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책임준비금 산출과 적립을 소홀히 한 손해보험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중소형사인 흥국화재는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책임준비금 적립을 누락하거나 과소 적립해 8000만원이 넘는 제재금을 내게 됐다. 대형사 메리츠화재도 지난해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CSM) 등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20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책임준비금 적립 의무 등을 위반한 흥국화재에 과태료 6000만원, 과징금 2800만원 등 총 88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금감원이 지난 2022년 8~9월 실시한 검사에서 흥국화재는 자동차보험 결산기 말 지급준비금 적립을 누락하고, 장기보험 분할 지급보험금 책임준비금을 과소 적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책임준비금은 보험사가 계약자 또는 수익자에게 향후 보험금, 환급금 등을 지급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금액이다. 이와 함께 흥국화재는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하는 등 보험계약 체결 또는 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를 위반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금감원의 조치 요구 사항을 이행하고, 향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 사망 시 장례비용 지원금을 실손 보장한다. 펫보험 시장 후발주자인 KB손보는 보장 차별화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추격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최근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KB금쪽같은 펫보험’의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금 담보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금 담보는 업계 최초로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동물 사망 후 발생한 장례비용을 실손 또는 정액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반려동물이 사망해 동물장묘업체에서 제공하는 장례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장례 당일 발생한 총 장례비용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담보 유형별로 실손 담보 가입 시 장례비용 지원금을 총 장례비용의 최대 70%까지 실손 보장한다. 정액 담보에 가입하면 총 장례비용이 20만원, 50만원, 70만원, 100만원 초과 시 구간별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KB경영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가 모바일 차량관리 중개 서비스 ‘카케어(Car care)’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삼성화재는 9월 13~29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10월 1~10일 삼성역 파르나스몰에서 팝업스토어 ‘카케어 종합병원’을 운영한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케어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7월 말부터 선보인 카케어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차량 점검이나 수리를 간편하게 예약하고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팝업스토어는 어린이 체험존과 혜택존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체험존은 어린이 동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는 의사 가운을 입고 아픈 자동차를 치료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체험을 통해 사람의 건강을 관리하듯 자동차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혜택존에서는 카케어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통안전 규칙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포토 부스에서 무료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카케어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을 넘어 새
[FETV=장기영 기자] 추석과 같은 명절에 자녀가 친척들로부터 받은 용돈은 자녀 본인 명의의 통장 여러 개에 용도별로 나눠 저축하는 것이 좋다. 용돈은 그때그때 적요를 기재해 계좌로 입금하는 것이 비과세에 유리하다.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고 향후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보험 가입도 고려해 볼 만 하다. 한화생명은 추석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명절 자녀 용돈 관리법’을 17일 소개했다. 명절에 자녀가 받은 용돈은 자녀 본인 명의의 통장에 저축하고 직접 관리하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용도별로 통장 여러 개를 만들어 각각의 이름표를 붙여 놓으면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용품 구입비나 간식비 등 일상 생활비를 넣어 놓는 수시입출금통장, 목표한 자금을 만들 때까지 꾸준히 쌓아가는 저축통장, 생일이나 여행 등 특별한 일정에 사용할 비상금통장을 나눠 개설하면 된다. 또 용돈은 자녀 명의의 통장에 명절마다 ‘세뱃돈’, ‘추석용돈’ 등 적요를 기재해 그때그때 입금해야 비과세에 유리하다.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의 기념금, 축하금 등을 비과세로 명시하고 있지만, 해당 금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새 TV 광고 ‘약속대로 이루어지길’편 방영을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브랜드 사이트에서 영상 공유하기, 소원 쓰기, 퀴즈 풀기, 카드 쓰기 등 총 4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상 공유하기는 새 광고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다. 소원 쓰기는 ‘약속대로’로 시작하는 문구의 빈칸을 채워 넣으면 되고, 퀴즈 풀기는 광고 영상 시청 후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카드 쓰기는 ‘가족사랑 카드’를 선택해 메시지를 작성한 뒤 전송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DB손보는 이벤트 참여자 중 총 4402명을 추첨해 최신 스마트폰, 공기청소기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새 광고 방영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암을 비롯한 3대 질병 진단 후 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2배로 보장하는 ‘ABL 더(THE)더블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 납입 면제형’(1형)과 ‘3대 질병 납입 면제형’(2형)으로 구성됐다. 가입 유형에 따라 암 또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 후 사망 시 기본 사망보험금의 2배를 보장한다. 가입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11년 경과 시점까지 최장 10년간 가입금액이 매년 10%씩 체증된다. 이와 함께 3대 질병 진단 또는 50% 이상 장해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험료 환급 특약에 가입하면 3대 질병 진단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준다. 가입 연령은 일반심사형 만 15~70세, 간편심사형 만 30~70세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 보장에 3대 질병 보장을 더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라며 “실속 있는 보장으로 고객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유병자들을 위해 가입 문턱을 낮춘 ‘삼성 경증간편 플러스원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 6월 출시해 호응을 얻은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의 유병자형 상품이다. 고혈압, 당뇨병 등 경증 만성질환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희망 고객은 ▲3개월 내 입원, 수술, 추가 검사, 재검사 필요 소견 또는 질병 확정 진단, 질병 의심 소견 여부 ▲5년 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 수술 여부 ▲5년 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 여부 등 3개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 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하면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 보장 수요가 많은 유병자와 고령자를 위해 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을 출시했다”며 “유병자도 노후에 더 필요한 보장을 미리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플러스원 건강보험은 업계 최초로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노후에 필요한 보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플러스 보장 플랜’의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6개월 배타적 사용권
[FETV=장기영 기자] 추석 연휴에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나 아프다면 비대면 진료 중개서비스 플랫폼 ‘올라케어’를 이용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라케어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라케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진료 과목 또는 병원을 직접 지정하고, 전문의와의 영상통화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감기, 배탈 등에 대한 비대면 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휴 병원들과 준비를 마쳤다. 지난 설 연휴 기간 비대면 진료 이력을 보면 감기 몸살과 호흡기 질환이 44%, 두통과 복통이 15%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올라케어에서는 ‘명절 건강 가이드라인’을 통해 명절 연휴 기간 응급실을 많이 찾는 경증질환과 예방법을 소개한다. 또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증상을 안내하고, 연휴에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온 국민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라케어를 통해 질병 예방과 신속한 진료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의약계와 적극 협력해 비대면 진료를 활성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내 저소득 노인 50여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10여명은 저소득 노인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폭염을 힘겹게 이겨내고 맞이한 추석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 한화생명이 흥행몰이에 성공해 발행액을 2배로 늘린다. 한화생명은 지난 11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5280억원(176%) 매수 주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제시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4.3~4.8%였으며, 연 4.69%에 모집 물량을 모두 채웠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한화생명 측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신종자본증권 추가 청약을 거쳐 오는 26일 최대 목표 발행액인 6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신종자본증권 만기는 30년이며,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 들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등 국내외 6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된 점이 수요 예측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투자자들로부터 견고한 자본건전성과 우수한 시장 지위, 안정적 영업 기반 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