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5 도쿄(Security Days Fall 2025 Tokyo)’에 참가해 IT-OT 융합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사이버 위협과 대응 전략을 다루는 일본의 대표 보안 전시회로, 안랩은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가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전시에서 OT(운영기술)와 IT 영역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을 주제로, 자사 CPS 통합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를 선보였다. 특히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와 OT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D’를 함께 운용해 CPS 환경 내 자산 가시성과 위협 대응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일본 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생산 설비와 유통망 보호를 위한 통합 보안 체계에 관심을 보였다. 중앙 콘솔을 통한 통합 관리와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한 플랫폼 구조에 대한 호응도 있었다. 24일에는 안랩 일본 법인의 카와카미 타카히로 매니저가 ‘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힐링 게임 ‘고양이와 스프’에서 10월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숲 콘텐츠 리뉴얼과 신규 테마 도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숲’은 기존 숲과 분리된 별도 공간으로, 고양이가 연결 통로를 통해 이동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꾸미기 요소와 상호작용 기능을 강화했다. 테마 리뉴얼 ‘으스스한 숲’은 고유한 효과와 NPC,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포함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용자는 플레이 중 획득 가능한 ‘박쥐’ 아이템을 수집해 전용 상점에서 한정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다. 메인 콘셉트 ‘오싹오싹 호박 하우스’와 서브 콘셉트 ‘미스터리 호텔’은 오는 11월 3일까지 적용된다. 교환 상점 ‘방랑공방’에는 해당 테마에 맞춘 코스튬 4종, 미니룸 가구 15종, 램프 2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11월 6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전원에게 ‘벨보이 유니폼 코스튬’을 제공한다. 게임 플레이 편의성도 개선됐다. 신규 미니게임 ‘재료 순서 맞추기’와 시즌형 콘텐츠 ‘신비로운 동화 별 시즌2’가 추가됐으며, 클라우드 자동 저장, 그래픽 최적화
[FETV=신동현 기자] KTis가 운영하는 KT 고객센터가 상담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근무 만족도와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Tis는 매년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대1 전문 상담뿐 아니라 아로마·캘리그라피·비즈공예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헬스키퍼 마사지·네일아트 서비스 등 신체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즐거운 직장문화(Great Work Place, GWP)’ 캠페인을 통해 소통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KT 군포 고객센터 유재욱 대리는 “출근길에 간식이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며 “체육대회나 볼링대회는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상담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됐다. ‘상담사 보호 제도(Consultant Protection, CP)’를 통해 폭언·성희롱 등 부당한 고객 응대 시 상담사가 상담을 종료할 수 있으며, 이후 전문 부서가 후속 대응을 맡는다. 제도 시행 이후 고객센터의 이직률은 줄고 근무 만족도는 높
[FETV=신동현 기자] NHN은 자회사인 NHN클라우드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총 500억원에 대해 580억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 대상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산업은행이다. 보증 기간은 차입별로 상이하며 가장 긴 보증은 산업은행과의 100억원 시설자금 대출이다. 만기일은 2032년 11월 10일까지다.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차입은 각각 200억원으로 1년 만기다. 보증금액은 각각 220억원, 240억원, 120억원으로 총 580억원이다. NHN은 이번 보증 제공 외에도 페이코, NHN링크 등 계열사에 대한 보증을 포함해 총 3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보유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자회사인 NHN페이코에 대한 600억원 규모의 자금 대여 기간을 1년 연장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당초 2025년 10월 30일까지였던 종료일은 2026년 10월 30일까지로 변경됐다. 이번 금전대여는 2024년 9월 공시된 NHN페이코의 미회수채권 발생에 따른 유동성 부족 해소 차원에서 이뤄졌다. NHN은 2024년 10월 31일 이사회에서 해당 건을 의결했으며 금리는 연 4.6%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자회사인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 방식은 소규모합병으로 피합병법인인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9일이다. 