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노동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 고도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퇴직연금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상을 받은 전순표 연금영업부문대표(오른쪽)와 정현영 연금영업2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FETV=장기영 기자] 3대 대형 생명보험사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건수가 올해 3분기까지 일제히 증가해 300만건을 넘어섰다.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건강보험 판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올해 연간 신계약 건수는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1~3분기(1~9월)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 건수는 306만8421건으로 전년 동기 264만7633건에 비해 42만788건(15.9%) 증가했다. 이 기간 3개 대형사의 신계약 건수는 나란히 늘었다. 업계 1위 삼성생명은 126만3603건에서 143만6988건으로 17만3385건(13.7%) 증가해 가장 많았다. 한화생명은 91만8001건에서 109만6005건으로 17만8004건(19.4%)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교보생명 역시 46만6029건에서 53만5428건으로 6만9399건(14.9%)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3개 대형사의 올해 연간 신계약 건수는 지난해 366만143건을 넘어서 IFRS17 시행 이후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IFRS17은 보험
◇승진 <상무> ▲권세훈 <상무보> ▲강석주 ▲박진화
[FETV=장기영 기자]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에 맞춰 보험업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각종 자본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실장은 2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 개최한 ‘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보험산업의 운용자산 규모는 1145조원에 달하나, 자본규제와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등 구조적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 실장은 “해외 주요국은 솔벤시(Solvency)Ⅱ 개정, 매칭 조정 등을 통해 보험사의 장기·실물투자를 촉진하고 있다”며 “파생상품 기반 ALM, 헤지회계 확대와 정책펀드 위험자본 완화, 장기 보유주식 요건 개선 등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보험업권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투자 주체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철주 생보협회 회장과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 역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규제 완화를 꼽았다.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저성장, 고령화, 산업 전환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보험의 장기 자금이 국민의 노후와 안전을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투자로 흘러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과감한 정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고객들이 수령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을 자동으로 송금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화생명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송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숨은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전에 신청한 계좌로 자동 송금받을 수 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액이 확정됐으나 청구하지 않은 만기보험금, 중도보험금, 휴면보험금 등이다. 주로 소비자가 보험금 발생 사실을 모르거나 적립 이자율을 정확히 몰라 찾아가지 않은 경우 발생한다. 한화생명은 숨은 보험금 지급 활성화를 위해 앱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 후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락규 한화생명 보험서비스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숨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와 혜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보 캐롯’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여성 고객 전용 메뉴인 ‘여성라운지’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라운지는 여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정보와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여성라운지에서는 ▲‘시그니처 라이브러리’ 콘텐츠 큐레이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안내 ▲초보 여성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 ‘주차스쿨’ 등 3개 핵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전용 메뉴 신설을 계기로 여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앱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여성라운지는 건강, 생활, 운전 등과 관련된 여성 고객들의 요구를 한 번에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용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컨택센터 전문기업 유베이스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아침밥 먹기, 쌀과 쌀 간편식을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서윤종 농협손보 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출근하는 유베이스 직원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의 전속 보험설계사 수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4만명을 돌파했다. 전속 설계사 조직 확대와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사상 첫 연간 순이익 1위에 도전한다. 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9월 말 전속 설계사 수는 4만530명으로 6월 말 3만7623명에 비해 2907명(7.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손보업계 최초로 전속 설계사 4만명 시대를 열었다. 메리츠화재의 전속 설계사는 2023년 6월 말 2만2962명을 기록한 이후 9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3만2150명을 기록해 처음 3만명을 넘어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메리츠화재의 전속 설계사 수는 다른 대형 손보사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규모다. 다른 대형사의 올해 9월 말 전속 설계사 수는 삼성화재(2만4863명), DB손해보험(2만2224명), 현대해상(1만4770명), KB손해보험(1만3117명) 순으로 많았다. 메리츠화재는 공격적인 신입, 경력 설계사 위촉과 함께 일명 ‘N잡러’ 설계사 모집으로 설계사 증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3월 2개 이상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겨울편으로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 중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이 싱거운 궁금증이 오래 가슴 가장자리를 맴돌았어요’ 구절을 게시했다. 이번 문안은 곁에서 힘이 돼 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 말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와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일본의 전문 병원과 협력해 암 중입자 치료 중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엠라이프(M-LIFE)’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 중입자 치료를 희망하는 회원과 일본 현지 7개 중입자 치료 전문 병원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중입자 치료는 중입자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를 정밀하게 공격하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법이다. 서비스는 특정 상품 또는 특약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회원 중 오렌지 등급 이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 안내와 치료 기간 숙박, 식사, 통역 등을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진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부문대표는 “첨단 의료기술 발전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최신 암 치료법이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