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N 퍼포먼스샵’, ‘N 퍼포먼스 개러지’, ‘N 블루핸즈(N Bluehands)’ 등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전용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제품을 교체용 타이어로 독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차량의 튜닝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대 N의 성능에 맞춰 설계된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5’, ‘X3 M’, ‘X4 M’, ‘메르세데스-AMG GT 쿠페’ 등 고성능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의 공식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며,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현대 N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양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106만5836대 ▲매출액 48조2867억원(자동차 37조302억원, 금융 및 기타 11조2564억원) ▲영업이익 3조6016억원 ▲경상이익 4조3853억원 ▲당기순이익 3조250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 매출은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금융 부문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5%로, 인센티브와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환율 효과로 방어했다. 글로벌 판매는 106만5836대로 0.8%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18만8540대(1.5%↑), 미국 판매는 26만2305대(3.3%↑), 해외 판매는 87만7296대(0.7%↑)였다. 친환경차(상용 포함)는 26만2126대(36.4%↑)를 판매했다. 이 중 전기차(EV)는 7만8802대, 하이브리드는 16만8703대다. 매출원가율은 81.1%(2.7%p↑), 판매관리비율은 11.4%(↓)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한 3조6016억원, 영업이익률은 7.5%였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3853억원, 3조2504억원을 기록했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매출액은 7조5160억원, 영업이익은 538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4%, 22.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0.5% 늘어난 50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집계됐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매출액은 14조7394억원, 영업이익은 1조40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7.6%, 30.1% 늘었다. 연초부터 이어진 불확실성에도 전 사업 영역에서 선방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해운 분야에서 선대 운영 합리화를 통한 원가 개선, 비계열 영업 확대에 집중한 결과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둬 전사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영업이익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견인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물류·해운 업황이 녹록지 않았지만, 현대글로비스는 선대(船隊) 운영 효율화와 비계열 고객 확대 전략을 통해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해운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해운사업에서 비계열 고객 비중이 늘며 2분기 매출 1조36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일간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 기간 고객 차량의 타이어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일상 속 타이어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운전자의 안전 인식을 한층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양양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양양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구 여산휴게소, 순천 방향)▲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목포 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rough)’ 방식으로 동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한국타이어의 숙련된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된 점검팀이 상주하여 타이어 공기압,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행사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 물티슈, 타이어 점검 및 설문에 모두 참여한 고객에게는 3단 전자동우산, 세면5종세트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티스테이션(T’Station)’ 어플리케이션 가
[FETV=나연지 기자]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도 전국 단위로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 세 곳은 각각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 유형에 맞춰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통 및 재난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각 기관과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를 공급한다. 타스만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 HT51’은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CRUGEN)’의 명맥을 잇는 사계절용 SUV 및 픽업트럭용 타이어로 한국, 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 크루젠 HT51은 험한 도로 환경과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로드용 전천후 타이어로 온로드의 편안한 승차감 및 정숙성은 물론이고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기술을 적용하였다. 해당 제품은 차량 특성에 맞추어 소음 성분 분산을 위한 패턴 블록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트레드부의 블록 강성과 배열을 통하여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하였다. 또한 트레드 3D 블록 설계 기술 적용 및 스노우 성능을 위한 커프(타이어 홈) 형상을 적용하여 눈길에서도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여 사계절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김인수 전무는 “기아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8라운드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가 지난 7월 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 지역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스토니아 델피 랠리는 고속 주행이 중심이 되는 대표적인 스테이지로, 남부 숲길을 가로지르는 직선 구간과 좁고 기술적인 코너가 빠르게 교차하는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버들은 총 308km에 달하는 20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WRC 랠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하는 초고속 스테이지로 주목받았다. 드라이버들은 시속 120km를 넘나들며 자갈 노면을 질주했고, 연속 점프와 거친 비포장 구간 등 험난한 환경에서도 정교한 차량 제어와 집중력이 요구됐다. 극한의 주행 환경 속에서 일관된 레이싱 타이어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해, 드라이버들이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갈 수
[FETV=이신형 기자]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SW 인재 육성을 위한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부트캠프는 단기 집중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비우스라는 명칭에는 경계 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협력사와 함께 모빌리티 생태계 선순환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대학과 함께 하는 SW 채용연계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일반인을 망라한 국내 최대 상금 규모 SW 알고리즘 경진대회와 대학생 우수인재 발굴 프로그램 SW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SW 인재 육성 체계를 정립해 왔다. 협력사들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맞아 SW 인재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자체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쉽지 않다. 따라서 이번 부트캠프는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그간 축적한 SW 직무교육 관련 노하우를 주요 협력사로 전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기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 15개 참여 협력사의 인사·기술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사 현장의 문제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과제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서류 심사에도 직접 참여해 각자 니즈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데도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2025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피무브’는 친환경 관련 교육과 체험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2008년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1만 명 이상의 단원을 배출했다. 현대차그룹은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0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내 봉사활동 ▲국내·외 친환경 시설 탐방 ▲현대차그룹 신규 CSR 사업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소·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 대표 미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2025 해피무브에서는 친환경 전문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협력 교육을 진행하고 친환경 분야 여러 전문가 강연을 실시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제고했다. 발대식 직후 단원들은 3박 4일간 현대차그룹이 생태 복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과 충북 진천 미호강에서 단체 봉사 및 체험을 실시한다. 이후 충북 충주 바이오에너지 센터와 수소
[FETV=이신형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레드 닷 어워드: 콘셉트 디자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 2개와 본상 9개 등 11관왕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콘셉트 부문에서 현대차·기아는 ▲City-Pod, Urban-Pod ▲PV5 위켄더 콘셉트로 자율주행과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차의 ▲City-Pod, Urban-Pod은 작년 CES와 ADEX 2023에서 각각 선보인 미래 물류 시스템이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으로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다. 또 산업현장뿐 아니라 고객의 일상에서도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기아의 ▲PV5 위켄더(WKNDR) 콘셉트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다목적 EV 밴이다. 모듈형 콘셉트 적용으로 실내·외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 등 자체 에너지 솔루션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