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 분석한 리뷰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약 30년간 축적된 임상·접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균주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 관련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 ‘Human Vaccines & 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해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와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자료, 실제 접종 데이터,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 건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MAV/06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는 구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이 백신으로서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MAV/06 균주는 Clade 2뿐 아니라 Clade 1, 3, 5 등 다양한
[FETV=이건우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민간 공공외교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 출범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KIVA(Korea International Volunteer Association, 한국국제자원봉사회)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온두라스·콜롬비아·멕시코·이집트·페루·호주·베트남·태국·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을 포함해 약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4월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구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조경·공간 디자인 성과를 냈다. 서울 마곡과 강원 원주 단지에 적용된 조경 설계가 아시아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Asia Design Prize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서 출품작 2점이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 단지의 선큰 정원 ‘르웨스트 ROCK 가든’과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 ‘어스 세이버(EARTH SAVER)’다. ‘르웨스트 ROCK 가든’은 수목과 암석을 활용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 공간으로 휴식과 산책, 조망 기능을 갖춘 복합 조경 공간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 녹지 공간과 연계된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스 세이버’ 놀이터는 환경과 기후 변화 인식을 주제로 조성된 테마형 놀이 공간이다. 재활용 소재와 생태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후 관련 학습 콘텐츠와 놀이 시설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산업·
[FETV=김예진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PKC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PK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0.5%이며 배당금 총액은 13억2447만원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로 설정됐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총 발행주식수 4491만8407주 중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76만9300주를 제외한 4414만9107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PKC는 1954년 11월25일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6년 6월10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재 무기화학제품과 특수가스 및 식품첨가제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며 석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핵심 산업 영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군산과 여수 및 음성에 제조시설을 가동 중이며 중국 거점을 통해 글로벌 판매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이번 배당안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 과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PKC의 기업신용평가등급은 2024년
[FETV=이신형 기자] 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두산이 글로벌 AI 연구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차세대 인공지능 구조로 평가되는 ‘월드 모델(World Model)’ 기술 확보 가능성을 고려한 투자라는 평가다. 11일 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AI 스타트업 AMI Labs에 580만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SBVA 펀드의 유한책임투자자(LP) 형태로 진행된다. 투자 금액은 ㈜두산 380만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 200만유로다. SBVA는 글로벌 ICT 스타트업 투자사다.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디 엣지오브(The Edgeof)가 2023년 인수했다. 투자 대상인 AMI Labs는 미국 뉴욕대 교수 얀 르쿤이 설립한 AI 연구 스타트업이다. 얀 르쿤은 딥러닝 연구 분야에서 튜링상 등을 수상한 AI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AMI Labs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기반 AI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JEPA(Joint Embedding Predictive Architecture) 구조를 활용한 ‘월드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 모델은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가 대학 특화 플랫폼 iM유니즈에 간편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플랫폼 iM유니즈 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선보였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별 모바일 학생증과 전자 출결, 성적·시간표 조회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교내 시설 예약과 소모임,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대학생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다.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한 QR·바코드 오프라인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으로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이용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뱅크는 향후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과 이용 실적 기반 장학 혜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대학 생활과 연계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도입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제로페이로 하루 1회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를 적립해 3개 이상 모을 경우
[FETV=이건혁 기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자금의 절반 가량을 참여한다고 밝혔다. 11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DIP금융(긴급운영자금) 가운데 500억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DIP금융은 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이 기존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긴급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DIP금융으로 조달한 자금은 홈플러스의 임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납품대금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했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이 금융기관으로 참여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유통업계의 한 축을 담당한 홈플러스가 조속히 정성화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휴맥스가 적정 유통주식수 확보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휴맥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는 4397만124주에서 439만7012주로 감소한다. 이번 주식병합은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와는 무관하며 오는 26일 개최되는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11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9일부터 4월29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30일로 공시됐다. 휴맥스는 지난 2009년 10월1일 휴맥스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영상 및 음향기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09년 11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되었으며 현재 게이트웨이 사업과 자동차 전장 사업,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휴맥스는 상장사 3개를 포함해 국내 총 18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한 휴맥스그룹의 주요 계열사다. 신용평가 현황에 따르면 휴맥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2024년 4월25일 한국기업평가 기준 BB+를 기록했다. 과거 A3 수준을 유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POP 팬들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명동 ‘롯데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조명 연출과 쇼핑 프로모션을 결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K-POP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대표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롯데백화점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한다. 롯데백화점은 한국을 찾은 K-POP 팬과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고 명동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K-Wave Shopping Week)’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된다. ‘K-웨이브’ 콘셉트의 키 비주얼을 활용해 매장 공간을 연출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쇼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혜택을 안내하는 QR코드를 매장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분양에 나선다. 기존 공급 단지와 함께 3000가구가 넘는 ‘자이(Xi)’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66가구, 84㎡ 1460가구, 125㎡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천안 불당동 생활권과 인접해 학원가와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아산·천안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비교적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에는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삼성로와 음봉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백화점과 대형 쇼핑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