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앞서 오는 1월 30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에서는 협업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기획 배경을 중심으로 개발 비하인드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구현되는 과정이 담겼다. 개발진은 수채화 질감을 살린 채색 기법을 적용해 원작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수작업 중심의 디자인으로 캐릭터 밀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각 캐릭터의 상징적인 장면을 반영한 스킬 연출도 공개됐다. 아라곤이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장면, 돌을 활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전투 연출 등이 게임 콘텐츠로 구현됐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과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 아레나 콘텐츠인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컬래버레이션 전용 콘텐츠도 소개됐다. 개발진은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이용자 참여형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한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로,오는 2월 9일까지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는 JPG, PNG 등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콘테스트 1위 수상작은 게임 내 프로필 이미지로 적용되며 다이아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지급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영광의 무기 1회 소환권 50개와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50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나만의 애정 영웅 자랑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영웅의 스크린샷을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축복의 무기 소환권 25장, 영광의 무기 소환권 15장, 골드 주머니 10개가 지급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애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커뮤니티 내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할라 서바이벌’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이용자 대상 혜택을 강화한 제휴 카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넥슨 게임 전반 이용자를 위한 ‘넥슨팩’과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를 겨냥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넥슨팩’은 넥슨 게임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 한도로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준다.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 등 생활 영역 결제에서도 월 최대 8000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내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 금액 100원당 1캐시를 적립하는 구조다.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 이용 시 월 최대 800캐시,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월 최대 20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월 2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매월 500캐시가 추가 지급되며 적립된 캐시는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M캐시로 전환된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팩’ 이용자가 넥슨 게임 결제 5만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체인링크 랩스가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체인링크 랩스는 블록체인 오라클 플랫폼 ‘체인링크(Chainlink)’의 핵심 개발사로, 실물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GAKS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로, 한국 금융 규제를 포함한 글로벌 규제 준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체인링크 랩스의 참여로 데이터 신뢰성과 기술 표준 측면에서 연합체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체인링크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오라클 인프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스위프트(SWIFT), UBS, 유로클리어, 마스터카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관련 기술과 표준을 활용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와 협력해 주요 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동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공공 영역과의 협업 사례도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체인링크 랩스는 GAKS의 기술 전략 수립과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한다. 연합체 참여 기업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MMORPG 뱀피르의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등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성을 설명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의 추가 지역 개방과 메인 퀘스트 확장,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소개될 예정이다. 출시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안내된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관련 정보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상점 운영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도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장기 업데이트 방향과 운영 계획을 이용자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유럽 게임 스튜디오 쿠아세마(Kuuasema), 코스모유니버스(CosmoUniverse)와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신규 퍼즐 게임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아세마는 지난 20년간 Supercell, EA, Microsoft, King, Ubisoft, Netflix 등과 협력하며 15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유럽의 베테랑 스튜디오다. 코스모유니버스는 ‘Merge Mansion’, Ubisoft ‘Trials’ 시리즈, ‘Homeworld Mobile’ 등 글로벌 타이틀을 이끈 핵심 인력들이 포진한 기술 중심 스튜디오로 라이브 서비스와 백엔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쿡앱스는 이번 협력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규정했다.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써니하우스’와 글로벌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 사가’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 기반 라이브 운영 역량을 서구권 퍼즐 시장에 적용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프로젝트는 서구권에서 대중성이 높은 머지(Merge), 매치3(Match-3) 기반 캐주얼 퍼즐 장르로 개발된다. 북미와 유럽
[FETV=신동현 기자] NC문화재단이 북한 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서 진행한 ‘MIT 과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여명학교 학생과 인근 일반 고등학교 재학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직접 수업을 기획·운영했다. ‘MIT 과학 프로그램’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2016년부터 NC문화재단과 MIT가 함께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MIT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지구·환경과학, 생물·화학, 기계·전기공학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과학 이론 학습부터 이를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캡스톤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실험과 반복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여명학교 김민정 학생은 “실험에 참여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느꼈고,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MIT 재학생 조슬린 백(Jocelyn Paek)은 “학생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인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6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GVC는 이번 행사에서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오픈월드 MMORPG ‘RO선경전설: 세계지려(Ragnarok: The New World)’를 단독 출품한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 1월 15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된 신작으로, 비행 탈것을 활용한 자유로운 탐험이 핵심 특징이다.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대만·홍콩·마카오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이후 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세 지역 모두 1위에 오르며 흥행 성과를 냈다. 전체 앱 기준 무료 다운로드 1위, 매출 부문에서는 대만·마카오 1위, 홍콩 3위를 기록했다. GVC는 행사 기간 프론테라 분수대를 콘셉트로 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PC·모바일 시연존을 통해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비행 탈것 포토존, 라그나로크 OST 라이브 연주, 코스어 무대, 관람객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된다. GVC는 이번 타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3월 개최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게임·완구 기업이 참여하는 대형 전시회다. 신작 발표와 체험, 무대 이벤트 등을 통해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한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한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공개한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턴제 RPG로 스토리 중심의 전투 연출이 특징이다.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콘솔·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액션 RPG로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린 전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참가를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 소개하고, 글로벌 팬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온라인 FPS 게임의 흥행 이후 슈팅 장르는 국내 게임 시장의 핵심 장르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이후에는 전통적인 FPS를 넘어 RPG·생존·탈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하위 장르가 등장하며 외연이 확장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 등은 올해 총 4종 이상의 슈팅 신작을 예고하며 신규 IP 확보와 장르 다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FPS 넘어 복합 장르로 진화하는 슈팅 게임 국내 슈팅 게임의 대중화는 2000년대 중반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등 온라인 FPS의 흥행으로 시작됐다. 저사양 PC에서도 구동 가능한 최적화와 PC방 대중화, e스포츠 리그 활성화가 맞물리며 슈팅 장르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MMORPG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유율 비중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후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의 등장은 슈팅 장르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