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필씨 별세, 안태석(KB증권 M&A본부장)씨 부친상 = 18일(수),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2, 발인 20일(금). ☎ 02-2227-7500
[FETV=심수진 기자] 인지컨트롤스가 18일 기존 최대주주인 정구용 회장의 사망에 따른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정혜승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2026년 3월 18일 체결된 상속재산분할협의에 의해 이뤄졌다. 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정구용 회장의 보유 주식이 정혜승 대표이사에게 상속되면서 정 대표의 주식수는 기존 42만1121주(2.66%)에서 363만8963주(23.02%)로 증가했다. 최대주주 본인은 변경되었으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변동이 없으며 소유 비율 또한 42.94%로 동일하다. 세부 내역을 보면 정혜승(23.02%), 정장환(3.41%), 정혜은(1.49%), (주)유텍솔루션(15.03%)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지컨트롤스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 업체다. 주요 제품군으로 TMS, EMS, EP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차 부품(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및 통합 열관리모듈 등) 판매를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시장 동향은 전동화 주도로 자율주행, 초연결성, 모빌리티 이동성 순서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러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화재 감지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주차장 화재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CCTV 기술의 실증 시험을 통해 상용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강원 삼척에 위치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해 실증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기술 검증이다. 차량 전조등이나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인 요인에 의해 화재로 잘못 인식되는 사례를 줄이면서 실제 화재 상황은 빠짐없이 감지하도록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은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자사 아파트 브랜드 자이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회사는 AI 기반 화재감지 CCTV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AI 알고리즘 성능 평가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FETV=심수진 기자] 에프알텍이 18일 KT와 중계기(KELI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총 계약금액은 33억7903만원 규모로 이는 에프알텍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297억5956만원) 대비 1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조건부가 없는 확정 계약이며 판매 및 공급 지역은 국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전액 현금으로 이루어지며 제품은 자체 생산 방식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에프알텍 측은 “주요 거래처인 KT에 당사 제품을 공급하는 건"이라며 "최근 3년간 KT와 동종 계약을 이행한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프알텍은 창업 이후 이동통신 중계기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계기 연구개발 및 광통신 시스템 개발 실적 등을 보유하는 등 유무선 통신장비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고 있다. 중계기 업계 최초 전파신기술상, 신기술인정서(KT마크)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100건 이상의 중계기 연구개발 및 광통신 시스템 개발 실적을 보유하는 등 통신장비 시장에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국내사업
[FETV=심수진 기자] 퀄리타스반도체가 18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약 24억2352만원(162만달러) 규모로 이는 퀄리타스반도체의 2024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약 60억7468만원)의 39.9%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IP 제공물(Pre-DK-FE, Final-DK-FE) 전달 단계에 따라 총 3차례에 걸쳐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다. 퀄리타스반도체가 최근 3년간 SK하이닉스와 동종 계약을 꾸준히 이행해 온 만큼 이번 수주는 양사 간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퀄리타스반도체가 전년 매출의 40%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확보해 향후 실적 개선과 최첨단 반도체 시장 내 입지 강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퀄리타스반도체는 초고속 인터커넥트 반도체 설계 기술과 초미세 반도체 공정 설계·검증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AI, 모바일, 자율주행, 디스플레이 등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핵심인 ICT 분야에서 관련 라이선싱 및 디자인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형 해상 매립이 포함된 국책사업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기술 검증과 공정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부산 강서구 일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대항전망대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공항 부지 조성 예정지와 주변 해역의 지형·환경을 확인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대규모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이뤄지는 고난도 토목 사업으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설계 단계부터 공법 검토와 기술 역량을 집중해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 점검 이후 김 대표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본사를 방문해 이윤상 이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 관리와 공정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
[FETV=심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18일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SKS프라이빗에쿼티(이하 SKS PE)와 함께 특수화학소재 전문기업 수양켐텍의 경영권 인수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SKS PE와 공동업무집행조합원 자격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2월 27일 자금 납입을 완료하며 마무리됐다. 이는 올해 초 정근수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신설된 IB종합금융부의 첫 번째 투자 성과다. 해당 부서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생산적 금융 실천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양사는 이번 인수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아토모스스페셜티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결성했다. 이를 통해 수양켐텍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76.9% 중 60%p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기존 최대주주는 16.9%p의 지분을 유지하며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성장을 돕는 상생 형태의 지배구조를 갖췄다. 특히 이번 딜은 67년 업력의 종합기능성 화학소재 기업인 동성케미컬이 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하며 동력을 얻었다. 동성케미컬은 펀드 총 약정액의 40%인 200억원을 투자했으며 국내 캐피탈과 저축은행 등 금융권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성케미컬은 이번
[FETV=심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18일 이달 말부터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장 분석 서비스인 ‘한 눈에 보는 AI 시황, 지금 시장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방대한 시장 정보를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시장의 핵심 흐름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AI 요약 콘텐츠다. 실시간 시세와 거래량 등 축적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분석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주식 시장 상황에 맞춰 장전, 장중, 장마감 등 시간대별로 정보를 세분화해 제공한다. 각 구간은 ‘브리프 시황’과 ‘섹터 시황’으로 나뉘며 당일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주요 업종과 테마별 동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변동 요인을 분석해 고객의 투자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서비스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챗봇 형태나 종목 추천 기능을 넘어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ETV=김예진 기자] 티웨이항공이 실시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가 최종 청약률 109.82%를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종료된 기명식 보통주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행 예정 주식수 7698만5450주에 대해 총 8454만4636주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대상 청약에서는 모집 주식의 83.93%인 6461만5736주가 청약됐으며 발생한 실권주 1236만9714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공모 청약에 1992만8900주가 몰려 일반공모 청약률 161.11%를 나타냈다. 2003년 설립된 티웨이항공은 201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항공사로 2025년 7월 밴쿠버 노선 취항을 통해 미주 노선에 진출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B737-800(NG) 26대와 B777-300ER 2대 등을 포함해 총 44대의 항공기를 운용 중이다. 한국신용평가는 2025년 7월 티웨이항공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안정적)로 평가했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2742억원이다. 매출 비중은 여객운송이 1조1588억원으로 90.94%를 차지하며 화물 및 기타 수입은 1155억원으로
[FETV=김예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유아이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4억8727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유아이엘 공시에 따르면 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40만4779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3224만7404주의 약 4.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소각예정금액인 64억8727만원은 이사회 결의일인 18일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1982년 설립된 유아이엘은 휴대폰 및 전자제품 부품 전문 기업으로 키버튼, 금속부품, 부자재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현재는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전장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회사의 매출 구조를 살펴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체 매출액 3144억원 중 금속부품이 1292억원을 기록해 41%의 비중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키버튼 523억원(17%), 부자재 390억원(13%), 전자담배 부품 314억원(10%) 순으로 집계됐다. 신규 아이템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