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KAI가 ‘드론쇼 코리아 2026’에서 유무인 복합체계 등 전 영역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KAI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미래 전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구현했다. 전시구역을 테마형 부스 3개 존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먼저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공중전 개념을 선보인다. KF-21과 AAP-220, FA-50과 AAP-150이 연계돼 있다. KAI가 개발중인 SUCA(AAP-150, AAP-220)는 고위험 지역 선행 투입, 분산작전 수행, 정밀타격 임무 확대 등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작전 효율성과 임무 수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상·지상 전 영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LAH와 NI-100VT를 결합한 회전익 유무인복합체계와 함께 해상초계무인기, 군단정찰용 무인기-B2 등을 전시한다. 해군과 육군이 요구하는 광역 감시 및 전영역 ISR(정보·감시·정찰) 역량을 구현하고 실시간 전장 인식 능력과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스시뷔페 브랜드 ‘다이닝원’이 최근 인천청라점을 새롭게 열었다. 인천청라점은 1층 매장으로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10인부터 최대 8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실을 완비해 가족 외식은 물론 각종 모임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여기에 카페·베이커리 공간과 와인·비어 메뉴를 함께 구성해 식사 이후 휴식까지 고려한 매장으로 설계됐다. ‘다이닝원’은 초밥·사시미를 중심으로 샐러드, 바비큐,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 등 약 13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구성으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MZ세대, 직장인 회식 고객까지 폭넓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천청라점 오픈을 통해 ‘다이닝원’은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가족 외식 및 단체 모임 수요를 본격적으로 흡수하며, 지역 내 대표 외식 공간으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ETV=장명희 기자] 국밥 프랜차이즈 ‘국밥 참 맛있는 집’이 지난 2026년 2월 11일, 대구광역시 소재 ‘봄의 집’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국밥 참 맛있는 집’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국밥 참 맛있는 집 관계자는 “브랜드가 성장할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지만 분명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 끼의 온기’가 끊기지 않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밥 참 맛있는 집은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을 대표 메뉴로 다양한 국밥류와 수육, 세트메뉴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깔끔한 맛과 검증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창업비용 0원(제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가맹 운영과 성공적인 창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날부터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첫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 비전을 제시한다. AI 기반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항공 EO/IR(전자광학 및 적외선)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EOTS(전자광학 추적장비)등 전자 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카운티는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라운드일 기준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고객에게 ‘그린피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라운드 종료 후 모바일 앱을 통해 지급되며 4월 5일까지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회원 체크인을 완료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겨울이 지나고 라운드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봄 시즌에 맞춰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서 부담 없이 필드 골프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골프존카운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그룹이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 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에 대한 배터리 소재 품질인증인 ‘4M 인증(man, machine, material, method)’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정 검증으로 이를 통과할 경우 소재의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체제를 구축한 이후 최대 공급 계약 규모다. 아울러 글로벌 전기차 핵심 성장 시장이자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장기 수요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품위 리튬 생산 기술력도 입증하게 됐다. SK온 역시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
[FETV=장명희 기자] 비건 퍼퓸 바디로션/바디워시 브랜드 티블레스(TEABLESS)가 미국 대표 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Yami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입점 기념 프로모션과 동시에 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Yami는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아시아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진출 핵심 채널로 평가받고 있다. 티블레스는 차(Tea) 유래 성분을 핵심으로 한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로, 피부 슬로우에이징과 밸런싱에 초점을 맞춘 포뮬러를 강점으로 한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처방과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결합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해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입점 직후 바디케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것은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티블레스만의 클린 포뮬러와 브랜드 철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블레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북미 D2C 채널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HD현대 계열사들의 하도급 대금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급 속도에서 계열사별 온도차가 드러났다. 대체로 현금 결제율은 높았지만 일부 계열사에서 60일 초과 지급이 발생하며 ‘신속 지급’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았다는 평가다. HD현대 반기보고서와 공정위 소관 하도급 공시를 종합하면 HD현대의 주요 상장 계열사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등 9개사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 합병으로 소멸된 HD현대미포와 HD현대인프라코어를 제외하면 지난해 말 기준 HD현대 주요 계열사는 총 7개사로 집계됐다. 지급 규모 측면에서는 조선 부문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었다. HD현대중공업의 하도급 지급액은 2조8223억원으로 그룹 내 최대 지급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와의 합병 효과와 글로벌 조선 호황이
[FETV=심수진 기자] 스페셜티 소재 전문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24일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67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익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분기 내 지급될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2024년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의 일환이다. 당시 회사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TSR) 20%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매년 최소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약속하고 2년 연속 주당 350원 배당을 확정하며 시장과 신뢰를 쌓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사주 30만주 소각을 단행하는 등 확고한 주주친화적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에도 20만주 이상의 자기주식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396억원, 영업이익 819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소재의 가동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며 핵심 사업부문의 이익 창출력은 견고한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사업 부문은 D램 및 낸드용 차세대 DAF 필름 양산을 위한 막바지 고객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 한국로스트왁스 등 39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이 함께 업무협약(MOU)에 공동서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항공엔진 부품∙소재 자립화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어 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등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도 수립해 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와 가공 등 항공엔진 개발의 다른 분야도 상생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그동안 항공엔진 분야 협력사들과 함께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국내 정밀주조 전문기업 한국로스트왁스, 성일터빈, 천지산업 등과 협력해 지난 20년 2~3세대 단결정 소재를 적용한 터빈 블레이드와 고온 부품을 개발, 양산했다. 이는 NADCAP·KOLA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