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417/art_15875399913357_54b08f.jpg)
[FETV=김현호 기자] 포스코가 22일 지구의 날에 ‘2019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는 철강업계 뿐만 아니라 국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1월, 국내 최초 ESG 전담조직을 발족한데 이어 ESG 관점에서 종합한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보고서에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활동영역(Business, Society, People) 별로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세부적으로 경제 및 ESG관점에서도 소개해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외 관련 업계 벤치마킹과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하고 GRI(국제 보고서 가이드라인),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권고안,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기준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고려해 회사가 직면한 이슈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응, 친환경 제품을 통한 비지니스 전략, 분쟁광물을 넘어 책임광물로의 진화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시의성 있는 이슈들에 대한 포스코의 전략과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포커스 페이지를 신설했다.
최정우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기업은 사회와의 조화를 통해 성장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글로벌 철강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