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군산시 소재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특별 출연 했다. 총 83억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군산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거점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 시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소재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 데 활용된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왔다. 올해는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iM뱅크와 기초자치단체 간 매칭출연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는 2022년 출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세계 푸빌라 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사용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70만원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오늘까지 단일 결제건 기준 100만원 이상 제휴카드로 구매 시 2만원 청구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BC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대홍은 출범 이후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을 활동 전반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4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신대홍의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FETV=김예진 기자] 라온피플이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 정상화 승부수를 던졌지만 상황은 위태롭다. 이로 인해 증권사에 막대한 수수료를 주고 실권주 잔액인수라는 안전판을 마련했지만 눈앞에 전환사채 조기상환이라는 급한 불을 끌 뿐 현 상황에선 경영 정상화까지 갈길이 멀다. 만약 이러한 유상증자조차 차질을 빚는다면 어떤 상황에 빠질까. 라온피플이 예상한 시나리오는 자본잠식 심화 심화다. 시장에서는 자본잠식이 심화될 경우 라온피플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자회사 티디지(TDG)의 IPO까지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실적 추이를 보면 라온피플의 재무 건전성 악화가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손실은 186억원, 당기순손실은 230억원이다. 라온피플 측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약 7억5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나 연간 91억2900만원의 영업적자로 자본총계는 감소 추세에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자본금은 105억원, 지배주주 자본총계는 99억원으로 자본잠식률은 5.4%다. 수치상으로는 관리종목 지정 기준인 50% 미만이나 발행한 전환사채(CB)에 대한 투자자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본인의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며, 신청 고객에 대해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와 달리 단순히 신청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금리 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에는 거절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층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만들고, 자산관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지난 11일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산관리전문가가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강연했다. 또한, 특히, 교육은 금융상품 교육 및 세무, 절세교육 포트폴리오 제안 등 실질적인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턴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로 찾아와 청강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여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이날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들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4월 17일까지 방카슈랑스 상품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완주! 새해 돈 모으기 결심했다면, 황금빛 인생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금융 서비스로, 고객은 은행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보험상품 검색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저축성 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월 보험료 10만원 납입 또는 일시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을 대상 중 3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 콜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경품은 5월 20일까지 가입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해 재무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신한 SOL뱅크’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바일·인터넷을 비롯한 비대면 보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