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ST1은 76.1kW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km, 카고 냉동 기준 298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 ST1 스마트 트림에 1열 선바이저 거울ᆞ동승석 어시스트 핸들ᆞ동승석 카매트를 기본 적용하고 기존 ‘컨비니언스’ 선택 사양에 동승석 열선/통풍 시트를 새롭게 추가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 ST1 카고 모델에 경제형 트림인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했다. 카고 스타일 트림은 기존 ST1 스마트 트림보다 가격을 106만 원 낮췄음에도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이 적용돼 고객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ST1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K리그 축구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에 지능형 타이어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양사 간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월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조인식을 실시했다. 1994년 창단 이후 전북현대모터스는 K리그 최다 우승(9회)팀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구단이다. 이승우, 권창훈, 송범근 등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전북현대모터스는 K리그 최고 수준의 팬덤까지 보유했다. 지능형 타이어 정보 관리 솔루션은 타이어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공기압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공기 누설, 과열 등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후륜 안쪽 타이어의 문제까지 사전에 탐지할 수 있어 선수단 이동 시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3년 시범 적용을 통해 지능형 타이어 정보 관리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했다. 시스템이 도입된 차량은 정비 소요 시간의 단축, 연료비 절감, 차량 하부 부품의 수명 연장 등 여러 항목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특히 장시간 저공기압 상태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국내외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을 확대하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구매계약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장 중 처음으로 오토랜드 화성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PPA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고정 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전력 조달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1215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게 되며, 이는 58.3kWh 배터리가 장착된 EV4 스탠다드 모델을 2만 회 이상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기아는 204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RE100을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전력 자체발전 설비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오토랜드 3개소에 PPA 기반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더욱 확대해, 연간 총 공급량을 약 61GWh로 늘릴 계획이다. 앞으로는 미국, 인도 등 해외 사업장으로도 PPA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재생에너지 전환은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기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8라운드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는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 지역 일대에서 개최된다. 에스토니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로, 참가자들은 약 308km, 총 20개 스페셜 스테이지를 달린다. 이 대회는 WRC 중에서도 평균 속도가 가장 빠른 코스 중 하나로, 드라이버 차량의 평균 시속이 120km를 넘는다. 자갈과 점프 구간이 많은 거친 노면 특성상 정교한 차량 제어와 안정적인 타이어 성능이 필수적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공급한다. ‘다이나프로 R213’은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강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하드(Hard)와 소프트(Soft) 컴파운드로 제공돼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며, 앞선 포르투갈·이탈리아 등 WRC 대회에서 이미 성능을 입증했다.
[FETV=나연지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플래그십 세단 ‘G90(지나인티)’가 최근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된 G90는 총 47대로 이 중 40대는 행사 운영용으로, 7대는 의전용으로 활용된다. 모든 차량은 쿠웨이트 교통국이 승인한 사양 및 디자인 기준에 맞춰 제작됐다. G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로, 우아한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3.5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다중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을 갖춰 탁월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지 클로즈 도어, 가상 3D 서라운드 음향 기능, 무드 큐레이터 등 자동화 기반의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춰 고위급 인사들을 위한 의전 차량으로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오마르 알주바이디 제네시스 아중동법인장은 “지난 21년 G90가 쿠웨이트 국회의원 공식 의전 차량으로 채택된 것에 이어 올해 내무부의 공식 행사와 의전을 수행하는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G90는 안전과 혁신, 정제된 디자인에 대한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1 제13·14라운드 ‘2025 한국 베를린 E-PRIX(2025 HANKOOK BERLIN E-PRIX)’가 7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포뮬러 E 시즌 11의 세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개최됐다. 베를린은 유럽 모터스포츠의 심장부 독일의 수도인 동시에, 포뮬러 E 시즌 1부터 매년 대회가 개최된 상징적인 도시다. 대회가 열린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Tempelhof Airport Street Circuit)’은 고속 직선과 15개 코너 구간이 혼재된 2.345km의 서킷으로, 드라이버의 고도의 집중력, 레이싱 스킬과 함께 타이어의 뛰어난 퍼포먼스가 요구됐다. 비행기 활주로를 개조한 콘크리트 트랙으로 인해 진동과 마모가 심한 고난도 코스로,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 핸들링 등 핵심 성능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한국타이어의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GEN3 Evo iON Race)’는 최
[FETV=나연지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사회공헌 이니셔티브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는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특히 지난해부터 서울시설공단의 청계천 일대 환경개선 활동인 ‘청계아띠’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무더위 속에서 청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게 됐다. 그룹의 CI색상인 시원한 청록색 컬러로 제작된 대형 그늘막은 청계천 시점부인 모전교부터 광통교까지 약 50m 구간에 설치됐다. 그늘막은 9월까지 운영되며, 사용된 원단은 가방이나 파우치 등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청계천 인근에 거처를 둔 이웃으로서, 또 이곳을 매일 오가는 시민으로서 그늘막이 더운 여름의 작은 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쏘렌토’를 1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he 2026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돼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6 쏘렌토의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The 2026 쏘렌토는 새로운 디자인의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으며, 앰비언트 라이트가 1열 도어 맵포켓까지 확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이 더욱 향상됐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The 2026 쏘렌토는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웨더플렉스 G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웨더플렉스 GT’는 차세대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전용 브랜드 ‘웨더플렉스’의 최초 모델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으로 향상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 모두를 겸비해 일년 내내 모든 계절과 기후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 적용으로 겨울철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길고 넓게 뻗은 가로 방향 그루브 설계로 빗길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블록 강성과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타이어 면적을 높여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테크놀로지 혁신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최신 올웨더 컴파운드(타이어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 채택과 주행 시 타이어 접지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하는 패턴 설계 적용 등 마일리지 성능을 대폭 강화해 사계절 내내 타이어 교체 없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4/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그리고 미래 전략을 담았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친환경 가치사슬(Eco Value Chain) ▲지속가능한 제품(Sustainable Product) ▲책임 있는 참여(Responsible Engagement) 등 글로벌 ESG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의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특히 ‘유럽 지속 가능성 보고 기준(ESRS)’의 이중 중대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사회·환경·재무적 영향을 모두 반영한 고도화된 공시 체계를 소개했다. 또,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기준에 맞춰 생물다양성 공시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 내재화에 집중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후변화 및 자원순환과 관련한 8대 주요 관리 이슈도 선정해, 관리 현황과 향후 과제를 상세히 공개했다. 선정된 이슈는 ▲기후변화 완화 ▲에너지 효율성 ▲유해·화학물질 관리 ▲자원순환 ▲근로자 건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