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의 신작 MMORPG ‘뱀피르’가 정식 출시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6일 낮 12시 ‘뱀피르’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으며 같은 날 오후 8시경 앱스토어 매출 순위 최정상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MMORPG 장르 특성상 안드로이드 이용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 플레이만으로 영웅 형상·무기·탈것 등 풀세트를 지급하는 ‘위대한 시작! 영웅의 서약’ 이벤트와 7일간 접속 시 30만 골드와 형상 소환권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 21일간 참여 가능한 데일리 출석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MMORPG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동시에 서비스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와 네이버웹툰 ‘일렉시드’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일렉시드'는 판타지 기반의 학원물로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 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서지우’의 이야기가 주 전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웹툰의 주인공 ‘서지우’를 비롯해 히로인 ‘유지영’, 조력자 ‘게스텔라’가 신화 등급 동료로 등장한다. ‘카이든’과 ‘카르테인’은 신화 등급 펫으로 구현되며, 카이든의 강력한 기술 중 하나인 ‘그랜드 크로스’는 신화 스킬로 만나볼 수 있다. 풍속성 중심의 강력한 동료, 스킬, 펫이 등장한다. 신규 콘텐츠 ‘몬스터 카드’는 추가 성장 기회를 준다. 카드를 수집하고 장착해 공격력 상승, 피해량 증가 등 효과를 추가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정복자 800단계 이후 열린다. 몬스터 카드는 레벨업과 승급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콘텐츠 ‘길라잡이’가 도입된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일렉시드 출석부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국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 대회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PWS) 페이즈 2’를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시즌으로, 온라인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거쳐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파이널로 이어진다. 위클리 스테이지는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열리며, 프로팀 16개와 아마추어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매주 출전한다.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상위 15개 팀은 파이널에 직행한다. 라스트 찬스는 9월 23일 하루 동안 열리며, 일정 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팀이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다. 파이널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16개 팀이 총 12매치를 치르며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성적에 따른 포인트는 국제 대회 출전으로 이어진다. 이번 PWS 페이즈 2 상위 3개 팀은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9, 10’에 출전할 수 있으며, 연간 누적 포인트 상위 팀들은 연말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1억500만 원으로, 우승팀은
[편집자주] 게임사들이 신작 개발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매출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사업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FETV가 주요 게임사들의 투자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10년에 걸쳐 단일 IP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는 인수과정을 거쳤다. 전신인 블루홀스튜디오 시절 실적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인수·합병 전략은 ‘배틀그라운드’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지속됐다. ◇ 블루홀스튜디오로 시작…'테라'로 게임업계 입문 크래프톤은 2007년에 블루홀스튜디오로 시작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3(L3)’를 개발하던 핵심 인력들이 독립을 선언하며 ‘세계 최고의 MMORPG’를 목표로 내세웠다. ‘리니지2’ 성공을 이끈 박용현, 황철웅, 김정한, 박현규와 함께 벤처기업인 장병규, 게임 퍼블리셔 출신 김강석이 합류해 ‘블루홀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블루홀스튜디오의 첫 대표작은 MMORPG ‘테라’였다. 2008년 ‘프로젝트 S1’으로 첫 공개된 ‘테라’는 2011년 정식 출시와 동시에 비약적인 성공을 거뒀다. 4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게임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15~30분 분량의 데모 버전을 통해 ▲물체와의 상호작용 ▲생존 활동 ▲캐릭터 모션 등이 개선된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다. 방문객들은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설정이 독특하다”, “작년보다 퀄리티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부스 현장에서는 게임 콘셉트를 담은 포토존과 ‘스팀 찜하기’ 이벤트가 운영됐다. 체험자에게는 부채, 방석 등 굿즈와 컵라면 교환권이 제공됐다. 앞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4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해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고, 5월 북미 ‘팍스 이스트’에서도 게임플레이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내년 3분기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출시를 위한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개발·운영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맡는다.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쇼 ‘PAX WEST 2025’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PAX WEST는 북미 지역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PC·콘솔 게임 전시에 특화된 프로그램과 인디게임 부스 운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 ▲메트로배니아 어드벤처 ‘The Good Old Days: 누기스의 대모험’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JRPG 리마스터작 ‘와이즈맨즈 월드 리트라이’ ▲로그라이크 액션 RPG ‘파이널나이트’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로그라이크 카드 덱 빌딩 ‘샴블즈: 종말의 후손들’ ▲액션 RPG ‘Twilight Monk’ ▲액션 RPG ‘Aeruta’ 등 8종을 출품한다. 부스 현장에서는 모든 출품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되며 스팀 퍼블리셔 페이지 팔로우 및 찜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콘솔 게임 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스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그라비티 퍼블리싱 타이틀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유준 그라비티 사업팀장은 “북미
[FETV=신동현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임직원 봉사단 ‘리틀 스카우트’를 통해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내 헌혈 캠페인 ‘레드액션’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리틀 스카우트는 2023년 출범한 임직원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이번에는 성남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에서 총 3회에 걸쳐 배식과 조리 보조에 참여했다. ‘안나의 집’은 매일 500~70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NHN은 그간 연말 아동 선물 전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동시에 일상 속 나눔을 장려하는 ‘리틀액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헌혈 캠페인 ‘레드액션’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356명이 참여해 약 100L의 혈액을 모았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와 멕시카나치킨과 협력해 현장에서 치킨을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NHN 관계자는 “리틀 스카우트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활동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게임테일즈' 함께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9월 18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4편의 소설을 바탕으로 중세·현대·미래를 아우르는 복합 세계관을 구현했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충돌 시스템, 지역별 감성을 반영한 사운드를 더했다.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쇼케이스·OST·아트워크 등에 사전 예약자는 100만명 돌파에 최근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수 시간 만에 전 서버가 마감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 마켓, 카카오게임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희귀 탈것, 정령, 고급 소환권 등이 제공되며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자에게는 LG 스탠바이미 2,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등 경품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주최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ENC)’에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ENC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해 겨루는 세계 최초의 다종목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첫 대회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며 이후 격년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크래프톤을 비롯해 일렉트로닉 아츠(EA), 텐센트, 유비소프트 등 글로벌 퍼블리셔들이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다. 각 사는 자사 게임 특성과 팬들의 기대를 반영해 국가 랭킹, 예선 방식, 대회 포맷을 구축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경쟁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 라이히어트 EWCF CEO는 “국가 간 경쟁은 스포츠의 궁극적인 표현이며, ENC는 이를 e스포츠에서 현실화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e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ENC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자사 게임과 팬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무대에서 새로운 영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플랫폼은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차세대 게임 산업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컴투스 SAY(Com2uS SKKU Academy for Youth)’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1기 과정은 86%의 수료율을 기록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 효과를 입증했다. 총 29명 중 25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는 평가다. 2기 과정은 생성형 AI, Unity3D, Photon, MongoDB 등 게임 산업에서 활용되는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컴투스 그룹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은 9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9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교육은 9월 25일부터 6개월간 이어진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1기 교육생들이 단기간에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실무형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확신을 가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