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S-OIL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 보전의 의미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S-OIL은 기존에 사진 중심으로 남기던 사회공헌 활동 현장 기록을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ESG 가치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두루미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11월 S-OIL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 활동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적용해 재구성함으로써 사진이나 텍스트 중심의 기록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생태 보전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S-OIL은 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약 3만여 마리의 물새가 도래·서식하는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AI 영상 콘텐츠는 이러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창구로서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S-OIL은 올해 AI를 활용하여 본사 사옥 글판 교체,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TS&D센터 찾아가는 음악회,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대표 방산 4사의 누적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단일 대형 계약의 효과라기보다는 국내 양산 효과와 후속군수지원, 현지화 등을 포함한 패키지형 수출 수주가 누적된 결과로 올해 국내 방산 산업이 구조적 분기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4사의 전체 수주잔고는 올해 2분기 기준 약 103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약 110조원을 돌파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각 사별 누적 수주잔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1조원, 현대로템 약 30조원, 한국항공우주 약 26조원, LIG넥스원 약 2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방산업계 수주잔고 확대와 실적 호황의 배경에는 러·우전쟁 장기화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불안이 자리잡고 있다. 각국이 방위력 강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중공업은 26일 필리핀 국방부와 32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8447억원으로 두 함정 모두 2029년 하반기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인도한 2600톤급 호세 리잘급(Jose Rizal-class), 3200톤급 미겔 말바르급(Miguel Malvar-class) 호위함의 성공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함정에 대한 품질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추가 발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한국과 필리핀 정부 간의 깊은 신뢰를 기반으로 국방부, 방위사업청, 해군 등 관계 부처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졌다.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 역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필리핀은 지역 내 복합적인 해양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해상 작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군 현대화 사업인 ‘호라이즌(Horizon)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수주한 호위함은 올해 인도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과 동일한 사양을 기반으로 건조돼 필리핀 해군이 운용 중인 지휘통제 및 작전 운용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은 지난 24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중앙 미디어타워 및 파노라마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예술이 어우러진 섬 ‘다카마쓰’와 에어서울이 단독 운항 중인 일본 소도시 노선 ‘요나고’를 소개하는 대형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높이 22m의 초대형 미디어타워와 총 길이 78m에 달하는 파노라마스크린에는 에어서울 항공기와 함께 요나고·다카마쓰의 감각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마치 현지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전했다. 겨울에도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다카마쓰의 리츠린 공원과 눈 덮인 다이센 산을 배경으로 한 요나고의 온천 풍경 위로 날아가는 에어서울 항공기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소도시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에어서울은 오프라인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서울역 공항철도 환승통로에 ‘매일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대형 광고를 게재하는 등 찾아가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스타필드 하남 광고 역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고객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행의 설렘을 전할 수 있도록 마케팅 채널
[FETV=이신형 기자] S-OIL이 지역 사회에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본사 인근 마포 지역 주민센터 3곳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S-OIL은 2011년 서울 마포구 사옥 입주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후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본사 인근 3곳 주민센터에 기부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은 지역사회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마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매년 설날 떡국나누기, 추석 송편 나누기, 마포 관내 저소득 가정 후원, 매월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의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 게시하는 등 지역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에쓰-오일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최근 2025년 한해 고객의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 여행리포트 ’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한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일본 노선은 오사카, 유럽 노선은 로마, 동남아 노선은 다낭, 동북아 노선은 타이베이로 집계됐다. 올해 신규 취항 노선 가운데서는 ▲부산-후쿠오카 ▲인천-밴쿠버 ▲부산-삿포로가 탑승객 기준 인기 노선 상위에 올랐다. 부산 하늘길 확대에 따라 이용 관심이 커졌고 장거리 노선에 대한 관심도 실제 탑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난 결과다. 연령대별로는 세대별 여행 취향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순으로 선호가 높아 일본 주요 도시로 여행이 집중됐다. ▲40·50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나 도심 여행에 휴양을 더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60·70대는 다낭, 오사카, 도쿄 순으로 집계돼 휴양지 선호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 요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아, 주말을 붙여 떠나는 주말여행 흐름이 두드러졌다. 가족 동반 여행은 유아·소아 동반 탑승 비중 기준 ▲인천-다낭 ▲대구-오사카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좌석은 프리미엄 존, 프론트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미술관이 국내에 단 4명뿐인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중 한 명인 안치용을 필두로 현대적인 감각의 박송희·소동호 작가가 참여한 특별전 ‘한지 스펙트럼’을 내년 2월 1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제된 전통으로서의 한지가 아닌, ‘살아있는 예술’로서의 한지에 주목한다. 안치용 한지장의 장인정신이 깃든 전통 한지부터 박송희, 소동호 작가 등 젊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현대적 오브제까지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박송희 작가는 전통·자연·일상의 이미지를 한지에 새롭게 입히며 현대적 해석을 더하고 소동호 작가는 공간과 사물을 통해 한지의 구조적·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장인과 젊은 예술가들의 교차점에서 한지라는 자연의 재료가 기술과 표현력을 만나 동시대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스코미술관은 관람객들이 도록과 기념품을 구매해 모인 수익금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이를 대형 한지 제작의 고질적 문제 해결에 활용됐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한지 건조 공정에서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내식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를 활용해 '맞춤형 한지 건조기'를 제작했다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이신형 기자] 올해 포스코이앤씨·SPC 사태로부터 시작된 중대재해가 건설업을 넘어 조선 철강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구조적 경영 리스크로 부상했다. 정부의 강경한 처벌 기조 선언에도 사망 사고가 반복되며 노동안전 문제가 기업의 핵심 리스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중대재해 이슈는 포스코이앤씨와 SPC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로부터 시작됐다. 특히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와 SPC를 직접 언급하며 강도 높은 엄벌 기조를 분명히 했고 이에 따라 산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급변했다. 과거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감내해야 할 부담은 주로 여론의 뭇매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건설 면허 취소, 공공입찰 제한까지 거론되자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됐다.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사회적 비난을 넘어 즉각적인 경영 제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FETV=이신형 기자]티웨이항공이 연말을 맞아 항공권 결제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다양한 간편결제 및 카드사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결제 수단에 따라 즉시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네이버페이 결제 혜택은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4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포인트 ▲8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포인트 ▲1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BC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전 노선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매일 1인 1회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하며, 결제 수단별 혜택은 중복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혜택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26년 10월 24일까지 해당한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신규 회원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가입 시 ▲10만 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 ▲특가 및 프로모션 알림 ▲회원 한정 추가 할인코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은 24일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은 영풍·MBK파트너스가 제기한 美 제련소 관련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고려아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크루셔블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진행해 성공적으로 이끌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광물 공급망의 중추 기업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려아연은 지난 15일 미국 전쟁부·상무부와 협력해 10조원 규모 핵심광물 제련소를 짓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영풍·MBK파트너스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된 고려아연의 美제련소 관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은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