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 내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GRS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근골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건강증진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롯데GRS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홈플러스는 25일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상 구조혁신 계획들을 차질 없이 실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 비용절감 및 사업성 개선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진행 중에 있는 구조혁신안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말 홈플러스는 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 초안을 제출했다. 이 회생계획안은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3000억원 규모 DIP 대출 추진 ▲슈퍼마켓사업부문(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41개 부실점포 정리 ▲인력 효율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채권단이 1차 검토의견에서 반대 의사를 표하지 않음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이 정식 검토에 착수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력 효율화로 직원 수가 회생절차 개시 전인 2025년 2월 1만9924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1만6450명으로 3474명(17.4%) 감소했다. 홈플러스 측은 약 16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총 41개 정리 대상 점포 중 19개 점포를 연내에 영업종료 할 계획이다. 임대료 조정 및 부실점포 정리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만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FETV=이건우 기자] G마켓이 SNS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체험형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G마켓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및 틱톡 등 SNS 채널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G마켓은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영바이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입장이다. G마켓 앰버서더는 식품, 뷰티, 일상 등 3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약 8개월이며, SNS 활동을 즐기는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G마켓 앰버서더로 선정되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모두 상품 리뷰나 크리에이터의 추천을 통한 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카테고리로,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G마켓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우선 초청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G마켓 공식 인스타그램내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3월 15일
[FETV=이건우 기자]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리뉴얼 티징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일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 '리스타트 온(RESTART ON)'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을 위해 준비한 티징 이벤트다. 행사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롯데온이 200명을 추첨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지급한다. 롯데온은 지난 23일 맞춤 쇼핑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 고객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먼저 볼 수 있는 '나의 관심을 반영한 홈 화면'부터 패션·뷰티·키즈·푸드리빙 별 큐레이션을 강화한 카테고리 개편, 좋아요한 브랜드와 상품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화 화면 등이 특징이다. 이혜원 롯데온 그로스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취향과 관심을 중심에 둔 쇼핑 환경으로 새롭게 출발하기에 앞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3월 2일 진행되는 리뉴얼 본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청호나이스가 매트리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며 전략적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온열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시한다. 기존 듀얼코지, 듀얼드림 매트리스에 온열 기능을 더한 ‘듀얼코지 온열’. ‘듀얼드림 온열’ 모델로, 매트리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 스프링과 9존 체압분산 고탄성 폼을 적용해 신체 굴곡을 세밀하게 지지하고 체압을 균형 있게 분산시키며, 온열 기능을 더해 편안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숙면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꼽히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설계된 온열 매트리스는 30도부터 최대 50도까지 세밀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개인 취향에 맞춰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 겨울철에는 은은하고 따스한 열감으로 체온 유지를 도와 숙면을 유도하며, 여름철에는 제습 기능을 통해 매트리스 내부 습기를 관리해 뽀송하고 쾌적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교체하는 제품이 아닌, 연중 활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트리스 신제품 3종을 추가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의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내실경영에 매진해온 11번가는 올해 1월까지 23개월 연속(2024년 3월~2026년 1월)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이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24일 공개된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성과에 힘입어 3년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개선했다.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축소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하며 11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 개선을 이뤄냈다. 11번가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088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강도높은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마트’ 등 고객 구매빈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고수익 상품군 강화에 주력했다. 지난해 5월 론칭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구매 고객과 판매자,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해,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꼭 방문해야 하는 K-쇼핑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25년 한해 6500억가량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매출 역사를 새로 썼고 지난 1월에도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월간 매출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과 더불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다양한 활동들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K-콘텐츠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물의 공동 제작 및 해외 디지털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채널 한국 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200여개국, 8개 언어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들과 소통했으며 신세계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인 명동, 강남, 부산 등을 거점으로 K-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했다. 일본 오사카 엑스포, 싱가포르 럭셔리 트래블 박람회 등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에 참석해 방한객 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도 신세
[FETV=김선호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이 신임 디지털유닛장으로 안종훈 전무를 영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8년생인 안종훈 전무로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디지털 전환에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디지털유닛장 교체인사는 기존 박종만 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유닛장 부사장의 임기만료에 따른 퇴임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종만 부사장은 아모레퍼시픽 이사회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이 가운데 최근 공시한 아모레퍼시픽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종만 전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 사내이사는 임기까지 유지하되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유닛장으로서는 퇴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네이버 e커머스 본부장, 스마일게이트스토브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박종만 부사장에 이은 디지털유닛장 후임으로 안종훈 전무를 선임했다. 안종훈 전무는 이마트가 디지털 전환을 위해 2021년 신설한 DT본부에서 근무했고 2024년 SSG닷컴으로 이동해 DI본부장을 맡았다. 기존 박종만 전 부사장이 1966년생인 점을 감안하면 신임 디지털유닛장인 안종훈 전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생주꾸미, 봄나물, 딸기까지 봄 내음 가득한 제철 먹거리부터 삼겹살, 무선 청소기, 밥솥 특가 할인과 함께 갤럭시 S26 사전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봄맞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먼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에서는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인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전 기간 신선·가공식품 등 대부분의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삼겹살/목심은 760톤 물량으로 대폭 확대했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 간만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에서는 인기 신선식품 혜택을 강화하고 e머니 더블 적립 이벤트까지 더해 체감 할인 폭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신선식품부터 주류,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래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딥티크는 ‘오르페옹 컬렉션’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딥티크는 첫 부티크가 위치했던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근처 재즈바 ‘오르페옹’에서 영감을 받아 2021년 ‘오르페옹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글로벌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딥티크 향수 매출 1~2위를 다투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헤어미스트, 핸드크림, 핸드앤바디로션, 오 드 뚜왈렛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향에 대한 수준이 높아지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향의 경험을 확장하고 싶어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다”면서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인 오르페옹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