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신세게면세점이 문학적 사유를 디지털 영상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서울문화재단, 영인문학관, 미디어 아티스트 황휘(HWI)와 협업해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1 〈유레카!〉’를 공개했다.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K-Reflection Media Art Series)’는 공신력 있는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하는 신세계면세점의 공공문화 프로젝트로, 향후 시리즈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인문학관과 K-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문화의 창조적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고(故) 이어령 교수의 4주기(2월 23일)를 기점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대형 미디어를 통해서도 동일한 주제의 확장 영상이 송출된다. <유레카!>는 이어령 교수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발견과 깨달음의 순간이 실천으로 전환되는 인식의 여정을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준 한국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의 회복과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 그리고 중동·남미 등 신시장 개척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코스맥스는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2조3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코스맥스 한국 법인은 전 세계적인 K스킨케어 열풍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했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조5264억원, 영업이익은 11.5% 오른 15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에는 겔마스크, 크림, 선케어 제품 등 기초 카테고리가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새롭게 집중한 헤어와 바디 카테고리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 법인은 오랜 현지 소비 둔화를 뚫고 반등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 6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2% 성장했다. 상하이 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FETV=김선호 기자] 영원무역홀딩스가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할 사외이사 후보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검토를 마친 이후 최종적으로 올해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는 외교부 고위 공무원 출신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2026년 2월 초 인사혁신처는 ‘2026년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 그중 퇴직공직자의 취업 예정인 기관으로 영원무역홀딩스가 포함됐다. 영원무역홀딩스 사외이사로 취업 예정인 퇴직공직자는 외교부에서 고위 외무공무원을 지냈다. 취업 예정일은 2026년 3월로 인사혁신처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심사결과 ‘취업승인’ 결정을 내렸다. 공직자윤리법 상 취업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다. 지난해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영원무역홀딩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으로 총 5인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사내이사는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차녀인 성래은 부회장을 비롯해 김주원 전략기획 전무, 조재영 경영지원 전무로 구성됐다. 사외이사는 조인영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철수 법무법인 화우 고문(공정거래위원
[FETV=김선호 기자] 대상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60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6개국에서 2200여 개 기업과 8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No.1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를 앞세워 발효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푸드 경쟁력을 성공적으로 알리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식품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대상 부스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온, 코스트코, 미니스톱 등 일본 현지 대형 유통 및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 담당자들과 상담을 진행했고 글로벌 유통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규 공급 계약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오가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의 노하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해외 명품 브랜드 전문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MXN 커머스 이태리’와 손잡고 명품 직구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3월 1일까지 입점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MXN은 20만개 이상의 명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 플랫폼이다. 정품만을 취급하며 해외 배송과 통관 절차까지 일괄 지원해 직구 경험이 없는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이번 MXN 입점을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선택지를 대폭 확대했다. 유행을 이끄는 신흥 명품 브랜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 명품 브랜드, 그리고 인기 있는 신발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봄맞이 해외 명품직구’를 열고 G마켓 전 고객을 대상으로 8% 할인쿠폰과 10% 브랜드 중복쿠폰을 제공해 할인 체감폭을 높였다. 매일 다른 브랜드를 선보이는 ‘요일별 브랜드 특집’ 상품은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8% 할인쿠폰에 12% 브랜드 중복쿠폰을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일별 주요 할인 브랜드는 가니·스톤아일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는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이달 출시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맞이에 나섰다. ‘레이어스 오브 타임’을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모던함에 주목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델라라나 특유의 차분하고 절제된 미학을 컬렉션 전반에 담았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레이어’다. 레이스와 자수 등 고전적인 디테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시스루와 새틴 등 서로 다른 조직감의 소재를 겹쳐 시간의 깊이를 표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색상 조합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봄·여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울 소재 셋업이 있다. 이탈리아산 고급 원단에 델라라나의 정교한 테일러링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구현했다. 재킷, 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해 셋업 착용 시에는 단정한 포멀룩을 단품 활용 시에는 일상적인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밑단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레이어링 탑과 스커트는 섬세한 마감과 소재의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본 사틴 크레이프 원단
[FETV=김선호 기자]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 공략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이탈리아를 택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현지 ODM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에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40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케미노바는 밀라노에서 약 100km 떨어진 브레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한 유럽 화장품 산업의 심장부인 ‘뷰티 밸리’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장품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도 수월하다. 케미노바는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원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000만개에 달해 코스맥스의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는 압도적인 ‘K-뷰티’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케미노바에 이식하고 케미노바는 유럽 현지의 제조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유럽 시장에서
[FETV=김선호 기자] 현대홈쇼핑이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홈쇼핑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H.I.G.H' 프로그램 2기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H.I.G.H 프로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서울시와 서울시 창업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 기반 엑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해 운영하며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1기 H.I.G.H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맞춤형 마케팅, 시니어 비즈니스 등 5개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이들 스타트업과 타깃 마케팅 고도화, AI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VIP 오프라인 체험 클래스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2기 모집 분야는 모바일 고객 경험 제고, AI 테크 기반 업무효율 개선, 차별화 상품 및 혁신 소재·기술, 스마트 오프라인 플랫폼 구현 등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2일까지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과제별로 3~4개월간 기술검증을 거치게 되며 각 기업당 1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서울경제진흥원과 마크앤컴퍼니의 사업 분야별 멘토링, 스타트업 행사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ETV=이건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Happy Bath)가 하루의 끝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달잠(DALZAM)’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달잠 라인은 최근 소비자들의 밤 시간대 셀프 케어 루틴 증가와 향, 촉감, 시각적 요소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멀티 센서리 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포근한 이불 속에 파묻힌 듯한 밀키 라벤더 향을 중심으로 마그네슘이 함유된 슬립토닌 성분 포뮬러가 피부 장벽 개선부터 진정, 보습을 도와 ‘힐링 나이트 루틴’을 완성한다. 달잠 밀키라벤더 바디워시는 밤하늘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영롱한 펄 텍스처와 구름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로즈힙오일과 오렌지오일, 라벤더오일 블렌딩을 통해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달잠 밀키라벤더 바디로션은 인체시험적용 결과 피부 스트레스와 붓기가 각각 51.8%, 31.7%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피바스 달잠 라인은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