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30일 본부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보 5명(강지훈, 김홍화, 김원주, 박성민, 박대하)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임원 5명(이강현, 박성우, 김재춘, 임양진, 김은호)의 퇴임에 따라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여성 임원을 추가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의 여성 임원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현장 성과를 두루 갖춘 내부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해 조직의 연속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별 전담 조직을 신설·재편하고 업무 실행력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신성장전략본부 신설 ▲투자금융본부 확대 ▲AI 혁신부 신설 ▲자산관리본부 통합 등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신성장전략본부 신설이다. 전략대출, 자산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핵심 사업 전담 조직을 구축해 전문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IB 전문은행으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30일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CRO(위험관리책임자)와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CRO에는 강장오 리스크관리부장이, CCO에는 김용상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각 해당 부서에서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임원에 선임된 신임 부행장들은 최근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규범과 은행의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며 전북은행의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임원인사가 모두 마무리 된 만큼 신임 임원들이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은행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30일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제14대 전북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박춘원 대표가 JB우리캐피탈 대표로 재직하는 동안 보여준 경영실적과 입증 된 업무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실제로 박춘원 대표는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해 2021년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첫 해에 당기순이익 1705억원을 시작으로 2024년 2239억원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선임 과정에서 일부 제기된 이슈에 대해 면밀한 검증 절차를 진행했으며 사실 관계를 철저히 확인한 결과 법적 리스크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은 해당 이슈가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은행장의 역량과 자질이 직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함을 재차 확인해 선임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박춘원 대표는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와 시카고대 MBA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시작해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 아주캐피탈 대표 등을 거치며 금융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율촌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도입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상호금융권(금소법 적용중인 신협 제외) 중에 가장 먼저 시작했으며 금소법 기반의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모든 새마을금고가 동일한 기준으로 소비자보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요구되는 6대 판매원칙을 포함한 다양한 규제 항목을 점검하고 새마을금고 현장에 맞는 실행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새마을금고 특성을 반영한 금소법 통합 매뉴얼, 업무별 표준 프로세스, 현장 배포용 가이드라인을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소법 시행 뒤 전국 1200여 금고가 혼선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소비자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새마을금고 소비자보호 체계의 새로운
[FETV=임종현 기자] 대부금융협회는 영일자산관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골든캐피탈대부, 로제캐피탈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3개 회원사와 함께 취약계층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 지역 300세대에 1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웅 대부금융협회 회장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대부금융업계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민금융에 앞장서는 회원사들과 뜻을 모아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대부금융업계가 앞으로도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부금융협회는 2016년부터 회원사와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총 4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서 왔다. 또한 2019년 11월에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 법인단체인 RCSV(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에 가입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T전문 계열사 iM데이터시스템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175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 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유충식 대표와 170여 명의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각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데이터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1000만원 이상 기부를 진행하며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충식 iM데이터시스템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의 구조적 진화와 고객 인식 변화를 관통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6년을 기점으로 말처럼 힘 있게 도약하며, 시장 리더십을 구조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상조산업이 장례 중심의 단일 서비스에서 벗어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확장되면서 시장 경쟁 구도 역시 복합적인 기준으로 재편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축적된 서비스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 위에 고객의 삶 전반을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성, 불확실성에 대비한 안정적인 운영 구조, 산업 간 협업을 통한 가치 확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효율과 경험 혁신 여부가 향후 상조기업의 지속 성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하나의 개념으로 정리해 H.O.R.S.E를 Heritage, Omni-Care, Ready-Core, Synergy, Evolution의 약자로 정의하고 상조업계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신보는 재무분석 및 업무지식 검색 서비스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전산망에 자체 구축하는 방식(On-Premise)을 채택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재무분석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보증심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AI가 심사 대상 기업의 영업현황, 재무비율, 현금흐름 등을 자동으로 분석·요약하고 기업의 특이사항을 현장실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형태로 제공해 직원들의 심사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무지식 검색 어시스턴트는 내부 규정과 업무 매뉴얼 등 일선 영업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내용을 AI가 사전 학습해 보증·보험 등 업무별 질의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답변에는 출처 정보와 유의사항이 함께 포함돼 업무지식을 탐색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지 않거나 무의미한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조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판매량, 조회수 1위는 모두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고 판매량 증가 1위는 현대 팰리세이드, 조회수 증가 1위는 기아 K8이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판매량 1위 현대 그랜저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 그랜저는 작년 대비 2.7%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구매 수요를 보여줬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전년 대비 판매대수 2512대가 증가하며 판매량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형 SUV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로 인해 고객들의 관심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조회수 1위부터 5위는 현대 그랜저, 현대 아반떼, 기아 카니발, 현대 쏘나타, 제네시스 G80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 그랜저는 2위 현대 아반떼 대비 약 16만회 많은 조회수를 보였고 조회수 상위 5개 차량 모두 전년 대비 약 10% 정도 조회수가 상승했다. 조회수 증가 1위는 기아 K8이다. 기아 K8 조회수는 전년 대비 약 5만5000회가 증가하며 약 80%의 조회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국가유산청, 전주시와 협력해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보존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신협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특)문화유산국민신탁과 컬쳐엔로드가 맡아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분포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전통한지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한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한 고품질 전통한지의 총 보급 규모는 전통한지 소발지(63×93cm) 704장, 대발지(75×145cm) 2654장에 달한다.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단체 및 문화유산돌봄센터에 공급됐다. 해당 전통한지는 우수한 통기성과 자연 채광 효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문화유산 보존에 적합한 맞춤형 창호지로 실제 문화유산 보존 현장의 실측 사례와 보수 기준을 반영해 제작됐다. 이 한지가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교체 및 보수에 사용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