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일본 요나고 노선을 주4회에서 매일 주7회로 증편한다고 5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이번 증편이 "꾸준히 증가하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결정"이라 전했다.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는 요나고(돗토리현)는 산과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일본 대표 소도시다.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돗토리 사구와 다이센 산, 온천 등 힐링 명소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체험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가족 및 개별 여행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서울과 돗토리현은 양국 간 대표 우수 협력 사례로 꼽힌다. 양측은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국내 여행 박람회 ‘트래블쇼’에 공동 참여하는 등 돗토리현의 매력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트래블쇼’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해 지역 관광 정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행사 현장에서는 인천~요나고 노선 정상/할인 운임 대상 10% 할인 쿠폰도 배포한다.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노선은 매일 오후 1시 20분 인천에서 출발하고 귀국편은 오후 5시 40분 인천에 도착
[FETV=이신형 기자] 에어부산이 지난 10월에 이어 내년 1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3회(화·금·일) 일정으로 추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화요일 운항편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 1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부정기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 현지 공항버스와 렌터카,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적용 방법은 제휴 업체 방문 시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노선 탑승권을 지참해 제시하면 된다. 에어부산은 그간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소도시를 잇는 하늘길을 꾸준히 확장하며 노선 다변화에 힘써왔다. 2017년 오이타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시즈오카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한 에어부산은 2023년 일본의 대표적인 소도시 중 하나인 마쓰야마에 정기편을 취항하기도 했다. 올해 10월에 운항한 부산발 나가사키와 도야마 부정기편은 모두 90% 중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일본 소도시 여행의 견고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위험 저감 ▲다수의 운항사와 다수의 경로를 운용하기 위한 타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상호 관제권 이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상 상황에 대한 운용 안정성 확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기간 항공기를 운용해 온 노하우를 접목시켜 자체 개발한 ‘ACROSS(Air Control &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의 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CROSS는 UAM의 비행 경로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지난달 3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가을 수확철 맞아 농가 일손 돕기와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사1촌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명동리 마을과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 일손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찰벼와 고추, 부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봉사단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마을 내 일손이 부족한 가정의 농작업을 도왔다. 고추·옥수수밭 말뚝 철거, 밭 비닐 제거 작업,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양사 항공의료센터에 소속된 전문 의료진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등 간단한 문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했다. 진통제와 소화제, 감기약 등 상비약도 마을에 기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지난 20여년간
[FETV=이신형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 강서구 소재 사옥에서 항공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의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44명의 예비 항공인을 배출한 올해 과정은 일반형(1·2차)과 정비심화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객실 ▲운항 ▲정비 ▲일반(경영, 영업) 등 에어부산의 주요 직군별 부서에 배치되어 현업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이 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드림캠퍼스' 외에도 지역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현직자가 직접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드림 멘토'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만 총 24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항공 전문성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3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데이’는 긍정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안전 의식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 문화 통합을 준비하고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담당 부사장, 최정호 영업 총괄 부사장 등 관계 부서 주요 임원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항공산업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사의 절대 안전을 향한 의지가 완전한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One Team, One Safety(하나의 팀, 하나의 안전)’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의 본원적 경쟁력인 절대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전문 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2025 Asia Airline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CAPA 항공사 리더 서밋 아시아(Airline Leader Summit Asia)’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 상은 올해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아시아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항공사에 수여한다. CAPA 심사위원단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전사적인 역량과 합병 이후 세부적인 전략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양사의 통합 과정을 명확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진하는 대한항공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또 이번 합병으로 출범하는 글로벌 메가캐리어가 궁극적으로는 아시아 항공업계의 경쟁 구도를 바꿀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 통합을 계기로 대한항공이 수행해 온 항공사 브랜딩 전략과 기내 서비스, 노선 계획, IT 시스템 등 전 부문에 걸친 변화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CAPA 항공사 리더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 탑승객을 위해 기내식 할인과 현지 쿠폰북 혜택이 포함된 맛과 실속을 모두 잡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매일 오전 8시 45분 인천을 출발하며 귀국편은 오후 1시 20분 인천에 도착한다.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짧은 일정으로도 알찬 여행이 가능한 노선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우동·덮밥 세트’를 비롯한 기내식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카마쓰를 상징하는 메뉴인 우동 기내식을 1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다카마쓰로 향하는 기내에서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미리 느끼며 더욱 든든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또 다카마쓰 현지 쿠폰북을 통해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카마쓰 노선 탑승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권 ▲리츠린 공원 무료 입장권 ▲쇼도시마 페리 무료 승선권 등 교통 및 관광지 혜택이 풍성하게 담긴 5만 원 상당의 현지 쿠폰북을 제공한다. 현재 다카마쓰에서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의 마지막 시즌이 진행 중이다. 예술 작품과 단풍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
[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 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IATA의 CEIV Pharma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항공은 2019년 6월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CEIV Pharma는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 재인증을 위해 대한항공은 전사적인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의약품 운송 전 과정 점검, 운송 매뉴얼 개정·보완, 절차 개선, 내부 점검 강화 등을 실시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대한항공은 의약품 운송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역량과 품질 시스템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글로벌 시장에서 의약품 수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지난 25일 단독 취항 중인 요나고(돗토리) 노선이 재운항 2주년을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요나고 노선은 2016년 취항 이후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하고 있는 노선으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운항을 중단했다가 2023년 10월 25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해 현재 주 4회 인천과 돗토리현의 하늘길을 잇고 있다. 에어서울은 재운항을 시작한 후 2년간 약 12만명의 여행객들을 수송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도시 요나고의 매력을 더욱 많은 여행객에게 전하기 위해 증편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재운항 2주년을 기념해 요나고 공항에서 탑승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요나고를 상징하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증정하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요나고는 소도시의 잔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상점부터 대자연에서 즐기는 트래킹 코스나 골프, 온천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라며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현지 제휴 혜택으로 소도시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