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G파이낸셜이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지급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와 중소사업자에 대한 평가 정밀도를 높여 금융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KG파이낸셜은 NICE평가정보와 지급결제 데이터 기반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기존 금융 이력 중심의 신용평가 체계를 보완하고 정교한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급결제 및 정산 데이터, 가맹점 정보, 거래 이력 등 KG파이낸셜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공동 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KG파이낸셜은 대안신용평가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기반 위험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7월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휴대폰 소액결제 정보와 신용 정보를 결합한 자체 평가 기술을 통해 중·저신용자에 대한 신용 판단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
[FETV=임종현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최고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 별도 우대조건 없이 단기간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페퍼스 파킹통장5는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으로 5000만원까지 연 2.7%(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5000만원 초과 금액에는 연 1.0%(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최고 금리를 받기 위한 우대 조건이 없고 가입 금액 제한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비대면 전용으로 페퍼저축은행 모바일 앱 디지털페퍼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페퍼저축은행 입출금통장 보유자도 별도 제한 없이 추가 가입이 가능하며 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 단 계좌는 1인당 1개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페퍼 앱에서는 복리 기준 연 3.56%(세전) 수익률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도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회전주기로 2년에서 5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가 넥센타이어와 제휴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타이어 렌탈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렌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구독형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 구매와 관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발생 시 동일 타이어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며, 렌탈 전문점을 통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된다. 계약 종료 후에는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넥스트레벨 이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혜택도 포함했다.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스타벅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이용 시에도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 혜택은
[FETV=임종현 기자] Sh수협은행이 대신저축은행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금융 연계 사업 확대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대신파이낸셜그룹 계열 대신저축은행과 사업 확대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보유한 금융 노하우와 고객 네트워크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출 고객 및 프로젝트 발굴, 금융상품 기획·구조화, 투자 및 대출 검토 협력 등 정기적인 정보 교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협력을 통해 수익성 제고뿐 아니라 업권 간 이해도 확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공유를 통한 자산 건전성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협력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을 연계한 부실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 맞춤형 금융 지원과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와 함께 중소·중견 고객 기반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이 대신저축은행의 금융 파트너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업권이 정부의 에너지 위기 대응에 맞춰 절약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6일부터 차량 5부제 운행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운영을 비롯해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점심시간 실내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등 에너지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 저축은행 업권도 자율적으로 차량 5부제에 참여해 절약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저축은행업권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조치에 동참하게 됐다”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이 경기도와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을 마련했다. 신협중앙회는 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서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센터는 같은 건물 201호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김은선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장, 전찬구 신협중앙회 이사, 경기지역 신협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은 2018년 중앙회와 전국 신협이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약 2200억원 규모 대출을 실행해 왔다. 사회적예탁금을 활용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등 금융 선순환 구조 구축도 추진했다. 2019년 경기도와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간 563개 기업에 총 498억원의 저리 대출을 공급했다. 이번 경기센터 개소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현장 지원 거점으로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 경기센터는 자금 지원뿐 아니라 금융상담, 정책자금 연계, 금융복지 상담·교육,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청년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 장터 영월 쪼매장 후원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 행사는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알려진 청령포 자연 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 ‘쪼매다’와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이름으로 영월을 중심으로 모인 작은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상품 판매, 지역민 고용 등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레드로즈빈, 그래도팜, 더스키뮤직인더스트리 등 롯데카드가 지원 중인 청년 기업도 참여한다. 이번 장터는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 참여 기업들은 영월의 지역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중도해지 시에도 기본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했다. 다올저축은행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 투자와 예금 가입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 시에도 기본금리 연 2.0%(세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정기예금이 중도해지 시 0.1% 수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는 것과 달리 하루만 예치해도 연 2.0%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만기 유지 시 추가금리 1.5%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3.5%(세전) 금리가 적용된다. 다올저축은행은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자금이 장기간 묶이는 정기예금 가입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해당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킹통장의 유동성과 정기예금의 수익성을 결합한 구조로 단기 대기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상품은 다올저축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및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와 금융당국, 학계, 법조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온투업의 포용금융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누적 대출액이 19조원을 넘어서는 등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연체율 상승과 시장 신뢰 저하 등 구조적 과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정문 의원은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건전성과 이용자 보호를 분명히 하면서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할 때”라며 “국회 역시 필요한 정책적·입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의원은 온투업이 새로운 금융 공급 채널로 자리 잡은 점을 평가하면서도 “연체율 상승, 대규모 금융사고, 사업자 폐업 증가 등 구조적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며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와 유연한 규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도걸 의원은 “중금리 시장 공백 해소와 중소
[FETV=임종현 기자] "이번 정관 변경은 특정 신규 사업을 즉시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 가능한 렌탈·유통 연계 결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준비 차원이다. 최근 렌탈·구독형 소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산업용 장비, IT기기, 태양광 설비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사업을 포괄적으로 반영했다.“ KG이니시스는 26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변경 세부 내용과 관련한 FETV 질의에 이같이 공식 답변했다. KG이니시스의 정기 주주총회는 서울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KG타워 본사 별관 지하 1층 하모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주총에서 KG이니시스는 회순 및 의안 설명서를 준비해 배포했으며 해당 자료에는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사업목적 변경의 건 등이 포함됐다. 이날 주총은 이선재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아 진행됐다. 주주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8호 의안까지 모든 안건이 의결됐다. 이 대표가 제1-1호 의안인 제28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하고 이의 여부를 묻자 주주들은 별다른 의견 없이 동의 의사를 표시했다. 제2-1호 의안으로 사업목적 변경의 건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