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LS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729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24% 상승했다. ㈜LS는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해 북미, 유럽 등의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데 따른 결과"라고 전했다. 이 두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주요 성과로, LS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가 확대되며 매출 및 수익성이 증가했다. LS일렉트릭 또한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성장하며 매출(4조 9,622억 원/+9%) 및 영업이익(4,269억 원/+9.6%) 모두 역대 최대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0% 증가, 해외 판매는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5만 2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64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 판매됐다. 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25만749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퓨어 장관은 캐나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조립공장을 둘러보고 용접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 설비 등을 살펴봤다. 특히 Ontario Shipyard, Irving Shipbuilding, Davie, Seaspan Shipyard 등 캐나다 주요 대형 조선소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에 함께해 양국 간 조선·해양 분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또 시운전 중인 장영실함에 승함해 잠수함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김희철 대표이사 등 한화오션 주요 경영진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 정부 인사들이 직접 장영실함 안내를 맡았다. 퓨어 장관은 잠수함 승함 후 “대단한 경험이었다. 내부 기술력이 대단했다”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장영실함을 승함해 본 뒤 건조 작업이 진행 중인 후속 잠수함 건조 현장도 둘러보며, 한화오션의 잠수
[FETV=김선호 기자] 체중 25% 이상 감량 효과가 기대되면서도 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미의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가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이후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작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받은 이후 석 달여 만에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임상 2상은 FDA 제출 이후 첫 투약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속도감 있게 이뤄졌다”며 “한미 고유의 창조적 힘과 차별화된 R&D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신약 개발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임상 2상에서는 36주간 장기 투여 시 비만,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을 줄이고 제지방을 개선하는 차별화된 효능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임상 개시 이후 환자 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시험 대상자 모집에도 탄력이 붙어 전반적인 임상 진행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2상 종료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한미약품은 2030년 상용화 목표로 임상 개발을 속도감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CJ올리브영이 런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아일로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이어오며 입증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인 웰니스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입점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콜라겐’을 한 병당 3000mg 함유한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여기에 체지방 관리와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 전방위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는 슬리밍 라인 2종 이 함께 입점하여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아일로 듀얼 슬림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성분을 함유해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로는 올리브베러 2층 ‘웰니스 루틴’ 공간에서 전문적인 이너뷰티 제품군을 통해 내·외국인 고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하나LIVE’를 통해 국제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후 개별항공권 판매 영역에서 여행사 채널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라타항공의 주요 국제선 항공권을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단독 특가로 선보일 뿐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노선 정보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방송 중 예약 고객을 이한 특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양사의 이번 협업은 꾸준한 증가 추세인 개별 자유여행(FIT)수요에 맞추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인 하나투어를 통해 접점을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후에도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의 대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함께하는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라타항공의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매트리스는 물론 필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인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양모의 특성상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비롯해 엄선한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포함돼 탁월한 보온성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와이드존과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의 7∙8 경기가 2월 2일과 9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이다. 이번 시즌부터 ‘소피 센터’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 소통 접점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TGL 시즌 2 일곱 번째 경기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와 ‘주피터 링스 골프 클럽(JUPITER LINKS GOLF CLUB)’의 맞대결이다.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는 이번 시즌 ‘빌리 호셸(Billy Horschel)’의 뛰어난 활
[FETV=김선호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약 4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 본업의 질적 성장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력 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솔루션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후즈크루 10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된 후즈크루 10기 발대식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지난 1월 30일 진행됐다. 후즈크루는 후아유 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스타일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기반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후아유는 '나다움', '편안함', '자연스러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후즈크루를 지난 5년간 꾸준히 운영하며 브랜드 팬덤을 형성해왔다. 후즈크루 10기는 참여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후아유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UGC 기반으로 운영된다. 후즈크루는 숏폼 콘텐츠 제작, 신상품 품평회 참여, SNS 콘텐츠 제작, 스타일 및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하며 후아유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다. 선발된 후즈크루 전원에게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와 공식 활동 수료증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인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후즈크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