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연 1.0~4.0%)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 추가 수익을 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지표가치에 반영하며, 월분배 없이 추가금리와 일별 수익률이 재투자되는 구조로 최소 CD91일 금리만을 추종하는 ETP 대비 금리 경쟁력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ETN이 적합하다”며 “복잡한 조건이나 기초자산이 아닌 ‘CD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상품들 대비 강력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26일 서울 성수동 소재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의 매수인지위 양수도 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8-52번지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3만㎡(약 9천평) 규모로 조성되며 기준층 전용면적 약 431평(약 1,425㎡), 높은 천장고(3.0m)를 갖춘 프라임 오피스급 자산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24년 6월 성수권역 내 핵심 입지와 우량 자산 스펙을 고려해 본 사업을 선매입했으며 이후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매수인 지위 양수도 거래를 통해 회수를 확정했다. 이는 통상적인 선매입 후 준공 후 운영 방식과 달리, 자산 경쟁력과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회수 시점을 결정한 사례다. 해당 자산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도보 5분 거리에 역세권 오피스로 IT·플랫폼·콘텐츠 등 신성장 산업 기업의 이전과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성수권역 내에 자리한다. 이에 따라 상업·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상권 형성과 함께 중대형 오피스 수요 또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박형석
[FETV=이건혁 기자] 오성첨단소재가 886만주 규모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추가 지분취득을 통해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성첨단소재가 이번 거래를 통해 886만주를 취득하면 소유하게 되는 주식은 총 1378만457주로 총 33.6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오성첨단소재는 같은 날 지난해 실적도 공시했다. 지난해 오성첨단소재는 영업이익 301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5.5%, 170.8% 증가한 수준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실적 증가에 대해 환율 상승 및 고정비 기저효과에 따라 이익이 증가했고 유형자산 처분이익 및 이자수익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정정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존 제 109-1회, 109-2회를 더해 4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600억원 규모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 109-1회 무보증사채의 경우 총 300억원으로 상환기일이 2028년 3월3일까지다. 제 109-2회도 같은 금액이지만 상환기일은 2029년 3월까지다. 이번에 발행되는 금액은 모두 채무상환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과 2024년에 회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조달되는 금액은 모두 해당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손실 4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6.7% 감소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주당 1540원을 배당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총 9886억2468만원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2% 수준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은 다음달 25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지난해 실적도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는 영업이익 13조5248억원, 당기순이익8조73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1.7%, 141.2% 증가한 수준이다.
[FETV=이건혁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금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총수는 587개사가 되었다.
[FETV=이건혁 기자] 한국석유공업이 총 15억원을 배당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업에 따르면 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배당 기준일을 2025년 12월 31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오는 4월 14일로 발표했다. 이번 배당은 총발행 주식 수에서 자기주식 5만1874주를 제외한 1264만2246주를 대상으로 하며, 시가배당율은 0.9%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도와 같은 1주당 12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배당금을 결정한 것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하며,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인프라 및 신사업에 투자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주 친화적인 경영 방침에 따라 배당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석유공업은 고부가가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아스팔트방수시트 공장 통합 및 신규설비투자는 상반기내 마무리 예정 ▲차량용 냉매 애프터마켓 확대와 특수화학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 고도화 ▲아스팔트 방수시트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신성장 매출 가속화가 계획되어 있다. 한국석유공업 강승모 대표이사는 “한국석유공업은 62년간 지속
[FETV=심수진 기자]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기업 원익IPS가 전례 없는 메모리 업황 회복 주기에 진입하면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P4, M15X 등 신규 fab 투자와 전환 투자까지 더해지며 2026E 메모리 장비 매출액은 40% 성장할 전망이다. 26일 메리츠증권 종목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원익IPS는 2025년 4분기 매출액 2750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연말 임직원 성과급을 포함한 약 150억원 내외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6% 하회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응용처 별 매출 비중은 반도체가 72%, 디스플레이가 28% 수준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부문 DRAM의 경우 P4 신규 투자와 공정 전환 매출이 반영되었고 NAND는 V8/V9 전환 투자분이 매출로 인식됐다. 원익IPS의 실적은 2026년부터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1818억원으로 2025년 대비 146%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다. P4, M15X 등 메모리 신규 팹 투자에 전환 투자까지 더
[편집자주]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도 ‘밸류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계기로, 상장 VC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어디까지 구체화될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FETV가 상장 VC들의 배당 현황과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 주주환원 수준을 비교하고, 임원 보수와 경영지표까지 함께 들여다본다. [FETV=심수진 기자] 컴퍼니케이가 3년간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현금 배당을 재개한다. 2025년 실적제고로 흑자 구조가 공고히 되면서 결산 배당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다시 가동하게 된 것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컴퍼니케이는 지난 13일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6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4억9760만원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2.45%다. 이는 지난 2021년 결산 배당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주주 환원이다. 컴퍼니케이는 본래 주주 환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2019년(제14기) 주당 160원을 시작으로 2020년(제15기) 190원, 2021년(제16기)에는 250원까지 배당 규모를 꾸준히 확대했다. 당시 배당성향은 20%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환원 기조를
[FETV=김예진 기자] 한국콜마가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약진과 스킨케어 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1분기 한국 법인 매출 성장률 20%와 영업이익률 13~14%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26일 교보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6600억원, 4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1%, 36% 상승했다. 인센티브 충당금과 임직원 보상, 협력사 지원 등 약 142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K-뷰티 글로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익성을 유지했다. 국내 법인은 매출 2700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달성했다. 기존 레거시 브랜드의 부진을 스킨케어 중심의 인디 브랜드 약진이 상쇄하며 당초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반면 중국 법인은 포인트 메이크업 비중 확대로 이익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다. 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고, 미국 법인은 최대 고객사의 주문 감소와 신규 공장 오딧 비용 영향으로 83억원의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 전환했다. 자회사 연우는 인건비 절감을 통해 적자 폭을 축소했다. 한국콜마 측은 1분기 한국 법인 매출 전년 대비 성장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