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최근 북미 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우리나라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들의 시장 대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솔루스첨단소재는 캐나다 법인의 생산능력 확대, 최첨단 공정 반영 등을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수은에 자금 지원 및 금융주선을 요청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의 최우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선율 위에 국민이 직접 쓴 가사를 더해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이날 KB금융은 광복의 역사적 맥락을 현대적 언어로 진정성 있게 담아낸 한성일 씨(대학생)의 응모작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상과 함께 작사료 815만원을 전달했다. KB금융은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2개월간 접수된 총 2135건의 노랫말 중 KB금융 임직원의 1차 심사와 설문을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서경덕 교수, 아티스트 이상순, 국민평가단 31명의 열띤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1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희망의 메시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운율감, 일상을 역사적 가치와 연결한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오늘이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간절한 꿈이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풀어냈다다. KB금융은 내년 3월 1일 '1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을 새롭게 도입한 중소기업 및 퇴직연금 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신용보증기금·참여은행이 체결한‘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협약’의 취지를 이어가는 조치로, 퇴직연금 도입 기업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지원이다.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에 따라 특별출연 및 보증료 지원을 통해 보증료 경감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적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노후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농협은행은 사회적·공익적 책무 수행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과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대표적인 ‘2세대 채권혼합ETF’인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상장 후 약 2개월 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이다.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하여 나스닥100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로,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하여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함에 따라 퇴직연금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ETF이다. 본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하여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의 30%는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규정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에서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하는 해외채권형 펀드 ‘한국투자 골드만삭스 글로벌 하이일드인컴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독보적인 글로벌 리서치 인프라를 바탕으로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사용한다. 첫째, Top-down식 거시 경제 분석을 통해 글로벌 경제 전반의 시황을 파악하고, 둘째, Bottom-up식 분석을 통해 개별 채권의 투자 기회를 선별하여 채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해당 펀드는 투자등급 채권, 하이일드 채권, 이머징 채권, 구조화 채권 등 다양한 채권형 자산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 대비 최적의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펀드 포트폴리오는 개별 종목의 평균 비중을 1% 내외로 분산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안정적인 인컴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목표로 한다. 골드만삭스는 약 1조7000억 달러(약 2500조 원) 이상의 채권 및 머니마켓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섹터 채권 전략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딧 시장의 비효율성을 활용해 크레딧 리스크와 듀레이션 리스크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