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현호 기자]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자사의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 사장은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2억5950만원을 들여 지분을 늘렸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FETV=김현호 기자] 롯데건설은 10일부터 모든 외주 파트너사의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2일 전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금 현금 지급은 파트너사가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파트너사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자금도 지원한다. 직접지원으로 약 50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금을 운영해 파트너사에 단기 운영금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행 자금예탁을 통해 총 54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 및 운영하고 있다. 이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파트너사의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업계 최고 수준인 1.0~2.4%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FETV=김현호 기자] 동국제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200만주(3월 10일 종가 4000원/주 기준 80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하기로 의결했다. 매입 기간은 12일부터 6월12일까지이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FETV=김현호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11일, 대한적십자사에 1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5,000만원)와 서울시회(5,000만원), 경기도회(1,000만원), 광주‧전남도회(500만원), 부산시회(300만원), 대전‧세종‧충남도회(300만원), 인천시회(150만원), 전북도회(100만원), 제주도회(100만원), 충북도회(50만원) 등 9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박재홍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예상치 못한 감염병으로 사상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등의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 빠른 시일내에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많은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원성금을 속속 지원하고 있다. 이들 회원업체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난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회원사들이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그룹이 11일부터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모집하는 그룹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등 4개사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 서류 접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주일 연장해 3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포스코는 이번부터 더 많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점 하한선을 4.5만점 기준 3.0점에서 2.8점으로 낮춰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를 통해 실제 경험 위주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단, 최소 학점 등 지원요건은 그룹사마다 상이해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후 이어지는 인적성검사와 면접 일정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입사 지원자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에 실시했던 현장 설명회 등 오프라인 채용 활동을 전면 취소하지만 자체 보유한 SNS채널을 통해 더욱 면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공식 유튜브채널인 ‘포스코TV’를 통해 지난 2월에는 신입사원들의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연수 생활을 담은 ‘포스코 신입사원 포항
[FETV=김현호 기자] 대우건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임차인들을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가 물량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천호동 대우한강베네시티 상가를 비롯해 5개 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물량에 대해 2개월간 임대료 30%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이 하루빨리 종식되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 한시적 완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3개월간 한시적으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거래금지 기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는 11일부터 변경된 요건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과 관련해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 완화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되면서 연일 주가가 폭락한 데 대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조선업계, 전세계 수주물량 확보 1위 국내 조선업계가 2월, 전 세계 수주 물량을 가장 많이 확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은 1척을 수주하는데 그쳤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8척(20만CGT)을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발주량은 18척(30만CGT)으로 한국은 67%를 차지했다. 필리핀은 4척(6만CGT 19%)을 수주하며 2위, 일본이 1척(3만CGT 1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
[FETV=조성호 기자] 수욜일인 내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좋음’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대전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전주 0도 △광주 2도 △청주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전주 9도 △광주 10도 △청주 9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FETV=김현호 기자] 현대건설이 이달 말 진행예정인, ‘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주택 조합 해산총회에서 사업비 16억원을 조합원에게 환급한다고 밝혔다. 사측은 조합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번 해산총회를 통해서 ‘힐스테이트 녹양역’ 지역 주택조합에게 잔여사업비 16억원의 환급 등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작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의 성공을 바탕으로 수주에서 사업관리까지 최고의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타 지역 주택조합사업장에도 지속적인 사업비 관리를 통하여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FETV=김현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9일,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전문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한 2020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어워즈(Awards)’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CIO 100 어워즈는 1987년 시작, 매년 1회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기관, 단체들을 평가하여 IT기술을 통해 높은 사업가치를 창출한 100개 회사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CIO 심사위원들은 심사대상 기업 혹은 기관이 각 산업군에서 얼마나 혁신적인지, 해당 혁신이 조직에 어떤 영향과 사업성과를 가져왔는지 등을 평가한다. 삼성물산은 ‘건설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통합 건설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종 센서와 IoT 기술, 드론,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건설현장 관리 데이터를 축적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공종별 위험도를 분석해 사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삼성SDS의 인공지능 기반 분석 플랫폼인 Brigh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