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와 소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21일 제시했다. WISE UP은 ‘현명해지다, 눈을 뜨게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인공지능으로 시작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본질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대응해나가는 한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WISE UP의 세부 키워드로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 에이전트 애즈 미(In-Life AI), 뇌향형 소비(Slow & Deep Brainism), 슈퍼 이끌림(Emotional Magnetism), 건강 기획(Unified Health Planning), 위드 이코노미(Pivot to With Economy)를 전망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고물가가 지속되며 사람들의 소비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 브랜드, 이벤트를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식으로 변하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을 제시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브랜드보다 가격이 중요해지고 평균 이상의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듯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한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6종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게임 회원들은 출시 이벤트와 함께
[FETV=이신형 기자] ABB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의 2025년도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두 부문 모두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A 리스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한 경영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해 기업의 대응 수준과 투명성을 매년 평가하는 비영리 단체다. ABB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약 2만2100개 기업 가운데 두개 부문에서 A등급을 동시에 획득한 상위 1% 기업에 포함됐다. 안케 함펠(Anke Hampel) ABB 그룹 지속가능성 총괄은 “기후변화와 수자원 관리 부문 모두에서 CDP A 리스트에 오른 것은 지속가능성 성과와 기업 투명성 측면에서 ABB의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수자원 리스크 노출 관리, 책임 경영, 거버넌스 강화, 수자원 리스크 대응을 위한 공급망 참여 확대 등에 대한 ABB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산업 수요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축적해 나갈 때 고객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다.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축적해 온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가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리브영은 1월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올리브영의 안목이 담긴 K뷰티 존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뷰티 산업은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적 특성상 해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에 현실적,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메이저 리테일 진출이 필수적이다. 이에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FETV=손영은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다낭 11만9900명 ▲홍콩 10만6400명 순이었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노선 포트폴리오가 한층 확대됐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다.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중장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한 전략적 확장이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재 확대와 중장거리 운항 경험은 일반 여객 수송을 넘어 특수 목적 수송 분야로도 이어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부터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오는 2월 3일까지 오뚜기와 함께 '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돈 버는 재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빨리 맞추기', '기억력 테스트' 등 앱테크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은 앱테크 서비스 중 ‘색깔 맞추기’ 미션을 누적 2회 플레이하면, 오뚜기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상품 랜덤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2주간 주차별로 혜택을 나눠 구성했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에 미션을 성공하면 ‘카카오뱅크x오뚜기몰 팩’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x오뚜기몰 팩’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뚜기카레, 3분짜장, 컵밥 등 6종의 인기 제품을 모아 선보인 특별 패키지로, 소비자가(1만8480원)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월 3일까지 참여 가능한 2주차에는 동일 미션을 통해 만두, 떡볶이, 핫도그 등 오뚜기의 인기상품 10종 가운데 1개의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혜택은 카카오뱅크 앱의 '내 쿠폰' 페이지에
[FETV=권현원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더존을지타워에 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실을 결합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기업 고객 의견을 수렴 즉시 검토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솔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개점을 기점으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지역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기업의 경영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적기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기조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조기에 개최하고,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를 열고, 지주·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최고 책임자(CCO)가 참석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그룹 차원의 실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 소비자보호 중심의 그룹 거버넌스 강화 방안 ▲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체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개선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이날 협의회에서 “이제 소비자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농협금융의 존속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며, “상품의 기획·승인·판매·사후관리 전 주기에 소비자보호 정신을 내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년 12월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발맞춘 그룹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는 기존과 같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고객별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배려창구 이용 대상을 임산부,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넓혀 폭넓은 포용 금융을 실천한다.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간단 업무 우선 지원’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장애인 고객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 12월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해 현장 상담 시 활용하도록 해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의 전문성을 높였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포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