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할인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이외에도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주요 생활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없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 온뱅크와 리온브랜치 또는 동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출시 이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총 4052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경기 둔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 취급 규모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2939억원,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052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건전한 여신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책자금대출 분야별 우수금고를 선정해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전국 금고로 확산함으로써 정책자금대출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는 동시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 KB YOU Prime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YOU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 영역을 고려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 YOU Prime 카드는 고객 선택에 따라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의 서비스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서비스팩에 따라 월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7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팩은 주유·배달·통신·보험·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 전반의 일상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팩은 관리비·온라인 장보기·생활용품·학원 등 가족 중심 소비 패턴을 반영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고려한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해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일정 조건 충족 시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경영의 핵심 아젠다로 격상했다. 정부·감독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문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전 계열사 차원의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지난 27일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를 공식화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우선 고려하고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소비자의 자산과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책임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방향성도 명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iM금융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그룹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전 영역 고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2261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늘었다. 현대커머셜의 총자산은 13조4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8% 늘었다. 이중 산업금융이 5조2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고 투자금융은 4011억원으로 37.8%나 늘었다. 기업금융은 3조7006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지난해 연체율은 1%로 전년 대비 0.42%p 증가했다. 현대커머셜은 건설경기 침체 및 채무조정 정책 확대에 따라 연체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이를 통해 금융자산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지난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503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카드는 29일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1.1%, 8.2% 증가한 수치다. 신용판매액은 176조4952억원으로 이 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9379억원을 차지했다. 일본 제휴 서비스 등 해외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회원 수는 전년(1225만명) 대비 3.4% 증가한 1257만명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79%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신용판매, 회원수, 평균 이용금액 등 전 영역에 걸친 고른 성장을 이뤘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5년 연속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는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기업의 환경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한다. JB금융이 획득한 A등급은 환경 리더십 수준의 전략·목표·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최상위 기업에 부여된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 전북·광주은행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며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등 국내 지속가능금융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ESG평가 AAA등급 획득에 이어 JB금융의 ESG경영 성과를 다시 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특별성금은 총1억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새해를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는 성금 전달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 참석자들은 직접 밥과 국, 찬 등의 구성품을 도시락 용기에 채우는데 참여했으며 포장을 거쳐 제작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매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해당 통장 가입 고객은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 인출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고객 연 0.10%p ▲광주·전남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고객 연 0.10%p ▲지역 내 소상공인 고객 연 0.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8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소재한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내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 연계를 통한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있는 iM금융체험파크의 첨단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중심의 상호작용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단의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교육 역량과 만나 공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