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을 열고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는 영업가족, 의전지도사, 쉴낙원 원장,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조직이 참석한 통합 시무식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특강과 문호상 대표이사의 새해 메시지가 이어졌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백과사전 세일즈맨에서 30대 그룹 회장으로 성장한 경험을 언급하며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자신감이 생기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며 “긍정적인 마음, 뜨거운 열정,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CES 2025 참관 경험을 공유하며 “AI로 인해 실버·라이프케어 분야에 유례없는 속도와 변화,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라며 “변화에 올라타는 사람만이 세상을 이긴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당부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꿈의 공장을 일컫는 드림웍스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구성원의 꿈, 회사의 꿈, 웅진의 꿈을 만드는 공장”이라며 “이제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서초구 PFCT 본사에서 진행된 제3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이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대전환과 데이터 기반의 생산적 금융 구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면서 금융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PFCT는 이러한 변화에 앞서 AI 신용평가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기반 리스크관리와 AI의 현장 적용·운영 내재화까지 아우르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에 2025년 1월부터 연 2회 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3회차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AI 신용평가 모델링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 AI가 실제 금융사의 리스크관리와 금리·한도 전략 등 의사결정 전반에 활용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PFCT가 국내 주요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에 공급 중인 AI 리스크 관리 설루션 에어팩(AIRPACK)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AI 신용평가모델 개발의 핵심 원리 ▲비식별 금융데이터 기반 모델 설계 및 검증 ▲금리 및 리스크 전략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보통예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OK짠테크통장, OK파킹플렉스통장, OK읏보통예금 등 OK저축은행의 보통예금(입출금통장)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통예금을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링크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고 초대 받은 친구가 해당 링크를 통해 OK저축은행 앱에서 보통예금을 신규로 가입하면 추천한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각각 1000원이 개설 계좌로 지급되는 구조다.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신규 개설 계좌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규가입자는 고객 추천 이벤트 링크에서 계좌 개설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 OK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규 개인 고객이어야 한다. OK저축은행 보통예금 친구 초대 링크 발송은 횟수 제한 없이 가능하나 추천인이 혜택을 지급받을 수 있는 횟수는 최대 20회까지다. 더불어 OK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개설한 고객도 추천인이 돼 이벤트에 참여가능하다. OK저축은행 친구 초대 이벤트는 별도 공지 후 종료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일상적인 금
[편집자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올해 1월 취임한 뒤 수도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며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FETV는 강정훈 은행장 체제의 수도권 전략과 기업금융 강화, 영업망 확장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올해 수도권 영업권역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김기만 수도권그룹 부행장을 재선임해 기존 영업 전략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조직개편을 통해 수도권 영업 조직의 역할과 위상을 끌어올렸다. 황병우 전 행장이 시중은행 전환 초기 안정화와 전국 영업 기반을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면 강정훈 행장은 수도권 공략을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강 행장은 올해 1월1일 임기를 시작해 iM뱅크를 이끌고 있다. 지주와 은행을 두루 거치며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실행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iM뱅크(구 대구은행)에 입행했으며 지주에서 그룹미래기획총괄 겸 경영지원실장을 맡은 뒤 은행으로 복귀해 경영기획그룹장(부행장)을 거쳐 은행장에 올랐다. 강 행장은 2024년 7월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선임된 이후 황 전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40대 고객의 소비가 특정 유행을 넘어 시장 확산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6일 발표했다. BC카드는 최근 트렌드 소비로 급부상한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가맹점에서의 소비를 하나의 카테고리(이하 올다무)로 묶어 지난 4년(2022년~2025년) 동안의 소비 흐름을 분석하고 러닝 소비 역시 2024년 대비 2025년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이 결과 소비 전반에 걸쳐 영포티로 불리는 40대 소비층에서의 매출 성장 탄력이 두드러진 것이 관측됐다. 해당 기간 동안 내 올다무 소비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2025년에 40대에서 발생된 매출액 지수(2022년 매출=100)는 142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30대(113), 50대(122)의 매출 지수를 웃도는 수치임은 물론 주 소비층인 20대의 매출 비중과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매출건수 역시 2025년 120을 기록해 단순 금액 증가가 아닌 거래 빈도 자체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올다무에서의 소비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유행이 아니라 영포티 고객군 중심으로 반복·지속 소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중 가장 많은 MBTI(성격유형지표)는 ‘발빠르게 트렌드에 앞장서는 온라인 뷰티 스토어 사장님(ENTJ)’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약 6개월(2025년 7월3일~2026년 1월20일) 동안 비벗 앱 내에서 창업 MBTI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의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총 16가지 창업 MBTI 유형 가운데 ‘온라인 뷰티 사장님(ENTJ)’ 유형은 전체 응답자 중 약 37%를 차지했다. 이들은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재빠르게 캐치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매출 상승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단골 고객들에게는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애완동물 사진 리뷰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동물도 너무 좋아 온라인 애견용품샵 사장님(ENFJ)’ 유형이 전체 응답자 중 13%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많았다. 이 유형은 단골, 후기, 커뮤니티 등 고객 관계 형성과 관련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신감이 넘치고 실행력이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행정안전부와 지난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 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개인에서 기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포털과 신보의 빅데이터 플랫폼 BASA를 연계해 기업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기업은 별도의 자료 제출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재무분석 ▲판매처 분석 ▲구매처 분석 등 AI 기반의 심층 경영 진단 보고서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경영 상태를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영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혁신 서비스에 BASA의 기능을 연계해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BASA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 개방해 정부의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든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정체성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도약을 위해 중점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박금융과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는 물론 친환경 해양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적금융 기조에 발맞춰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으로 연결되는 금융구조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과
[FETV=임종현 기자]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최근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향후 방향과 직원 개개인의 성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은행장은 JB우리캐피탈 대표 시절 경영 성과 및 조직운영 방안 등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취임 후 직원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박 은행장은 “제 인생은 성장의 연속이라기 보다 변화의 연속이었다”며 끊임없는 변화를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으로 모험심, 호기심, 사랑, 열정 등을 꼽았다. 공대 진학, 회계사, 정당 활동, 유학, 컨설팅, 금융그룹 경영 등 다양한 이력을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모험심 때문”이라며 “조직과 사회에 대한 애정 그리고 공부와 일에 대한 열정이 변화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직원들의 질문에 박 은행장은 허심탄회하게 답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은행의 현재 위치에 대한 질문에는 “외국인 금융, 중도금 대출, 브라보코리아, 디지털 분야 등 쉽지 않은 영역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다만 “여러 시도에 비해 아직 충분한
[FETV=임종현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자사주 861만주를 소각하고 이달 말까지 한국거래소 변경상장을 완료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각한 자사주는 지난해 5월 소각 이후 추가 매입한 물량을 일괄 소각하는 것으로 전일 종가 (13만4700원) 기준 약 1조2000억원 수준이다. 발행주식총수의 2.3%에 달하는 규모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KB금융이 중장기적으로 추진중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KB금융은 그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함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왔으며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해 주당 수익지표(EPS, BPS 등)를 개선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연간 기준 역대 최대규모인 1500만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하고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을 다시 주주환원에 사용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