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럭셔리 복합리조트 갤럭시 마카오와 손잡고 독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고객 대상으로 ‘갤럭시 마카오 숙박 & 리조트 혜택 패키지’ 행사를 내년 3월31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갤럭시 마카오 컨시어지에 해당 카드를 제시하면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마카오 공식 화폐 499 파타카(MOP) 상당의 엔터테인먼트 바우처팩(VR체험, 쇼핑, 다이닝, 디저트 무료 바우처)을 제공한다. 추가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제시하면 무료 기프트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로 안다즈 마카오 또는 브로드웨이 마카오 전용 상품 2박 이상 예약하고 체크인 할 때 현장에서 대상 카드를 제시하면 F&B 다이닝 크레딧과 Grand Resort Deck(워터파크) 무료 입장, Galaxy Kids(키즈카페) 무료 입장 등 총 988 MOP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마카오는 행사 대상인
[FETV=임종현 기자] KG이니시스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를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공식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이다.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충전·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결제 시 일정 금액 포인트가 적립되며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카드번호 입력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결제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여준다. 또한 결제 과정에서 민감한 카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보안성과 안정성 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제공한다. 이번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은 온라인에서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결제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KG이니시스가 지원하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의 첫 적용 가맹점은 롯데쇼핑의 e커머스플랫폼 롯데온(LOTTE ON)으로 고객들은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삼성월렛 머니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롯데ON에서는 서비스 출시 기념
[FETV=장기영 기자]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에 맞춰 보험업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각종 자본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실장은 2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개최한 ‘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보험산업의 운용자산 규모는 1145조원에 달하나, 자본규제와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등 구조적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 실장은 “해외 주요국은 솔벤시(Solvency)Ⅱ 개정, 매칭 조정 등을 통해 보험사의 장기·실물투자를 촉진하고 있다”며 “파생상품 기반 ALM, 헤지회계 확대와 정책펀드 위험자본 완화, 장기 보유주식 요건 개선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보험업권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투자 주체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과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 역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규제 완화를 꼽았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저성장, 고령화, 산업 전환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보험의 장기 자금이 국민의 노후와 안전을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투자로 흘러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정책
[편집자 주] BNK금융 임추위가 공개한 최종 4인 후보는 지역성과 내부 경험, 조직 안정성이라는 방향성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FETV는 이들의 경력과 역할 그리고 이번 인선의 관전 포인트를 짚는다. [FETV=임종현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사진>은 전략·재무·글로벌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이번 숏리스트 내에서도 주목받는 후보로 평가된다.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 후보군 중 가장 젊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와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차기 리더로 지속적으로 이름이 오를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1965년생인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 브니엘고와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그는 빈대인 회장이 부산은행장을 맡았던 2018~2020년 경영기획본부장과 경영전략그룹장을 맡아 전략·재무 컨트롤 역할을 수행하며 3년 간 호흡을 맞췄다. 경영기획본부장은 은행 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과 함께 해외 사업까지 관장하는 핵심 직책이다. 당시 조직 체계를 보면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략기획부(글로벌사업팀 등)와 재무기획부를 총괄했다. 2020년 조직이 경영전략그룹 체제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올해 전략상품으로 운영 중인 ‘목표전환형 펀드’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목표수익률 달성 시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 확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부터 총 13개 상품을 출시했으며 12월 1일 기준 누적 판매액 1조1065억원을 달성했다. 이중 8개 상품(4605억원 규모)이 목표수익률(7~8%)에 도달해 수익실현이 완료됐다. 신한은행은 국내주식형·글로벌 반도체 테마 등의 상품으로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확대에는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다시한번코리아’ 국내 증시 활성화 캠페인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캠페인 시작 이후 국내주식형 펀드 판매액은 약 5개월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형(KCGI코리아) ▲배당형(베어링고배당) ▲인덱스형(교보악사파워인덱스) 등 3종의 국내 주식형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누적 수익률은 각각 34.4%, 27.1%, 47.6%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상품 판매 이후의 사후관리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에서 '올원사장님+ 서비스'를 선보이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예비 사업자 포함)를 위한 서비스로 부가세 리포트, 정책지원금, 상권분석, 경영컨설팅, 금융상품 등 사업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사업자(예비 사업자 포함)가 서비스 가입 후 사업장을 설정하면 총 565명을 추첨해 ▲월세지원금 100만원(5명) ▲포장지원금 50만원(10명) ▲배달지원금 30만원(50명) ▲공과금지원금 10만원(500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5만원 NH포인트를 지급하는 데일리 포인트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참여 즉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올원사장님+'는 개인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영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 10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10기 참가자들은 6주 동안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AI를 활용한 직무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등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무 과제를 수행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0기 수료생과 홍보·마케팅, UX·UI 디자인 분야 직무 멘토 및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하고 총 500만원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도 지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빠르게 변화하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고령자와 초보 투자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간편모드’를 MTS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금융 당국의 고령자 금융서비스 접근성 강화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MTS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 현재가, 주문, 잔고, 이체 화면에 우선 적용됐다. MTS 홈 화면에서 한 번의 설정만으로 간편모드를 손쉽게 켜거나 끌 수 있어, 사용 상황에 따라 즉시 전환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UI/UX 설계 단계부터 가독성과 정보 이해도 향상에 집중했다. 기존 화면 대비 글씨 크기를 최소 20% 이상 확대하고, ‘USD’, ‘JPY’와 같은 영어 기반 금융 표기를 ‘미국 달러’, ‘일본 엔’ 등 한글로 표기해 금융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거래 과정에서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가장 중요하지만 실수하기 쉬운 주문 화면은 '간편 주문' 기능을 별도로 구성해 필수 정보만 보기 쉽게 재배치 하고 입력단계를 줄였다. 절차가 복잡한 이체 업무는 진행 단계와 남은 절차를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이 강남 테헤란로 핵심입지에서 WM, IB, S&T 각 부문 역량을 집중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액자산가 전담 센터를 선보인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센터필드 EAST 4층(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에 패밀리오피스 등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를 신규 오픈하고 개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개점 기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조대현 WM그룹장, 박춘희 THE 센터필드 W 센터장과 임직원, 주요 손님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는 국내외 주식투자부터 채권, 글로벌 투자자산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점포다. 하나증권 WM, IB, S&T 각 부문 역량을 집중한 손님별 맞춤 상품 제공과 리스크 관리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가문 자산 증대를 위한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 수립부터 자산승계, 기업 경영, 세무, 법률 컨설팅 등 생애주기에 맞춘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TOP10 ETF’의 명칭을 ‘TIGER 코리아TOP10 ETF(292150)’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TIGER 코리아TOP10 ETF’는 2018년 상장한 국내 최초의 ‘TOP10 ETF’다.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금융(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AI(NAVER, 현대차) 등 대한민국 증시를 이끌어가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유동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를 투자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IGER 코리아TOP10 ETF’는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기록하며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11월말 기준 ‘TIGER 코리아TOP1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9.3%로, 해당 기간 코스피200 지수 수익률(63.6%)을 크게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ETF’를 시작으로 혁신 테마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TOP10’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