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지현 기자] 티머니가 클라우드 기반 터치, QR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티머니페이는 미리 잔액을 충전해 사용하는 ‘충전형 서비스’와 별도 충전 없이 등록한 신용카드 대금으로 청구하는 방식 중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두 방식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은행계좌,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충전형'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신용카드 대금 청구 방식으로 서비스가 연결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결제되므로 사용편의성 또한 높다. 티머니페이는 결제 범용성을 자랑한다. ▲전국 44만여개 제로페이 가맹점과 서울 택시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다. ▲티머니의 패밀리앱인 '고속버스 티머니'에서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카페, 패스트푸드점, 제과점 등 티머니 전국 10만여 유통 제휴처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도 가능하다. 그리고 ▲선물하기 등 부가서비스와 '티마일리지 제도'를 활용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정성재 티머니 사업부장은 “티머니페이는 간편결제 시대에 티머니가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서비스”라며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건설이 국내 거주 외국 이주민들에게 온라인 운전면허 학습사이트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2011년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인천지역의 외국 이주민들의 운전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두근두근 드라이빙` 학습 사이트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원 등에서 운전면허증 취득 교육이 어렵게 되자 타지역 이주민들에도 이 사이트를 전면 개방했다. 종전에는 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회원들에게만 교육기회를 제공했으나 이제는 회원가입 없이도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인니어·몽골어·캄보디아어·러시아어 등 10개 언어로 기능과 주행시험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전국에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방하면서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치러지고 있는 4개 언어별 필기시험 문제도 함께 게재했다. 포스코건설은 이주민들이 두근두근 드라이빙 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212곳 다문화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운전면허증 취득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증 취득 경험담 공모전`도 개최한다. 7월
[FETV=권지현 기자] NH농협카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지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지급 대상은 지난달 23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기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기도민이다. 1인당 지급 금액은 10만원이다. 또한 경기도내 18개 시군의 경우 지자체에서 별도 지급하는 지원금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1매당 한도 내에서 통합해 수령할 수 있으며 가족 통합 지급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농협은행 영업점(평일 09~16시)또는 행정복지센터(평일 09~20시, 주말·공휴일 09~18시)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세대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신청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대원수 4인 이상 가구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인 가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인 가구는 5월 4~10일까지, 1인 가구 또는 미 신청자는 5월 11~17일까지이다.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 5부제 신청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FETV=김창수 기자] ■우리은행, 알바천국과 손잡고 소상공인 돕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알바천국’을 운영중인미디어윌네트웍스와 ‘소상공인 사장님과 구직자를 위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상무와 공선욱 미디어월네트웍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알바천국은 국내 최대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월 300만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구직자가 이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미디어윌네트웍스와 양사의 앱(App)등 비대면채널을 활용해 구인·구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자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결에 동참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고용통계, 금융동향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KT, “똑똑한 기가지니, 'LG 폴더 2'서 경험해보세요” KT가 LG전자의 LTE 피처폰 ‘LG 폴더 2’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 폴더 2는 폴더 형태로 ▲뉴플래티넘 그레이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출고가는 19만 8000원(VAT 포함)이다. KT가 출시하는 LG 폴더 2에
[FETV=김창수 기자]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린 후 오후에 차차 개겠다. 새벽 한때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전북 동부, 경북 북서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비가 예보됐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비가 내리거나 1㎝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잦아들면서 낮 기온은 13∼22도로 전날(14∼19도)보다 다소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남부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5.0m,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보됐다. 동해상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겠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FETV=김창수 기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는 낮부터 밤사이에 시간당 20㎜ 내외의 제법 강한 비가 강원도와 경상도는 10∼40㎜, 그 밖의 전국에서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내리는 비로 장기간 건조하던 대기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다만 강수량에 따라 변동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 기온은 13∼18도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1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전주 18도 △광주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
[FETV=김현호 기자] 동국제강이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협력사와 ‘2020년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올해 협약 체결 대상 협력사를 지난해 27개사에서 올해 28개사로 확대하고 지원 내용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협력사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현금 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일수를 개선하는 등 결제조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사측은 협력사 분쟁조정 절차를 마련하여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하도급 계약 표준계약서 확대 적용 및 주기적인 하도급 계약 모니터링을 수행하여 공정거래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및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협력사의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문병화 동국제강 구매실장은 “녹록하지 않은 기업환경 속에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기 위해서 기업 간 협력은 이제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FETV=김창수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 美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첫 번째 항암제를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현지시간)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의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 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허셉틴은 2019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2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며 미국 시장의 매출이 전체의 약 45%를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해 1월 온트루잔트의 미국 판매승인을 획득했으며 이후 7월 오리지널 개발사 제넨텍과의 특허소송 종료에 합의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품 출시의 불확실성을 해소한 바 있다. 당시에는 양사 합의에 의해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온트루잔트의 미국 시장 판매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인 머크(Merck, 미국/캐나다 외 지역에서는 MSD로 불림)가 담당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트루잔트를 오리지널 의약품 기준 가격 대비 약 15% 저렴하게 출시해 초기 시장 진입의 활로를 뚫고 특유의 품질 관리 역량과 더불어 유럽 시장 등에서의 판매로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조직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건한 조직을 만들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조직 구성원간 벽을 허물고 현장중심의 유기적인 업무협업문화 정착에 나선다. 포스코는 4월부터 업무관련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문화 촉진을 위해 ‘협업포인트제’를 도입했다. ‘협업포인트제’는 타부서 직원 상호간 지식과 정보공유 및 기타 업무를 수행한 후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제도다. 쇳물에서 최종제품까지 연결된 일관제철 생산공정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는 회사 경쟁력의 핵심이 각 공정·부서간 협업이기에 이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직원 평가에 ‘협업KPI’를 도입하고 ‘협업포인트’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과 업무지식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오픈 연구소’와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포스튜브(POSTube,POSCO+YouTube)’를 개설했다. 포스코의 ‘오픈 연구소’는 현장직원들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에 기술연구소가 신속히 대응하는 사내 기술상담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현장직원들이 기술적인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사내 기술연구원이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술연구소는 현재
[FETV=김현호 기자] ‘스마트엔터프라이즈’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제철이 일하는 방식에서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측은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의사결정 속도를 보다 신속하게 개선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 현대제철은 2018년 10월부터 ‘워크스마트캠페인’을통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자결재 시스템은 약 8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문서출력량이 기존 대비 60%가량 감소하는 등 업무 효율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은 전자결재 도입으로 불필요한 문서 출력이 줄어들고 의사결정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판단 하에 결재판을 전량 폐기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대면보고를 과감하게 줄이고 결재에 필요한 사전보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측은 기존에 전자결재를 이용하더라도 결재에 앞서 사전보고를 위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대면보고를 위해 보고자가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같은 비효율을 과감하게 없앴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업무효율 개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업무’에서도 드러났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속에서도 전자결재 시스템을 통한 업무 보고 및 협업이 가능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