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에 공식 입점했다.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윤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지난 달 중순 기획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마케터 등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주목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코스메위크 도쿄 2026 (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료 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개의 화장품 제조업체, 브랜드, 건강식품 및 부자재 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전시회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K-뷰티 △메가 트렌드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해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축적한 데이터로 맞춤형 색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진출 국가, 타깃 소비자층 등 고객사의 요청사항과 코스맥스가
[FETV=이건우 기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 내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다. 3점 슛 콘테스트 시 현장에서 진행에 도움을 준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음료 및 용품 지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이후 약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매일유업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다수의 제품이 바나나의 겉면인 ‘노란색 이미지’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매일유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는 바나나의 속살은 하얗다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착안했다. 선명한 노란색 배경 위에 그려진 바나나는 화려한 채색 대신 정갈한 흑백의 선으로만 바나나의 형태와 질감을 표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정직함’을 소비자들이 알아주셨기 때문”이라며, “이번 패키지 디자인의 금상 수상은 브랜드가 추구해 온 ‘건강한 본질’을 디자인 언어로 잘 풀어낸 결
[FETV=이건우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이 대표적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최초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D숍 오픈을 통해 패션 재구매율이 높은 4050 여성 고객의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050 고객이 자연스럽게 D숍을 방문할 수 있도록 쇼핑 정보 문자 안내 등 타깃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D숍은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직매입 상품 운영 역량과 가격 경쟁력을 집약한 채널로 고객의 합리
[FETV=이건우 기자] 로얄살루트(Royal Salute)가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Royal Salute 21YO Harris Reed Edition Ⅱ)’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패션 컬렉션은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와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기술을 패션 디자인의 창의성과 결합해 위스키를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각 에디션은 패션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미학을 로얄살루트의 블렌드와 보틀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 높은 컬렉터블 제품으로 완성된다. 로얄살루트는 젠더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한 디자인과 극적인 실루엣으로 국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온 해리스 리드(Harris Reed)와의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지난해 첫 협업에서 입증된 시너지를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다. 로얄살루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은 해리스 리드 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블렌딩에 담기 위해 첫 협업의 방향성을 계승하면서도, 해리스 리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교한 조율을 거쳐 새로운 비스포크 블렌딩을 완성했다. 이를 위해 스트라스클라이드(Strathclyde) 그레인
[FETV=이건우 기자] 닥터지가 새해를 맞아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서포트하기 위해 오늘부터 28일까지 10일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닥터지 2026 신년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닥터지의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온 스킨케어 핵심 공식인 ‘각·보·자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민의 피부 건강을 서포트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보·자 캠페인’은 각질 관리·보습 관리·자외선 차단의 앞글자를 딴 닥터지의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브랜드 철학인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를 실천하기 위한 핵심 루틴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닥터지는 ‘각·보·자’ 루틴의 대표 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닥터지의 각질·보습·자외선 차단 카테고리별 베스트 제품을 각 하루씩 총 3일간 특별가에 선보이는 ‘각·보·자 1DAY 특가’를 진행한다. 첫날에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추가 할인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닥터지 베스트셀러 보습 크림을 증정한다. 구매 후 정성
[FETV=이건우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명절마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중·장년층,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명절 호캉스’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설 패키지 ‘타임리스 튠즈: 루나 쇼타임(Timeless Tunes: Lunar Showtime)’은 뮤지컬 갈라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인 뮤지컬 갈라 공연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뮤지컬 넘버들과 애니메이션 OST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과 함께 서울신라호텔만의 미식 경험도 패키지 혜택에 포함됐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 코스 구성의 음식을 뷔페 형태로 준비해, 공연 관람 전후로 풍성하고도 여유로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뷔페에는 샴페인 2종,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파트1’은 5시부터 6시 30분까지
[FETV=이건우 기자] 헤지스(HAZZYS)가 오는 1월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26FW 수주회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중국·대만·베트남·인도·러시아·홍콩 등 헤지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바이어들과 국내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 ‘스페이스H 서울’의 3개 층을 활용한 통합 컨벤션 형태로 구성됐으며 총 3개 층을 하나의 여정처럼 연결해 컬렉션·브랜드 스토리·마케팅 방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6FW 수주회의 전체 콘셉트는 런던에서 출발해 스코틀랜드에 이르는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구성해, 26FW 테마를 단계적으로 관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1층은 26SS부터 본격 확대를 시작하는 ‘키즈 라인’의 글로벌 수주 출발점으로, 성인 라인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패밀리 룩을 제안한다. 특히 헤지스의 재고 중 정상 판매가 어려운 품질 기준 미달 재고를 업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