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게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역사와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후 자녀들은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의 기본을 익혔다. 부모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책상에 앉아보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시작됐다. 사커맨은 임직원 목소리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편집자 주] 기업들의 임원 인사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인사는 임원들의 1년 성과가 반영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FETV가 도래하는 인사 시즌에 맞춰 주요 기업 임원들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인사 방향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FETV=임종현 기자]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NHN KCP의 사업 확장 전략은 박준석 대표 취임 이후 본격화됐다. 신사업 포트폴리오가 빠르게 확장되며 실질적인 성과가 축적됐고 현재는 이를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고도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현 경영진이 주도해 온 전략의 연속성이 차기 경영 판단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박 대표는 임기 동안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신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비자(VIS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무역 결제 플랫폼(GTPP) 사업에 참여해 국내 수출기업의 결제 과정 전반을 개선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AP2를 지원하는 등 차세대 결제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 NHN KCP는 무역 거래 과정에서 결제 절차의 복잡성과 정산 지연이 수출기업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2026년 새출발의 의미를 담아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BNK내맘대로 예금’ 특별판매(이하 특판)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18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18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1.80%에 특판 우대금리 1.00%p와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대 0.20%p를 더해 최대 연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 상품은 기본금리 연 2.30%에 특판 우대금리 0.45%p, 거래실적 우대금리 최대 0.20%p를 적용해 최대 연 2.9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법인 고객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BNK내마음대로 예금은 가입금액과 기간, 우대이율 조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형 정기예금 상품으로 고객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연간명세서는 현대카드가 지난 2021년 카드사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로 월별 명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현대카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는 800만명에 달한다. 이번 연간명세서 2025는 현대카드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AI 에이전트는 LLM을 기반으로 사전 설계된 업무 흐름에 따라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생성형 AI다. 이번 연간명세서 제작 과정에서는 1260만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회원별 개인화 메시지 생성, 결과 검수까지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가 사용됐다. 이번 연간명세서에서는 회원 스스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소비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AI가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스토리텔링하고 이를 초개인화 콘텐츠로 제공해 직관적이고 생생하게 자신만의 고유한 소비 라이프를 마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 루틴에서는 “바쁜 아침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밝혔다.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었고 때문에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은 그간 업계의 갈증을 해소해줄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산협은 다수의 조각투자 사업자들이 시장 활성화에 대한 오랜 염원을 이루고자 이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가 결정 보류로 조각투자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협회는 "오랜 시간 제도화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다려온 조각투자 기업들이 시장 개설 지연으로 자칫 마지막 희망의 끈마저 놓게 되진 않을지 걱정되는 것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확보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공고일 직전 영업일(2026.01.14.)까지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올해 2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iM금융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중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25년식 중고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는 현대 스타리아가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판매량 1위 현대 스타리아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제네시스 G80, 현대 그랜저, 제네시스 GV70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현대 스타리아는 대형 MPV 모델로 패밀리카·업무용 등 다양한 활용도가 강점이다. 2025년식 스타리아는 운전자 보조 기능과 실내 디지털 구성이 업그레이드 되며 안전성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50대가 22.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기아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40대 연령의 수요를 확보하며 2위를 기록했다. 2025년식 카니발은 실내 편의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이 보강됐는데 40대 조회수 비중이 41.8%로 가장 높게 나타나 패밀리카에 대한 중년층들의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3위에 오른 제네시스 G80은 국내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췄다. 2025년식 G80은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실내 구성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문화 트렌드 선도기업 보람상조가 2026년 상조산업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조시장은 가입자 1000만명, 선수금 10조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진화로 거듭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내수시장의 장기적 저성장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바 업계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산업으로서의 재정의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융합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보람상조의 모기업 보람그룹은 2026년 상조산업은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관리해주고 설계하는 삶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상조 3.0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상조업계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람상조는 상조 큐레이션의 시대를 맞아 상조업계 7대 핵심 트렌드를 제시하며 영문 앞글자를 따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주주들의 지배구조 개선 제안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하고 이를 통해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감독당국이 그룹 CEO 승계 과정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한 BNK의 근본적 고민과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요구하는 주요 주주의 목소리에 이사회가 전향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BNK금융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사외이사들이 직접 참석해 주주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지배구조 개선 방향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 추천 이사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사외이사 후보 공개 추천 접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지배구조 쇄신을 위한 주주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TF에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도출될 예정인 만큼 이를 최우선적으로 수용해 BNK금융의 지배구조를 선진화해 나가자는데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다우데이타의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하며 양사는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 ▲VAN·PG 제휴 가맹점과 연계한 리워드 상품 ▲지역화폐, 바우처카드, 기업복지카드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카드 결제 인프라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VAN·PG 사업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해온 다우데이타가 BC카드와 처음으로 선불카드 사업을 추진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결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세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우데이타의 선불카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