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동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동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총 3억8000만원을 특별출연해 총 10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과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평일 밤 9시까지 손님 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 9시 라운지는 기존 영업점 업무 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의 제약을 넘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점포로, 평일 낮 시간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 점포 형태로 운영되는 하나 9시 라운지에는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을 배치해 영업점 업무가 종료되는 평일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실시간 소통과 상담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예적금 신규·재예치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간편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 등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및 등록 ▲체크카드 발급 등 상담이 필요한 주요 금융 업무들을 평일 밤 9시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화상상담 기반의 무인 라운지 이용에 익숙치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손님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기 사용 안내를 돕는 전담 컨시어지도 배치한다. 또한,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개편을 기념해 오는 3월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조회, 농지적합성, 재배가능 작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조건에 따라 맞춤형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금융상품을 안내한다. 또한,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이거나 보유토지 10억원 이상인 고객은 농협은행의 부동산전문위원과 토지 자문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동안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 △골드바(2명) △올리브영 3만원권(24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2000명)를 증정한다. 기존에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토지와 농지 정보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자동차보험 적자 확대에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감소 폭을 최소화하며 선방했다. 여성보험을 비롯한 고가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4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23일 한화손보가 공시한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은 3611억원으로 전년 3823억원에 비해 212억원(5.6%) 감소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9675억원에서 6조9796억원으로 1조121억원(1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034억원에서 4885억원으로 149억원(3%) 줄었다. 한화손보의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투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이익이 감소한 결과다. 투자이익은 5030억원에서 6130억원으로 1100억원(21.4%) 늘었으나, 보험이익은 3980억원에서 3080억원으로 900억원(22.7%) 줄었다. 보험종목별로 장기보험 보험이익은 3770억원에서 3620억원으로 150억원(4%) 감소했고, 자동차보험 보험손실은 100억원에서 560억원으로 확대됐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누적된 보험료 인하 영향과 원가 상승으로 인해 적자 폭이 5배 이상 확대됐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인 의료 이용률 상승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이동통신 사용자들의 통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복잡한 요금제 선택 과정을 혁신하기 위한 통신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은 기존의 알뜰폰 요금제 비교 서비스를 넘어 국내 통신 3사(SKT·KT·LG U+)부터 다양한 알뜰폰(MVNO) 사업자까지 아우르는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개통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찾아 즉시 통신사를 갈아탈 수 있다. 카카오페이 모바일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강력한 포인트백 시스템을 통한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이다. 통신 요금제 비교 과정에서 카카오페이포인트 혜택을 결합해 사용자가 체감하는 요금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제안한다. 개통 조건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3만7000P 받을 수 있는 상시 혜택을 제공하여 통신사 변경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가입하는 사용자는 첫 달 핸드폰 요금 무료 혜택과 함께 유심(USIM) 및 이심(eSIM) 발급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더 많은 혜택을 위한 신규 프로모션도 진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난관을 해소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 선발을 거쳐 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게임업계에서는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부족, 마케팅 역량 미비, 글로벌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출시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단계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토스는 인디게임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토스는 HTML5 기반 게임사의 기술적·경영적 한계 극복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체계적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우리은행과 함께 제휴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된 양사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드로 우리은행 이용 고객의 다양한 소비성향에 맞춘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실적과 상관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본 0.7%,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WAVE 삼성카드는 할인점 연1회 3만5000원 할인, 쇼핑업종 최대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LIVE 삼성카드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우리은행 WIDE 삼성카드는 여행 업종에서 연간 최대 6만원 할인(2만원 X 3회), 해외이용금액의 2% 포인트 적립 ▲우리은행 DRIVE 삼성카드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제휴카드별로 영화, 편의점, 이동통신, 커피전문점, 디지털컨텐츠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제휴 삼성카드 5종은 우리은행 창구 및 비대면 채널(우리WON뱅킹)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휴카드별 연회비,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과
[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최대 226점 신용점수 상승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용점수 산정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 소득이 없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도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유 데이터가 자동 연결되며 비금융·공공 데이터까지 한 번에 반영돼 높은 점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중·저신용자의 경우 신용점수 올리기를 통해 우량 신용 구간에 진입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850점 이하(KCB 기준) 중·저신용자 중 최고 상승 폭은 226점으로 나타났다. 해당 이용자는 40대 남성으로 신용점수가 692점에서 918점으로 226점 상승했으며 900점대에 진입해 우량 구간 이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가심사 대출 승인 데이터 기준으로 예상 금리가 10.2%에서 5.6%로 4.6%p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50점 이하 중·저신용자 평균 신용점수 상승 폭은 20점으로 서비스 전반에서 신용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뱅크샐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해커톤을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PFCT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서 다년간 축적해온 AI 기반 실행 역량을 확장하고 혁신적 실험을 실제 제품 경쟁력과 고객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은 AI를 보조적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문제 정의와 의사결정, 제품 개발을 비롯한 업무 전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운영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PFCT는 이미 AI 금융기술을 에어팩(AIRPACK)이라는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으로 상용화해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서도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와 자체 개발 AI 툴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러한 조직 운영 방식 위에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는 총 27명, 14팀이 참가했다. 개발자 간 경쟁이 아닌 디자이너·PM·사업개발·채권심사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들이 크로스 기능 팀을 구성해 문제 정의부터 구현까지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