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417/art_15876884391998_148bd1.jpg)
[FETV=김윤섭 기자] 토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에서는 바람이 시속 30∼60㎞(초속 9∼16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 천막이나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말 동안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일부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남·전북은 늦은 오후에, 광주·전남·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바뀔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1.0∼3.0m, 남해 2.0∼4.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