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인천저축은행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해성보육원에 영유아들을 위한 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성보육원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육 기관으로 이혼, 학대 등으로 친부모의 보호아래 양육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 후원금 지급으로 인천저축은행은 해성보육원에 201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1억7400만원을 후원했다. 인천저축은행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약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이번 후원식은 인천저축은행 조상욱 부행장과 해성보육원 남상미 원장이 참여해 진행했다. 인천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육원 내 낙엽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관배 인천저축은행 은행장은 “인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저축은행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지역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저축은행은 사회 소외계층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22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와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하며 소상공인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소상공인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전폭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참여 브랜드가 동일 기간 자체적으로 매장을 운영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약 64억4000만원의 영업 비용과 15만1824시간에 달하는 운영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지원도 병행했다. 세무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유망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신산업 분야 영위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4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 포함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연 0.5%p의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기반이 강화돼 관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이하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은 지난 20일 성남 분당구 야탑유스센터에서 50여 명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은 '2025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성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개월간 함께 땀 흘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밀감과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 굴리기, 줄다리기, 휠체어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체육관 곳곳에서 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다. 상상인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일일 봉사자로 나서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이들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과 일대일로 매칭돼 아이들이 모든 운동회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솔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상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도전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2021년부터 5년간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해 온 휠체어 운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휠체어 사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대표 모바일 게임사 넵튠과 공동 개최한 공모전 ‘토스 HTML5 게임 챌린지 with 넵튠’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HTML5 기반의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개발자부터 팀 단위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총 122개의 창작 게임을 출품했다. 게임의 완성도·접근성·창의성·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5팀) 등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팡팡물류센터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진입 장벽이 낮고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 초기 유저 유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류 상하차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유사 장르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했으며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나 향후 업데이트를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선정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최우수상은 동물농장 키우기에 돌아갔다. 게임 시스템 본연의 재미와 직관적인 플레이 구조를 잘 갖췄으며 향후 콘텐츠 확장 시 안정적인 수익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머지 해변이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 맛집 발굴 콘텐츠 신협 대동맛지도 시즌3와 사회적경제 박람회 현장 스케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신협의 주요 조합원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협 대동맛지도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숨은 소상공인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지역 신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 기반의 로컬 맛집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개그우먼 박소영 씨가 출연해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콘텐츠의 공감도를 높였다. 박소영 씨는 직접 맛집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협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알리기 위해 사회적경제 박람회 현장을 직접 담은 스케치 콘텐츠도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한 박람회의 주요 장면과 현장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조명한다. [FETV=임종현 기자] "의료인 금융은 단순히 직업 태그 하나로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진료과별 수입 구조, 개원 단계, 자금이 필요한 시점 등은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만 의미를 가지는 변수들이다. 연간 단위의 재무 정보뿐 아니라 월 단위 매출과 비용의 변동, 주요 환자군의 특성, 진료 단가 구조 등 보다 세밀한 데이터가 함께 축적돼야 한다." 전지선 모우다 대표는 FE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료인 금융은 장기간에 걸친 데이터 축적과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심사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데이터는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렵고 외부에서 그대로 복제하기도 어렵다는 설명이다. 과거 일부 온투업체들이 의료인 대상 대출 상품을 선보인 사례도 있었으나 업종 특성을 심사 모델에 지속적으로 반영하지 못해 결국 해당 상품을 접었다. 전지선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조명한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금융권에 제3자 대출·해킹 등 사례가 위협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선제적으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는 고객 신뢰를 얻는 핵심이 됐다. 금융사로서 보안에 기술과 비용을 적극 투자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다."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FE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은 상품을 소싱하더라도 결국 투자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안면인증 등 금융 보안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고도화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높여왔다. 이처럼 투자자 신뢰를 강조하는 배경에는 온투업의 구조적 특성이 있다. 온투업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금융 모델인 만큼 상품 경쟁력만으로는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충분한 안전장치와 함께 리스크를 관리하고 회수 가능성을 높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iM뱅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에 iM뱅크 강정훈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iM금융은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강정훈 부행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1969년생인 강정훈 후보는 1997년 대구은행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서 전략·재무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그룹임추위는 외부전문기관 평판조회와 경영실적리뷰 등을 통해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했다. 이후 롱리스트 후보군 대상으로 1:1 회장 면담,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면접, 은행 이사회 의장 및 그룹임추위원들이 참여하는 내부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 선정했다. 숏리스트 후보 대상으로 iM뱅크 최고경영자로서의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 등 최종 후보자 선정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최고경영자 선정 프로그램은 내외부 평가 절차를 다양하게 도입함으로써 선임 과정의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