이번 합병은 NHN이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의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소규모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이 합병비율을 1:0으로 적용한 무증자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식매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합병 목적에 대해서는 그룹사 구조 효율화의 일환으로 모회사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흡수합병되는 NHN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2016년 설립된 비상장 법인으로 투자조합 및 집합투자기구에 대한 출자 및 운용 업무를 수행해왔다. 2024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약 1669억, 자본총계는 약 1626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약 94억원을 기록했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의 중심에 두고 전사 운영과 개발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사내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를 통해 ‘AI First 기업으로의 전환: 일과 회사, 개인의 미래’를 주제로 중장기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Agentic AI를 중심으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구성원은 창의적 활동과 복잡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영 체계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AI를 통해 구성원의 성장과 기업의 도전 영역을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AI 전환을 위해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GPU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인프라는 복잡한 추론과 반복 계획이 필요한 다단계 과제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으로, AI R&D 및 인게임 AI 서비스 고도화에도 활용된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까지 AI 플랫폼과 데이터 통합·자동화 기반을 완성하고 전사 AI 운영 인프라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매년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구성원들의 AI 툴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코노스바!)’과의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물의 여신 아쿠아’ △‘홍마족 소녀 메구밍’ △‘여기사 다크니스’ 등 신규 영웅 3종이 추가됐다. 특히 아쿠아는 이번 협업에서 첫 빛 속성 캐릭터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300마일리지 달성 시 SSR 영웅 1종을 확정 소환할 수 있고 600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전용 월드 이벤트 ‘이 멋진 만남에 축복을!’도 새롭게 열렸다. 이용자는 백몽의 숲에서 양배추 소동을 해결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며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최종 완료 시 소환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거대 양배추’ 보스를 활용한 이벤트 보스전도 함께 열린다. 전투를 통해 획득한 재화로 소환 티켓, 성물 재료 상자, 코스튬 파츠 등 보상을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미니게임 ‘춈스케와 함께! 슬링슬링 이벤트’, 14일간 출석 보상 이벤트, 6개 미션 완료 시 소환 티켓과 성장 재료를 제공하는 스페셜 미션 이벤트 등이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의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총 6개 팀이 2대2 대결을 펼치는 신규 모드 ‘토너먼트’가 추가됐다. 각 매치 종료 후에는 새로운 장비나 각인을 선택해 전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브리치’ 모드의 최대 참여 인원은 8팀(24명)으로 확대됐다. 시즌 개편에 따라 모든 플레이어의 랭크는 초기화된다. 신규 헌터 ‘닉스’도 함께 공개됐다. 닉스는 거대한 낫을 사용하는 프론트라이너형 캐릭터로 적의 공격을 버티며 생명력을 흡수하는 전투 능력을 갖췄다. 벽을 관통해 적을 끌어당기는 ‘환영 낫’, 낫을 휘둘러 주변 적을 밀쳐내는 ‘파멸의 소용돌이’ 등 근거리 전투 중심의 스킬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브리치’, ‘아레나’, ‘토너먼트’ 모드에 ‘멀티 큐’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러 모드 중 매칭이 가장 빠른 전투에 자동 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헌터들의 밸런스도 일부 조정됐다. ‘슈퍼바이브’ 시즌2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신규 오리지널 소환수 ‘사이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킥은 아군과의 연계 공격에 특화된 소환수로, 속성별로 역할이 구분된다. 불 속성은 적을 속박하고 지속 피해를 주는 마법사형 딜러, 바람 속성은 효과 적중률에 따라 치명타 피해가 강화되는 마법사, 물 속성은 회복 억제와 보호막·무적 효과를 통해 아군을 보호한다. 빛 속성은 수면 스킬을 활용한 제압형, 어둠 속성은 아군 스킬과 연동해 자신을 강화하는 전사형이다. 컴투스는 사이킥 출시를 기념해 12월 3일까지 불·물·바람 속성 소환수를 대상으로 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4일간 일일 미션 수행 시 초월의 소환서, 전설의 소환서, 재련석 등 보상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성장 미션과 신비 소환서 교환 이벤트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크로니클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아시아·웨스턴 서버를 통합해 글로벌 매칭 환경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레나, 전장, 레이드 등 주요 콘텐츠가 통합 운영되며, 글로벌 유저 간 경쟁 콘텐츠의 보상도 상향 조정됐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