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스크린골프대회 ‘GTOUR’를 글로벌 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2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미국 GOLFZON TOUR 시즌2 우승팀 소속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를 초청했다. 두 선수는 한국 GTOUR 무대에서 초청 선수로 경기를 치렀다. GTOUR는 2012년 출범한 국내 스크린골프 투어로, 남녀 정규 대회(GTOUR·WGTOUR)와 혼성대회(MIXED)로 운영되고 있다. 골프존은 한국 GTOUR, 미국 GOLFZON TOUR, 중국 ‘GOLFZON CHINA OPEN’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피에스코는 이번 대회에서 13언더파를 기록했다. 그는 “GTOUR는 규모와 경쟁 수준 모두 인상적이었다”며 “실내 PGA 투어 이벤트 같은 분위기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허쉬필드 역시 “국가 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무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올해 12월 중국에서 열릴 GOLFZON CHINA OPEN에서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
[FETV=장명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더 높은 콜라겐 함량을 자랑하는 콜라겐 신제품 ‘화이트 콜라겐’을 출시했다. 화이트 콜라겐은 최근 ‘화잘먹’ 트렌드를 반영해 글로우 트리플 포뮬러를 반영한 비비랩의 차세대 대표 제품이다. 비비랩 ‘화이트 콜라겐’은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제1형 콜라겐을 무려 2,400mg 함유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높은 함량으로 ‘더블 업’ 콜라겐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28종의 콜라겐 중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콜라겐으로 알려진 제1형 콜라겐이 주원료로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흡수력을 돕기 위해 두 번의 효소 가수분해 공법을 거쳐 더욱 정교한 미세분자로 잘게 쪼갠 피쉬콜라겐을 담아냈다. 비비랩은 이번 신제품에 일명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루틴을 위한 글로우 트리플 포뮬러로 다각도의 밀착 설계를 구현했다. ‘투명함’을 위한 화이트토마토농출추출분말, 글루타치온, 비타민 C를 적용했고 ‘촉촉함’을 위한 PDRN과 히알루론산을 적용했다. ‘매끈함’을 위한 엘라스틴가수분해물분말과 밀크세라마이드 등을 한 포에
[FETV=이신형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 원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 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오토닉스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 존을 구성해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인 파멕스의 자율주행로봇(AMR)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AMR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송 경로를 제어하는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 및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해당 소프트웨어의 런타임 구동이 가능한 고사양 HMI인 iTP 시리즈를 소개한다. 해당 존에서는 SCADA 적용이 가능한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 전시를 제공한다. 또한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 전시와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O-Link 통신
[FETV=이신형 기자] 신성이엔지가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All In One)’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을 적용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균일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는 AI·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요구하는 ‘신속한 인프라 확장’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특히 AIO는 공랭 기반 구성과 액체 냉각(DLC) 연계 구성을 모두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공랭 기반으로 구축하고 고성능 GPU 서버 확대로 발열 밀도가 높아지면 액체 냉각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다. 단일 설비가 아닌 ‘진화 가능한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구체적 세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AIO는 고집적 서버 환경을 고려한 고풍량·고정압 설
[FETV=장명희 기자] 주식회사 데우스엑스마키나코리아가 지난 2월 20일 ‘라이더스 프렌즈 재킷’을 재출시하면서, 발매 직후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량 소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라이더스 프렌즈 재킷’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대표 아우터로, 이후 리셀 플랫폼에서 프리미엄 가격이 형성되며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져 왔다. 이번 재출시에 앞서 진행된 KREAM 사전 드로우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빈티지 모터사이클 클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실용적인 실루엣을 결합한 아이템으로, 브랜드의 모터사이클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코리아 관계자는 “출시 이후 커뮤니티와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져 온 제품으로, 이번 재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높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얼 레더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모터사이클 문화 기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FETV=장명희 기자] 라이브커머스 제작사 스튜디오온일칠공((주)어써머)이 임신·출산·육아 브랜드 대상 라이브커머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임신·출산·육아 카테고리 특화 라이브커머스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온일칠공은 누적 약 3,000회 이상의 라이브 송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및 중견기업,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한 라이브커머스 전문 제작사다. 2024년부터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앱 마미톡((주)휴먼스케이프)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식 라이브 방송 제작사로서 연간 계약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연령대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기획 구조와 안정적인 송출 운영을 통해 육아용품 커머스 분야에서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온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육아 카테고리는 라이브커머스 내에서도 정보 정확도와 신뢰 관리가 중요한 영역으로 분류된다. 제품 특성상 안전성, 성분, 연령 적합성,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필수적이며, 작은 정보 오류도 소비자 클레임이나 브랜드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온일칠공은 쇼호스트 멘트 가이드라인 관리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순범준이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순범준은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8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이다. 총상금 8000만원의 이번 대회에는 정규투어 성적과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선발된 남녀 프로 88명이 출전했다. 예선과 컷 탈락 없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했다. 코스는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을 배경으로 했다. 순범준은 최종라운드 1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홀에서 타수를 지키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세진과 이진경은 18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김채원은 4위에 올랐고, 하승빈과 장정우는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홍택은 최종라운드에서 12타를 줄이며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순범준은 우승 상금 17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순범준은 “골프존과 이번 대회 메인스폰서인 쓰리에이치 관계자분들, 연습 환경을 지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최종라운드 시작부터 행운이 따라준 것 같다, 오랜만의 우승에 정말 기쁘고 앞으로
[FETV=장명희 기자]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유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원하는 대학 즉, 명문 대학 입시 준비에 분주하며, 자녀의 미국 영주권은 필요해지면 그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미국 교육의 실제 흐름은 이상적인 생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특히, 11학년에 접어드는 시점부터는 학생의 체류 신분이 학업 이후의 경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같은 교실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다. GPA, AP 과목, 비교과 활동, 리더십 이력 등 평가 요소 역시 동일해 보인다. 그러나 학교 내부에서는 학생의 체류 신분에 따라 상담 방향과 추천 전략, 활동 설계가 미묘하게 달라진다.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대학 이후의 진로, 인턴십 가능성, 전공 선택의 지속 가능성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졸업 후 미국 내에서 다음 단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가 판단의 출발점이 된다. 이때 영주권 보유 여부는 단순한 행정 요소가 아니라, 향후 설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같은 학교, 비슷한 GPA, 유사한 활동 이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영주권자인 학생은 자연스럽게 대학 전공 선택과 인턴십, 취업까지 연결되는 반면, 영주권이 없는 학생은 매 단계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두산그룹 상장사들의 하도급 대금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규모 지급에도 단기 지급 비중을 끌어올리며 가장 안정적인 협력사 대금 지급 구조를 보였다. 반면 두산퓨얼셀은 일부 60일 초과 지급이 발생해 법 취지 측면에서 과제를 남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그룹 상장 계열사는 광고 대행업을 영위하는 오리콤을 포함해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두산, 두산퓨얼셀, 두산테스나 등 총 7개사다. 이 가운데 두산밥캣은 관련 공시를 제출했으나 해외 중심 사업 구조로 국내 하도급 협력업체와의 거래가 없어 공시상 지급 내역이 기재되지 않았다. 하도급 업체에 대한 총 지급액은 두산에너빌리티가 777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두산퓨얼셀 1002억원, ㈜두산 76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두산로보틱스는 4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