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S-OIL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능력, 고객가치, 이미지가치 등 6대 핵심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다.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라는 철학 아래 고객 중심의 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하고 있다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형개추출분말(DKB-138)’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완료했다.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중장년 및 고령층의 근력 저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근력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3년간 근력 개선 기능성 원료 개발에 집중했으며,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절차 완료 후 2027년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형개추출분말(DKB-138)’은 꿀풀과 식물인 ‘형개’의 꽃대를 활용한 원료로, 만 50~70세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근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12주간 매일 1g을 섭취한 결과, 대조군 대비 손아귀 힘(악력)과 등속성 대퇴근력이 증가했으며, 이는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낙상 위험 감소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영숙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해당 원료의 근육 세포 사멸 및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 억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골격근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SCIE급 학술지인 ‘한국응용생명화학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에 자사의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네이버웍스가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또 다른 빅5 대형병원인 서울성모병원에 공급되는 사례다. CMC는 1936년 성모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8개 부속병원과 약 6000여 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기관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및 수익사업체 등 총 22개 기관, 2만여 명의 임직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통합 협업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메일과 업무 메신저 전반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면 전환하며 디지털 업무 혁신에도 본격 나선다. 그간 의료기관은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 등의 이슈로 SaaS 도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CMC는 글로벌 협업툴 대비 네이버웍스의 압도적인 보안 체계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대규모 동시 접속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선택 요인이 됐다. 병원 현장의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개하고 연간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연간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시즌 전반을 연말 최종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흐름으로 재정비해 팀과 선수에게는 경기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에게는 연중 이어지는 관전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개편의 핵심은 ‘Road to PGC’ 구조다. 스크림과 컵 대회 등 오픈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쟁 체계를 강화했다. 프로 팀뿐 아니라 신규 팀과 선수도 지역 무대를 통해 상위 대회 진출을 노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는 2026 시즌부터 연간 12회로 확대 운영된다. 각 대회에는 24개 팀이 참가하며, 글로벌 파트너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크래프톤은 이를 통해 시즌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시리즈 역시 시즌의 주요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방산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 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등 ADD
[FETV=이건우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가 취임 4개월여 만에 이처럼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단순히 실적 부진만이 이유는 아니다.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에 윤 대표는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사업구조 최적화’에 대해 윤 대표는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미명 아래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 사업들까지 안고 있었다”면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2026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내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연계하여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뉴메코 이상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하여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327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PC·콘솔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PC·콘솔 부문에서는 ‘P의 거짓’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신작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강화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브라운더스트2’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했다. DLC ‘P의 거짓: 서곡’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확장팩 부문 수상 성과를 기록했으며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협업 DLC 흥행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63억원, 영업이익은 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82% 줄었다. 부문별로 PC·콘솔 매출은 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다만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소멸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22% 감소했다. 모바일 매출은
[FETV=이신형 기자] 두산퓨얼셀이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에 LG전자의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적용하면 열의 활용처가 다양해지고, 버려지는 폐열도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된 폐열은 수요처의 필요에 따라 난방이나 온수 공급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히트펌프와 흡수식 냉동기를 통해 냉방 또는 냉각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양사는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등 전기와 냉난방이 필요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이 사업모델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모델은 송배전망 확충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