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187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전후해 귀향비,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는 당초 예정된 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월 13일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파라다이스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로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파라다이스 110억원, 파라다이스세가사미 51억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6억원 등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금 지급 시기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정 거래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청바지 핏 트렌드를 반영한 ‘키즈 데님 A–Z’ 라인업을 9일 공개했다. 스파오키즈는 저학년부터 프리틴까지 확장되는 키즈 패션 시장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님 수요를 공략하고 데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프리틴은 10세부터 13세까지 지칭하며 본인의 취향을 찾기 시작하는 세대를 뜻한다. ‘키즈 데님 A–Z’ 라인업에는 시장 변화에 주목해 스트레이트·세미와이드 등 기본핏뿐만 아니라 와이드·벌룬·부츠컷 등 트렌드핏까지 폭넓은 데님 상품이 구성됐다. 아이 체형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로 데님 착용 경험이 적은 저학년부터 스타일링에 관심도가 높은 프리틴까지 아우른다. 스파오키즈는 성인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절개 디테일과 벌룬 실루엣을 키즈 씬에 맞춰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아이와 부모 고객 목소리를 모두 반영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하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디자인의 벌룬 핏 데님 팬츠를 기획했다. 키즈 데님 시장에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버뮤다 팬츠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스파오키즈는 이번 시즌 컬러와 소재 부문에서도 차별화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적자경영이 이어지고 있는 자회사 지누스의 영업권에 대해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인수합병(M&A) 후 그동안 대규모 손상차손이 이뤄진 가운데 사업재편과 ODM 신규 수주로 실적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지누스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이 이뤄지면서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8억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반덤핑 무효 소송 승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액 366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를 차감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5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미국 관세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183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69.1% 증가했다. 지누스는 2022년 현대백화점에 인수된 이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다가 2024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가 낮아졌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2022년 지누스의 지분 38.09%를 8890억원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FETV=이건우 기자] CGV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하며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문화소비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공연·전시 예매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영화 예매처까지 사업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CGV에서 상영하는 영화 예매 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관뿐만 아니라 SCREENX, 4DX, IMAX 등 기술특별관부터 템퍼시네마 등 고급특별관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이며, 수도권 거주 청년은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은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분야의 경우 수도권은 연 2회, 비수도권은 연 4회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및 발급 완료 후 CGV 영화 예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제휴 포인트 중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선택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
[FETV=이건우 기자]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통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대중에 개방되었다. CJ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CJ는 2024년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그룹홍보관과 ‘비비고’ 간편식을 선보이는 식음 부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밀라노에서도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특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후원 기업들이 올림픽을 통한 홍보에 나서는 가운데, CJ는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팀 코리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코리아하우스를 중심으로 K컬처를 전파하며 ‘문화 올림픽’에 앞장선다. 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로서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식자재 약 30여 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 태릉·진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개최하여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컬링 등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올리브영은 해외에서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
[FETV=이건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 분과 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사회공헌 캐릭터로
[FETV=이건우 기자] 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신제품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은 셀 유스 라인의 신제품으로, 유산균 유래 엑소좀과 장미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핵심 성분으로 한 앰플 미스트다. 피부 안티에이징은 물론 즉각적인 피부 볼륨감과 광채 표현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 전달체 성분인 CHA-probiotics EV Complex™와 장미 PDRN은 피부 컨디션 개선과 재생 케어에 도움을 주며, 20겹 히알루론산은 피부에 수분을 전달해 보습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피부 보호와 윤기 케어도 고려해 오일 성분을 더했다. 에버셀 셀 유스 플럼핑 앰플은 겔(Gel) 층과 오일(Oil) 층으로 분리된 듀얼 텍스처 제형이다. 평소 두 층이 분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 직전에 흔들어 섞어쓰는 방식으로, 사용방법에 따라 다른 사용감을 준다. 듀얼 텍스처 구조는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데이케어 단계에서는 토너 대신 미스트처럼 가볍게 분사해 수분 코팅으로 피부 결을 정
[FETV=이건우 기자] 식자재 유통 및 급식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
[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도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직원 대상 RSU 부여는 교촌에프앤비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급 재원은 지난 1월 16일 공시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따라 마련된다. 교촌에프앤비의 자사주 매입과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은 2020년 11월 코스피 상장 이후 최초다. RSU 부여를 위한 자사주 매입 규모 10억원은 교촌에프앤비 시가총액 2228억원의 약 0.45% 수준이며 RSU 부여로 교부할 최대 자기주식 수는 212400주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임직원 대상 RSU 도입을 통해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첫째 핵심 인력 확보와 목표 달성에 따른 성과보상을 통한 명확한 동기부여가 목적이다. 교촌에프앤비의 주식 기반 보상제도는 이번이 최초로 자사주 지급은 내부 성과급 제도와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보상이다. 둘째 주주가치 제고다. RSU 재원에 필요한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함으로써 주가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매수 수요 확대에 따른 하방 지지력 강화는 물론 단기 급락에 따른 변동성
[FETV=이건우 기자]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및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6일 이후에는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는 즉시배달을 제공해 택배 대란 등 배송 지연 걱정이 없고, 상품 신선도도 타 유통채널 대비 우수하다”며 “고물가 시대 명절 차례상 준비 및 선물 등을 구매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명절 부담을 낮추는 대표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