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Miami E-Prix)’와 다음달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이사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포뮬러 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풀 체인지) 차량이다. 정통 SUV 스타일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다.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9.5km/ℓ이며 1.6 가솔린 터보는 최고 출력 193마력,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12.5km/ℓ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또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스마트 회생
[FETV=이신형 기자] 현대오토에버는 자사의 ‘모빌진 엑스-스튜디오(mobilgene x‑Studio)’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ISO 26262)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자체 개발한 mobilgene x‑Studio는 차량SW의 안전성 검증 작업을 자동화한 프로그램이다. 차량SW는 파워트레인(동력),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의 전체 시스템을 제어하는 만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차량SW 검증에는 ▲MIL(Model-in-the-Loop) ▲SIL(Software-in-the-Loop) ▲HIL(Hardware-in-the-Loop) 등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MIL은 SW를 작동시키는 명령체계인 ‘알고리즘’을 이론적으로 검증하는 기법이다. 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시스템이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SIL은 실제 SW 코드가 문제없이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HIL은 SW가 하드웨어(HW)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하는지 검증하는 방식이다. mobilgene x‑Studio는 ▲MIL ▲SIL ▲HIL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검증을 자동화한다. 이를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지역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모두의 이동을 열어 사람과 지역, 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그룹’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엔지니어로, 빠른 개발 사이클 속에서도 성과를 내는 조직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 등 주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는 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의 산업 기반과 결합해 로보틱스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Huntington Place)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목)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를 총 9번 수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자동차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지금까지 ▲현대차 제네시스(2009) ▲현대차 아반떼(2012) ▲제네시스 G70(2019) ▲현대차 코나(2019) ▲기아 텔루라이드(2020) ▲현대차 아반떼(2021) ▲기아 EV6(2023) ▲기아 EV9(2024)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 닛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WWCOTY)’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World’s Best Large SU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해당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SUV 라인업 전반의 상품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안전성·품질·디자인·성능·주행 편의성·친환경성·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2026년 시상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 대륙 또는 40개국 이상에 출시된 55개 차종을 대상으로, 총 6개 부문에서 수상 차량을 가렸다. 각 부문 수상 차량은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르며,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9은 탑승자 중심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1회 충전 시 500km를 넘는 주행 가능 거리 등을 강점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 마르타 가르시아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심사위원장은
[FETV=나연지 기자] 생산 차질과 재무 부담이 이어졌던 금호타이어의 재무 흐름이 2025년 3분기 누적 공시 기준으로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손익 회복에 앞서 현금흐름과 운전자본 지표가 먼저 개선되면서, 공시상으로도 ‘방어 국면’을 지나 정상화 초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해졌다. 가장 먼저 변화가 감지된 지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금호타이어의 영업현금흐름은 5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인해 현금 유출 압력이 컸다면 2025년 3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 증가와 비현금 비용 조정이 맞물리며 영업현금 창출 여력이 회복된 모습이다. 차입 구조 역시 직전년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2025년 3분기 기준 단기차입금 증가는 2조2177억원, 상환은 2조2180억원으로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신규 차입으로 현금을 메우는 구조가 아니라, 차입 롤오버를 유지하는 가운데 영업현금 유입이 병행되는 형태다. 차입에 의존해 현금 소진을 방어하던 국면에서 벗어나, 재무 부담을 관리하는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변화는 현금 포지션에서 더욱 뚜렷하게 확인된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온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멤버십 기반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TBX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최대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을 포함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6종이다. ‘스마트플렉스’는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을 적용하여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