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금융 AI 전환(AX) 전문 기업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가 전 직군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금융업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벤처·스타트업계의 채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니스트AI는 견고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다. 어니스트AI가 운영하는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의 연계투자를 통해 오픈 이후 500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성공적으로 취급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 금융기관의 여신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을 최적화하는 렌딩 인텔리전스도 1·2 금융권 전반에 걸쳐 보급이 확대되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국내 금융 AI 전환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전략이다. 채용은 테크(Tech)는 물론 비즈니스와 영업 전반에 걸쳐 상시 진행된다. 주요 채용 포지션은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기획자(PO) ▲AI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마주한 과제는 연체율 안정화였다. 지난해 1분기 연체율은 1.87%까지 오르며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건전성 부담이 확대된 상태였다. 이에 진 대표의 첫 조치는 외부 인재 영입이었다. 삼성카드와 현대·롯데카드 등 기업계 카드사를 거친 그는 조직에 외부의 경험을 적극 수혈했다. 그룹 차원에서도 성장 정체를 타개하기 위해 업계에서 역량이 검증된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는 데 힘을 실어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취임 이후 단행된 인사에서 신규 임원 4명 중 2명이 외부 출신이었다. 리스크관리 부문에는 현대카드 출신 임원을 영입하며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경원 리스크관리본부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현대캐피탈 중국법인 리스크본부 이사, 소비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0%p 올린 연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모든 가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된 금리는 예치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액 한도 없이 연 2.8%(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자금 입출금이 잦은 고객도 이자 손실 없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3·6·9·12월) 세 번째 금요일 결산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도 유지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수익자유예금은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기본 금리 혜택에 집중한 상품으로, 고객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심플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 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심플 플랜보다 혜택을 한층 강화해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심플 플랜 2종 출시
[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오는 3월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중앙회 이사 선출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는 신협법 및 신협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역별 이사제가 처음 도입·적용된 자리로 중앙회 이사회가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관련 안건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회계연도 회비 및 IT분담금·IT기금 부과(안)도 함께 결정하고 전문이사와 지역별 이사 선출을 진행했다. 그간 신협중앙회 선출이사는 전국을 1개 구역으로 해 13명을 대의원회에서 선출해 왔다. 다만 전국단위 선출 구조로는 특정 지역의 의견을 중앙회 의사결정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신협은 신협법 제71조의2에 근거해 선출이사 선출 체계를 시·도 단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선출이사는 전국 15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1인씩 총 15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취임 1년은 카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독자카드사 전환을 통한 수익·비용 구조 개선으로 요약된다. 내수경기 위축과 고금리 장기화 등 업권 전반의 수익성 압박 속에서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취임 당시 단기간 내 전 영역을 선도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는 어렵다며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압축성장을 통해 전사적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방점을 찍은 셈이다. 진 대표는 그룹 내부가 아닌 외부 출신 인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대형 카드사에서 마케팅팀장·금융사업실장·오퍼레이션 본부장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현장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우리금융이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이 맡아오던 기존 인사 관행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과 함께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내부 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기업문화 ▲사업본부 ▲인프라 ▲고객운영 ▲정보보안 ▲RM 등 전사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IT기반 금융서비스 기업인 만큼 리스크관리(RM) 체계와 정보보안 부문을 중점적으로 심사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예방·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며 ISO 37301은 법규 및 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두 인증 모두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KG모빌리언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경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증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 신뢰 제고와 함께 중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
[FETV=임종현 기자] 프리미엄 카드 커버 브랜드 고스티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운영하는 ‘곰돌이 푸 100주년 기념 스페셜 팝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스티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는 지난 2024년 이후 두 번째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스티는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곰돌이 푸 테마의 신제품 디즈니 곰돌이 푸 카드 커버를 선보인다. 카드 커버 제품은 총 14종으로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작품 속 장면과 캐릭터 아트워크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곰돌이 푸의 주인공인 곰돌이 푸, 피글렛, 이요르, 티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고스티는 이번 페어를 방문하는 디즈니 팬을 위해 곰돌이 푸 카드 커버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고스티 웹사이트 및 성수 쇼룸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고승훈 고스티 대표는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곰돌이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금융 접근성이 낮은 개인사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KB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는 신용도가 낮거나 채무조정 이력 등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결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재기 지원 특화 금융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하위 50% 이하(NICE 884점 이하 또는 KCB 870점 이하) 개인사업자로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이며 현재 연체가 없어야 한다. 신용회복·개인회생·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을 6개월 이상 성실히 이행 중인 경우도 포함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신용관리 교육 이수 및 보증약정 체결 후 오는 27일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월 이용한도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료는 전액 면제된다. 카드 혜택도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 시 0.5%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소상공인 선호 업종인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