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개하고 연간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연간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시즌 전반을 연말 최종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재정비해 팀과 선수에게는 경기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에게는 연중 이어지는 관전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개편의 핵심은 ‘Road to PGC’ 구조다. 스크림과 컵 대회 등 오픈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쟁 체계를 강화했다. 프로 팀뿐 아니라 신규 팀과 선수도 지역 무대를 통해 상위 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는 2026 시즌부터 연간 12회로 확대 운영된다. 각 대회에는 24개 팀이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시즌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시리즈 역시 시즌의 주요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PC·콘솔 부문에서는 ‘P의 거짓’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강화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브라운더스트2’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다. DLC ‘P의 거짓: 서곡’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확장팩 부문 수상 성과를 기록했으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협업 DLC 흥행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82% 줄었다. 부문별로 PC·콘솔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다만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소멸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22% 감소했다. 모바일 매출은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다시 1조원대를 회복했다. 사업 부문별 연간 매출은 PC 1조1846억원, 모바일 1조7407억원, 콘솔 428억원, 기타 3585억원으로 집계됐다. PC 부문은 ‘PUBG: 배틀그라운드’ IP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 증가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PC 매출은 28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늘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기준 두 게임의 결제 이용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5%, 27%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PC·모바일·콘솔 간 공동 컬래버레이션과 콘텐츠 연계를 통해 PUBG IP 전반의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기타 매출은 ADK그룹과 넵튠 실적이 연결되며 전년 대비 963% 증가했다. 콘솔 매출은 428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연결 매출은 919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성수 신사옥 이전을 대비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명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오후 8시 프리 오픈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8만명을 기록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기준으로는 2월 8일 PC방 점유율 4위에 올랐다. 스트리밍 지표도 눈에 띄었다. 유튜브와 SOOP 등 주요 플랫폼에서 진행된 리니지 클래식 관련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는 최대 25만명에 달하며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엔씨소프트는 흥행 요인으로 초기 리니지의 그래픽, 전투 구조,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한 점과 월정액 기반의 서비스 방식을 꼽았다. 과금 구조를 단순화하고 2000년대 초반 리니지의 플레이 경험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안정화와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월 8일 긴급 점검을 통해 주요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를 늘리고 PK(Player Kill)에 따른 제약을 일부 완화했다. 2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아데나 획득량 조정과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추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4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7.2%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의 수익 확대와 ‘쿠키런 카드 게임’의 북미 시장 안착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1월에는 5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24% 늘었다. 해외 실적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 2025년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로 집계됐다. 전년도 해외 비중이 55%였던 점을 감안하면 글로벌 매출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진 셈이다. 다만 비용 부담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4분기에는 매출 587억원, 영업손실 126억원을 기록했다. 쿠키런: 킹덤 5주년을 앞둔 마케팅 집행과 IP 확장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인건비 확대가 손실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는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지난 6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는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BM 개편안, 게임 회원들의 건의 사항 중 우선 반영 항목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먼저 1번째 업데이트로 2월 중 신규 캐릭터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선보인다. 신규 재화 던전인 ‘골드 던전’과 오픈월드 탐험 편의 기능으로 위치 표시 기능 등이 추가된다. 2026년 상반기 중 예정된 신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밝혔다. 기존 월드맵이 동부 지역까지 확장되고 공중에 떠있는 다수의 섬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규 지형 하늘섬이 추가된다. 신규 도전 콘텐츠 ‘시련의 탑’을 포함해 다양한 보스 레이드 콘텐츠를 공개하고 나만의 용병단을 꾸밀 수 있는 칭호와 업적 시스템, 캐릭터 코스튬을 도입한다. 영웅 소환 BM 개편도 함께 예고했다. 소환 시 5성 캐릭터 및 카르마 확정 획득 보장 기준이 기존 80회에서 70회로 낮아진다. 게임 회원들의 각종 요청 사항도 개발 일정에 맞춰 적용한다. 액션에 몰입할 수 있도록 키 매핑 옵션은 오는 3월에, 컨트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핵심 전략 키워드로 ‘확장(Expansion)’과 ‘진화(Evolution)’를 제시하고, 쿠키런 IP를 중심으로 장·단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라이브 게임과 신작 개발, 오프라인 경험 강화를 통해 쿠키런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멀티 유니버스형 IP 전략을 통해 사업 구조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전략을 ▲쿠키런 유니버스 본격 가동 ▲장르·플랫폼 다변화 ▲문화 IP로의 확장 등 세 가지 축으로 정리했다. 먼저 쿠키런 IP 전반을 아우르는 ‘쿠키런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약 500여 종의 캐릭터와 세계관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별 타이틀의 성과를 IP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도입 비용을 낮추고, 신작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IP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핵심 타이틀인 ‘쿠키런: 킹덤’은 오는 3월 기존 대서사의 1막을 마무리하고, 멀티 유니버스 구조를 바탕으로 한 2막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의 서사적 연계를 시도해 이용자가 타이틀 간 이동하며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의 주요 설정과 캐릭터를 가디언 테일즈 세계관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마수왕 클레바테스를 토벌하려던 용사들의 실패 이후, 마수왕과 용사 알리시아,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컬래버를 통해 신규 단편집 콘텐츠를 추가했다. 단편집에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클레바테스 ‘클렌’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가디언 테일즈 세계에 등장해 기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한정 영웅 ‘마수의 왕 클렌’과 ‘상냥한 유모 네루루’를 신규 추가했으며, 2월 18일까지 ‘마수의 왕 클렌’을 대상으로 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래버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3월 5일까지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한정 스티커팩, 이면의 각성석 등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영웅 및 전용 무기 선택 상자, 에픽 초월의 망치 등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요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 ‘엘브리스의 보검’의 선택을 받은 엘프의 군주다. 보검의 힘으로 인해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는 설정을 지닌 캐릭터로 해당 스토리는 외전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높은 반격 확률을 기반으로 적에게 ‘상처’ 효과를 부여하고 추가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반격과 상처 효과를 중심으로 한 구조로 PVP 콘텐츠에서 지속적인 압박이 가능하다. 스킬 사용 시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 고유 효과 ‘균열’을 획득하지만, 방어력이 감소하는 만큼 운용에 전략성이 요구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총 77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하며 최대 300개의 행동력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8일까지는 각종 버프 효과가 적용되는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