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 당기순손실 136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상승 영향 및 일시적 비용 증가 등으로 3425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통합 준비 관련 일회성 비용(마일리지 부채 증가, IT 및 기재 투자 등) 및 화물기 사업 매각비용 ▲ 통상임금 관련 인건비 상승 ▲ 연중 고환율 지속으로 운항비용, 정비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8월 화물기 사업매각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23억원 감소한 6조1969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원 감소한 4조5696억원이다.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 요인이 있었으나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 견조한 수요를 보인 일본 노선 등을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했다.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7611억원 감소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자로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다. 여객기 하부 벨리 카고 공간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대비 3570억원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항공권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JJIM) 특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국내선은 오는 3월 1일부터, 국제선은 3월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출발하는 ‘찜(JJIM) 특가’를 국내선은 2월3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2월4일 오전 10시부터 2월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찜(JJIM) 특가’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국제선 4명 항공권을 예약하면 1명에 대한 항공 운임을 매일 선착순 21명, 총 147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3+1’ 행사도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은 별도 결제해야하며 중국 노선은 제외다. 찜(JJIM) 특가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3600원부터 국제선의 경우 ▲일본 3만5300원 ▲중화권 4만1300원 ▲동남아 6만4700원 ▲몽골 6만3700원 ▲사이판 9만53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승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해 찜(JJIM) 특가 기간 동안 ▲사전 좌석 지정 ▲추가 수하물 구매 ▲골프/스포츠/펫 멤버십 ▲기내식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사(신입인턴) ▲정비사(경력) ▲정비사 부품수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정비사 신입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기 졸업자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하고 외국어 시험 성적을 보유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신입 인턴은 1년간 근무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신입인턴 지원자 중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소지 및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자동차 운전면허 자격,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의 경우 우대된다. 정비사 경력 모집은 항공기 운항정비 업무를 담당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 소지 및 B737, A330 또는 B777 확인 정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최근 24개월 이내 항공기 정비 경력 6개월 이상인 경우 응시 가능하다. 정비사 부품수리 경력 모집은 항공기 기체 수리 업무를 수행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을 소지한 자 중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 및 Wheel&Tire 수리 경력 보유자가 응시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하나투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하나LIVE’를 통해 국제선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후 개별항공권 판매 영역에서 여행사 채널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파라타항공의 주요 국제선 항공권을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단독 특가로 선보일 뿐 아니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노선 정보와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방송 중 예약 고객을 이한 특별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양사의 이번 협업은 꾸준한 증가 추세인 개별 자유여행(FIT)수요에 맞추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널인 하나투어를 통해 접점을 넓혀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후에도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의 대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함께하는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라타항공의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와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객실승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스니커즈를 지급 완료하고 2월부터 이를 근무화로 전면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객실승무원 스니커즈 근무화 도입은 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내 이동이 잦은 근무 특성을 고려해 착화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함으로써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은 약 6개월간 착화감, 안전성, 디자인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했으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시착 테스트 플라이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근무 환경에서의 착용 적합성을 면밀히 검증했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특성과 비상상황 대응을 고려해 안정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근무화를 도입했다”며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1매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소노캄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또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5개 노선이다.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청각 장애인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승객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 부터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실공히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6.2%에서 2025년 7.0%로 상승했다. 무디스는 이 비율이 앞으로 12~18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운사업 중 특히 완성차 해상운송(PCTC) 부문이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수요, 장기 용선 중심으로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사 매출 증가 및 계열 고객 운임 상승이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낮아진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이 2024년 1
[FETV=이신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1월24일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다. 두 노선은 비슷한 시기에 취항해 나란히 1주년을 맞은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전략 노선이다. 다낭과 홍콩 노선은 기존 장거리 중심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를 공략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합리적인 운임에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존 단거리 노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지난 2025년 1년간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복지관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산 강서구 소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푸드트럭을 지원했다. 이번 푸드트럭 나눔 활동은 복지관 앞에서 진행됐다. 복지관 어르신 약 100명을 대상으로 어묵 우동, 붕어빵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역 이웃을 위해 겨울철 연탄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은 지역 복지관 등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내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