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전문 박람회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주식회사 세계전람이 주최하며 매회 수많은 육아 브랜드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산업 전시회다. 키디키디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제공해온 큐레이션 기반 쇼핑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직접 접점을 강화한다. 이번 키디키디 부스는 ‘키디마켓’ 콘셉트로 운영된다. 드타미프로젝트, 오버더키즈, 보나츠, 코코하니, 리아느, 꼬모, 어리틀조이, 나산가구, 무누, 핀핀 등 10개 인기 육아 브랜드가 참여해 패션, 가구,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부스는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로 꾸며져 고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키디키디 회원이라면 ‘서울국제유아교육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부스 방문 후 회원 인증 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키디키디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키디키디 앱을 통한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예술후원인증제도는 2014년 제정 및 시행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예술 후원 매개 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모범적으로 후원활동을 일구어 낸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후원 규모뿐 아니라 후원 활동의 지속성,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 공익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년간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신세계디에프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과 꾸준한 사회적·공익적 기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디에프는 예술 전시 및 팝업 운영, 청년 작가 및 창작자 후원, 공항·도심 상권의 문화 감수성 향상, K-컬처 확산 프로젝트 등을 이어오며 면세점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명동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유영국미술문화재단 등 공공·문화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고객에게 한국의 문화 자산을 소개해 왔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기업 1미술작가 지원’ 사업에 참여해 신진 예술가를 지원하고 전시 협업을 진
[FETV=김선호 기자] 오리온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 성장한 8289억원,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137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7.4% 성장한 2조4079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68.8%이다. 올 3분기에도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으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 등 다제품군 체제가 자리잡으며 현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법인에서는 꼬북칩, 참붕어빵, 예감 등의 수출이 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카카오, 유지류, 아몬드 등 주요 원재료의 단가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3분기 실적을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 법인은 매출액이 4.3% 성장한 2826억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부진과 거래처 폐점
[FETV=김선호 기자] CJ제일제당이 키즈 전문 식품 브랜드 ‘푸키루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어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키즈 식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푸키루키’는 해달 형제 캐릭터인 ‘푸키’와 ‘루키’의 이름으로 발음하기 쉬운 어감을 살리면서 귀여운 어린이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바다 동물 캐릭터들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식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군은 냉동국물요리·즉석밥으로 국내산 재료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 국물요리 제품으로는 ‘푸키루키 한우로 만든 건강한 사골곰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라남도 축협 8곳이 모여 만든 무항생제 한우 브랜드 '녹색한우'의 한우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골·모듬뼈·물만 넣고 끓인 무가염·무조미료·무첨가물 사골곰탕으로 아이 식사에 믿고 먹일 수 있고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해 다양한 요리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다. 국내산 유기농 쌀로 만든 ‘푸키루키 유기농 쌀밥’도 선보인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가 5개의 계열사와 함께 닌텐도 주식회사의 「슈퍼 마리오」와 대규모 콜라보를 개최한다. 롯데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세계적인 콘솔 게임 기업 닌텐도 주식회사와 대형 오프라인 행사 ‘JOYFUL HOLIDAY in LOTTE WORLD MALL’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슈퍼 마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테마로 롯데백화점을 필두로 롯데그룹 5개 계열사가 유통, 식음료, 패션, 온라인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월드몰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슈퍼 마리오」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IP 콘텐츠다.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위상에 걸맞게 이번 홀리데이 콜라보 이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명소이자 외국인 필수 관광명소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막을 올린다. 