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개 규격을 운영하며 다양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두고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임상시험 검체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지난 9일 유럽 기반의 임상시험 및 진단 서비스 전문기업 Medicover Integrated Clinical Services(이하 MICS)와 글로벌 다국가 임상시험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권역에서 축적한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수행 시 지역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과 프로젝트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권역 간 임상시험 운영 및 검체 분석 협력,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지원 및 지역별 고객 커뮤니케이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력, ▲공동 고객 발굴 및 시장 확장, ▲시험 항목 연계 및 분석 효율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MICS의 유럽 및 미국 내 임상시험 운영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에 지씨씨엘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 내 임상시험 검체 분석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가 결합되어, 글로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와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이다. 지급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업계 최초로 상생협력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금융·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대표적인 제도로는 ‘동반성장펀드’와 ‘대금지급바로’가 있다. 동반성장펀드는 SK텔레콤이 출연한 예치금 이자를 활용해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며 평균 5.2%포인트 수준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대금지급바로는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면 별도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금 규모에도 제한이 없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FETV=손영은 기자] GS칼텍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New Energy)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가치들을 평가하여 각 산업별 1위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이 조사는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산업별 조사 중 뉴에너지 부문은 글로벌 주요 이슈인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 기조에 따라 작년 조사에서 처음 신설됐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탄소 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뉴에너지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GS칼텍스 허세홍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은 우리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GS칼텍스는 앞으로도 저탄소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해 도약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GS칼텍스는 그동안 기존의 정유∙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10일부터 20일까지 ▲유럽 ▲시드니 ▲밴쿠버 노선을 대상으로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대상 노선은 ▲바르셀로나 ▲로마 ▲파리 ▲프랑크푸르트 ▲자그레브 등 유럽 5개 노선과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 ▲밴쿠버를 포함한 총 7개 장거리 노선이다.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 예매 시 ‘FEB26’를 입력하면 최대 9%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세이버 좌석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얼리버드 할인코드 이벤트와 함께 결제 금액에 따라 4만원, 10만원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프론트존 및 프리미엄존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000원, 5000원 사전 좌석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여기에 독일·이탈리아 유럽 기차 5% 즉시 할인 혜택까지 더해 현지 이동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장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여행 시즌에 맞춘 현지 정보를 함께 소개하는 2026년 장거리 여행
[FETV=신동현 기자] NHN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디지털 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성남시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HN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연장선으로, NHN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년간 총 200대 규모의 바둑로봇을 전국 지자체, 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NHN은 작년 한 해 동안 충북 진천군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구, 경기 포천시 등의 지자체와 경남사회서비스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의 공공기관에 총 19대의 AI 바둑로봇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은 9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김순신 복지국장, NHN 김재환 정책지원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 바둑로봇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등 성남시 관내 복지관 6곳에 전달됐다. AI 바둑로봇은 사용자의 수준에 맞춘 정교한 대국이 가능하며, 모니터와 로봇 팔을 이용해 실제 바둑판 위에서 대국을 진행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반복적인 두뇌 활동과 여가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오전 서울시체육회관에서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갈 때 이스타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으로,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2천 명대의 대규모 단체 선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의 단체 항공권 예약, 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의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