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가 10월 11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에브리싱 일렉트릭 판버러 2025(Everything Electric FARNBOROUGH 2025)’에 ‘헤드라인 스폰서(Headline Sponsor, 대표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브리싱 일렉트릭’은 영국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Fully Charged)’가 주최하는 영국 대표 전기차 박람회로,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시장 동향과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햄프셔주에 위치한 ‘판버러 국제 전시 컨퍼런스 센터(Farnborough International Exhibition &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매개로 영국 전기차 업계 및 고객과 다양한 접점에서 소통하고자 지난해부터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위상을 한 단계 격상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수준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의 마이티 오토매틱이 특장 분야에서 수산물 운송에 쓰이는 활어차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전어수산은 2021년 처음 마이티 오토매틱 활어차를 구매한 이후 지금까지 총 4대를 운영하며 광어, 우럭, 대게 등 다양한 수산물을 수도권에 배송하고 있다. 활어차는 지우특장산업에서 제작했다. 마이티 오토매틱에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1000 xFE™ 전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10년 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전 편의성, 내구성, 생산성, 경제성이 좋은 전자동 변속기 제품들을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제조사들에 공급하고 있다. 김정현 전어수산 사무장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수산물을 싣고 서울, 경기, 인천 등으로 운송하는데, 직원들이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토매틱 활어차를 도입했다"라며,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는 고장도 적고 유지보수도 간편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활어차 운전자는 해안과 도시를 오가기 때문에 장거리 주행을 많이 하게 된다. 또한, 주행 중 덜컹거리는 충격이 발생하면 수산물 품질 저하로 연결될 수 있어서 항상 운전자는 부드러운 주행에 신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배터리(납축전지)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규 BI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했다. 그룹 고유의 DNA를 계승하면서, 배터리를 충천하다는 뜻의 ‘charge’를 활용하여 ‘에너지·하이테크·미래’라는 사업 정체성을 신규 태그라인에 담았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technology in mo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driving emotion’에 이어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에도 ‘charge in motion’을 태그라인으로 적용하며 브랜드 일관성을 구축했다. 신규 BI는 한국앤컴퍼니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접점에 적용돼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신규 BI 론칭은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배터리 위상을 높이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빛·레이저 미디어 아트 축제 2025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주관하는 한강 빛섬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아 ▲자연과 예술, 기술이 결합한 ‘레이저 아트’ 전시 ▲조명봉을 들고 한강변 5km를 달리는 ‘라이트 런’ ▲과학자, 예술가, 기업가 등이 참여하는 야외 강연 ‘빛섬 렉처’ 등을 진행한다. 기아는 행사 기간 동안 뚝섬한강공원 전역에 다양한 빛 전시물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패밀리 전기 SUV EV5 4대를 LED 미디어 아트와 조명 구조물로 꾸며진 공간 두 곳에 전시해 빛과 어우러지는 EV5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EV5에 직접 탑승해보는 것은 물론 ▲2열 풀플랫 시트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등 특히 가족 단위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차량의 첨단 기능을 알아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네온사인과 대형 풍선으로 제작한 기아 로고 전시물 ▲빛
[FETV=나연지 기자] 페라리는 2일 효성(FMK)의 합작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Ferrari Kore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주요 시장에서의 운영을 더욱 현지화하고 브랜드 기준을 통합하기 위한 페라리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신규 법인은 양사 간 오래 이어온 긴밀한 협력관계를 반영하여, FMK와 함께 한국에서의 페라리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국내에서의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을 총괄한다. 차량 수입 및 인증, 가격 책정, 재고 및 물류 관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및 관리 등 직접적인 브랜드 운영을 책임진다. FMK는 페라리가 신뢰하는 딜러 파트너로서 현재의 전시장을 운영하며 차량 판매와 애프터 세일즈 및 고객 최접점에서의 서비스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페라리코리아의 대표 선임은 추후 별도 발표를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프란체스코 비앙키(Francesco Bianchi)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지사장은 “FMK는 한국에서 페라리의 성공을 일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FMK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하는 것은 양
[FETV=나연지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9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2298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8.3%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6만6001대로 18.3% 늘었고 해외 판매는 30만6297대로 6.4%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세단 1만8517대(그랜저 5398대·쏘나타 4787대·아반떼 7675대), RV 2만6475대(팰리세이드 4070대·싼타페 5763대·투싼 5130대·코나 3586대·캐스퍼 2144대), 포터 5325대, 스타리아 3101대, 버스·트럭 2735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3354대·GV80 2564대·GV70 2791대 등 총 9538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30만629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상품성을 강화한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전국 물류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안전을 드림(Dream)’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광양을 시작으로 부산∙울산∙목포∙평택 등 국내 주요 물류센터 및 화물터미널 20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사전 신청한 전국 물류 터미널 현장 곳곳을 이동형 차량으로 순회하며 종사자 1만명에게 안전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용품은 작업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떨어짐 사고와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논슬립 테이프∙안전 각반(바지 밑단을 감싸는 보호장구), 안전 조끼, 차량용 반사 스티커, 경광봉 등 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용품들이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물류업 특성에 맞춘 건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쪽에 마련된 건강 체크 부스에서 혈압, 당뇨, 스트레스 등 현재 신체 상태를 진단하고 의료인(간호사)과 간략히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물류업계 종사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을 레고 블록으로 구현해 글로벌 및 국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1호 레고 공인 작가 김성완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약 8천개 블록을 활용해 한국테크노링의 연구개발 시설과 주요 주행로를 1:700 비율로 정교하게 재현했다. 작품에는 ▲오피스동·컨트롤타워 ▲고속주회로 ▲원선회로▲오프로드 코스 등 핵심 구간이 포함됐다. 제작 과정은 타임랩스 영상과 스톱모션 본편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됐다. 영상은 실제 차량 주행 장면을 더해 현장감을 강화했으며, 한국타이어 글로벌 및 국내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동차·모터스포츠 팬뿐 아니라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레고 블록이라는 창의적 소재를 활용해 최첨단 타이어 연구개발 과정을 쉽게 전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주니 등과 협업해왔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0월 12일까지 온라인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단독 프로모션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과 타이어 교체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벤투스 에어 S, 벤투스 S2 AS ▲다이나프로 HPX 등 대표 제품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 4개를 구매하고 10월 19일까지 장착을 완료하면 4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10월 21일 기프티콘으로 발송된다. 온라인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무료 배송과 장착 서비스가 제공되며, 세부 내용은 티스테이션닷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75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연계한 O2O 플랫폼 ‘all my T 서비스’를 운영하며 표준화된 차량 관리와 타이어 구매·장착 예약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FETV=나연지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최초의 중형 순수 전기 그란 쿠페 뉴 i4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 2종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BMW 뉴 i4는 2022년 출시된 1세대 i4의 부분변경 모델로, 최신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를 기반으로 주행 성능과 전비 효율, 디지털 경험을 강화했다. 주력 모델 i4 eDrive40은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세대 모델에 이어 BMW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번 공급 제품은 BMW 오리지널 타이어 인증 마크인 스타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19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아이온 슈프림은 EV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마일리지,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그립 부스트 테크놀로지와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로 고속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제동력을 강화했다. 20인치 규격 아이온 에보 역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