롯데는 이번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사상 최대 스케일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의 유통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닌텐도의 공식 팝업스토어인 「Nintendo POP-UP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현지 팝업 스토어와 타임스퀘어 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유명 셀럽도 팝업스토어 현장에 방문하며 미국 내 높아진 브랜드 위상을 선보였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각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메디큐브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4분기에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등 미국 쇼핑 특수 기간을 앞두고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화제성 제고를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을 비롯한 대규모 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메디큐브 뉴욕 팝업 스토어는 ‘medicube: Glow Mode On’라는 주제 아래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공간은 크게 아케이드존, 전시존, 테스터존으로 구성됐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복고풍의 디지털 아케이드 공간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아케이드존은 에이지알의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4가지 메인 모드를 아케이드 게임으로 구현해 냈는데 아케이드 게임기와 부스터 프로의 메인 모드를 결합해
[편집자 주] SPC그룹은 잇따른 안전사고로 직면한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단행한 사장단 인사는 혁신을 향한 의지 표명이기도 했다. 이에 FETV는 SPC그룹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그 주역의 면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SPC삼립은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로서 매 분기마다 사업보고서를 공시한다. 그 안에는 재무제표를 비롯해 계열사 간 내부거래, 임원 현황, 사업 경쟁력 등이 담긴다. 사실상 SPC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실행 단계를 짐작해볼 수 있다. SPC그룹은 최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지주사 격인 파리크라상 대표를 맡았던 경재형 수석부사장을 승진시키는 동시에 SPC삼립 대표로 이동시켰다. 기존 황종현 전 SPC삼립 대표 사장이 사임한 데 따른 조치다. SPC삼립은 단독 대표를 유지하다 2016년 6월에 각자 대표체제를 첫 도입했다. 당시 SPC삼립은 2020년 매출 4조원, 해외 5개국 진출 목표를 내세웠다. 사업다각화와 해외사업 확장을 이뤄내야 하는 과제가 있었던 만큼 각자 대표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9년 10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6.0% 신장한 13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으로 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심리 개선 효과에 더해 복날 여름 성수기, 치맥 페스티벌, 스포츠마케팅에 따른 치킨 판매량 증가가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마라레드, 허니갈릭 등 신제품 출시 효과와 소스, 메밀단편, 수제맥주 등 신사업의 호조세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에 발생한 일시적 비용 기저효과로 두 자리수 신장률을 보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4분기에도 APEC 정상회담에서 조성된 K치킨 붐업과 더불어 연말 성수기 효과, 메밀단편, 소싯 등 신규 브랜드 안착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소재 본 연구소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식품안전 상생아카데미는 오뚜기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의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중소 식품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식품안전관리 기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상생아카데미와 맞춤형 교육에는 15개 업체의 미생물 검사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식품안전정보 및 대응, 유전자 분석법의 기초 이론 및 분석 트렌드, 사례로 보는 실험실 안전관리, 효과적인 환경 모니터링을 위한 환경 샘플링 기법, 각 업체에서 요청한 미생물 맞춤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전자 분석법 교육에서는 분자생물학 기법의 현장 적용을 위한 분석 원리와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중 미생물 동정에 핵심적인 16S rRNA 유전자 분석 및 PCR 등 신속 진단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미생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과 기존 방식의 한계점을 소개해 OEM사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환경 샘플링 기법 교육
[FETV=김선호 기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연말 시즌을 맞아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어드벤트 캘린더’, ‘춤추고 노래하는 산타’ 등 인기 상품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어드벤트 캘린더’는 한층 다채로운 구성으로 돌아왔다. ‘집 모양 어드벤트 캘린더’는 하얀 지붕과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가 눈사람을 만드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양문을 열면 12월 1일부터 이브까지 하루에 한 칸씩 열어볼 수 있는 24개의 서랍이 들어 있다. 초콜릿, 쪽지, 소품 등을 담아 선물하거나 가족끼리 하루하루 열어보며 추억을 쌓기 좋다. 매일 한 칸씩 서랍에 들어있는 퍼즐조각을 꺼내어 맞추면 크리스마스날 전체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 어드벤트 캘린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다리는 설렘을 배가시켜 주고 완성의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완성 후에는 액자처럼 두어 감성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해도 괜찮다. 벽에 걸어두는 ‘행잉 부직포 어드벤트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