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OCI홀딩스가 지난해 매출 3조3801억원, 영업손실 5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3801억원, 영업손실 576억원, 당기순손실 144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연중 지속된 미국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 OBBB 법안 등 대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OCI TerraSus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동 중단이 주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OCI홀딩스는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향 고객사에게 필수적인 Non-PFE(非금지외국기관)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OCI TerraSus는 미국 태양광 정책에 따른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연말 기준 폴리실리콘 가동률은 약 90% 수준까지 회복됐으며, 생산 정상화에 따른 제조원가 하락은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웨이퍼 생산업체 ‘네오실리콘 테크놀로지(NeoSilicon Technology)’는 1분기 고객사 첫 출고를 거쳐 상반기 내 2.7GW 캐파의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차별화된 조망을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첫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GS건설이 특허를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는 코너부의 기둥을 없애 시야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늘려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GS건설은 이번에 특허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강, 바다, 공원 등 우수한 조망권을 입지적 장점으로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적용할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한 북카페인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인 선형의 외관 디자인으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각기 다른 4가지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흐름과 파동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블루 웨이브 놀이터'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FETV=박원일 기자]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후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설립 취지에 따라 학술·연구 지원은 물론 교육기관 및 소외계층 지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재입찰 사태가 발생한 성수4구역과 관련해 향후 재입찰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롯데건설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성수4지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최고의 조건을 준비해 내역입찰 제안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사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입찰이 성찰되지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원칙과 준비된 자세로 사업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공고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다. 그러나 조합은 대우건설이 흙막이 설계와 조경 설계 등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차 입찰을 유찰 처리했다. 이후 재입찰 공고가 이뤄졌지만 성동구의 행정 지도에 따라 해당 공고는 취소됐다. 롯데건설은 "조합의 입찰 참여 안내서와 관련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서류를 완벽히 제출했다"며 "조합이 추진하는 방향과 일정에 철저히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벽한 조건과 함께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4조 2303억원, 영업이익 378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33.2% 급증했다. 실적 호조를 견인한 주역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이다. 지난해 백화점 부문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9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수치로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매머드급 신규 점포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4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매출 6818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2%, 20.9% 신장했다. 특히 핵심 점포의 견조한 성장세가 백화점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
[FETV=김선호 기자]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어난 2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주요 이행 성과로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와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한 주주 환원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제고하자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대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선제적으로 소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2852주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대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6.3571040으로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주식 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시가로 산정되며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서 법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추가적으로 거쳐 공정성과 합리성을
[FETV=이신형 기자] GS글로벌이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S글로벌 대표 김성원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강남 GS타워 본사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명 나눔 활동으로, 헌혈 1회는 성분 분리를 통해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커피 쿠폰과 ‘두쫀쿠’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