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를 오는 19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풀스택 생태계를 접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두 회사는 기존 ‘씰M’ 이용자 경험을 온체인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 ‘여정과 초대(Journey’s and Invitation)’ 이벤트를 일부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용자는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펫이나 코스튬 소환 티켓 등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넥써쓰는 이번 이벤트가 기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새로운 생태계와 연결하고 서비스 간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3월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컷오프를 거쳐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프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성적 1위 선수에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행안부와 과기부가 추진하는 ‘범정부 AI 공통기반’ 기반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일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웍스는 기능성, 보안성, 사용자 편의성 등 평가를 거쳐 주요 부처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네이버웍스는 행정망에서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을 받은 SaaS 형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회의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클로바노트’, 부처별 업무에 맞는 AI 어시스턴트를 제작하는 ‘AI 스튜디오’ 기능 등이 적용된다. 시범 서비스에는 약 950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행안부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7%가 사용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앙부처를 포함해 약 70만명 이상의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희망스튜디오 사회공헌 프로그램 ‘HEALing’의 일환으로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봉사는 2월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실시됐다.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수혜 가구 10곳을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원한 연탄은 총 1만1111장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로드나인’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에 사용됐다. 김효재 엔엑스쓰리게임즈 PD는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은 게임 안팎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로드나인 개발사와 퍼블리셔,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라며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
[FETV=신동현 기자] KT가 MWC26에서 AI 에이전트 제작 플랫폼 ‘에이전트 빌더(Agent Builder)’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전트 빌더는 코딩 없이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업무 템플릿과 대화 모듈을 조합해 목적 정의, 데이터·시스템 연결, 응답 방식 구성, 배포까지 단계별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배포 이후에는 실시간 로그 분석, 성능 모니터링, 품질 개선 기능을 통해 운영과 성능 관리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회의록 자동화 에이전트’는 회의 녹취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자 분리와 전처리를 거쳐 핵심 안건과 결정 사항을 정리하고 회의록을 생성한다. 이후 담당 부서와 처리 기한을 반영해 공문 초안을 작성하고 내부 문서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결재까지 자동 처리한다. KT는 금융, 제조, 공공 분야에서 검증한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산업별 AI 템플릿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산업과 업무 특성에 맞춘 템플릿을 통해 AI 에이전트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에이전트 빌더는 KT 통합 AI 플랫폼 ‘K 인텔리전스 스튜디오’에 포함된다. 기업은 AI 에이전트와 RAG 등 기능을 모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MWC26에서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AI 데이터센터 통합 설루션 확보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팹 모듈러 방식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모듈 단위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철골철근콘크리트(SRC) 방식과 달리 서버와 전력·냉각 인프라를 하나의 모듈로 설계해 구축 기간을 줄이고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수요 증가에 따라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초기 투자 부담도 낮출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GPU 서버와 GPU 클러스터 구축을 담당한다. AI 학습과 추론에 특화된 고성능 서버와 냉각 설계를 포함한 통합 구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 관리와 냉각 등 MEP 인프라 설계를 맡는다.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고려한 통합 인프라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민용 SK텔레콤 AI DC사업 담당은 “AI 데이터센터 분야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프리팹 모듈러 방식의 통합 설루션을 추진하게 됐다”며 “글로벌 빅테크 고객의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경쟁력도 높이겠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음성 기반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와 피지컬AI를 결합한 미래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가 통화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해 일상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음성 입력을 바탕으로 감정과 대화 맥락을 인식하고 필요한 행동을 판단한 뒤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현장에서는 익시오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동된 시나리오도 공개했다. 통화 중 출장 일정이 언급되면 익시오가 기존 식당 예약을 자동 조정하고 출장지 날씨 등을 고려해 준비 사항을 안내한다. 이후 로봇이 캐리어 준비와 의류 정리 등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또 가족의 목소리 톤과 대화 패턴을 분석해 정서 변화를 감지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제안하는 기능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스마트폰 중심 서비스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로봇까지 연결하는 AI 실행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 상무는 “통신 기반 음성 AI가 피지컬AI와 결합해 현실을 실행하는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며 “익시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서비스 확대 방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MNO(통신)와 AI CIC 양축 중심으로 조직 구조를 개편한 가운데 AI·디지털 전환 부서와 네트워크 인프라 조직을 MNO CIC 산하로 편입하며 통신 조직의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해킹 사태 이후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과 함께 정부가 요구하는 5G SA 전환에 대비한 포석이라는 관측이다. 최근 SK텔레콤은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정기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주총에서 정재헌 CEO와 한명진 MNO CIC 장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과 더불어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주총 안건과 함께 SK텔레콤의 조직 체계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조직도도 함께 공개됐다. 경영참고사항의 사업개요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작년 11월 MNO(통신)과 AI CIC 양대 축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바뀐 조직도를 살펴보면 작년 핵심 7대 사업부가 전반적으로 하나로 묶인 형국이다. 특히 통신 분야는 기존 MNO 사업부, B 유선·미디어사업부, 엔터프라이즈사업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이번 조직 개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최소보장금(MG) 잔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3일 드래곤소트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과 추가 투자 등을 포함해 원만한 게임 서비스 운영 방안을 협의 중이었다”며 “그런데 하운드13이 사전 시정 요구 없이 갑작스럽게 즉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하운드13의 계약 해지 통보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웹젠 측은 “하운드13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민법 제536조 제2항의 불안의 항변권 등 계약상 권리를 고려할 때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퍼블리싱 계약에서 정한 절차적 요건과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한 정관상 절차도 충족하지 못한 통보로 유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혼란을 막고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2월 27일 MG 잔금 전액을 하운드13에 지급했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퍼블리싱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월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팔레트 페스타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경기·강원·대구·부산·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청년 멘토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개월간 완성한 창작물을 전시·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발표·교류 프로그램인 ‘레조넌스 트랙’에 참여했다. 12개 부스에서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AI와 코딩을 활용한 콘텐츠도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과 수료식도 진행했다. 참가자 현장 투표로 우수 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아동·청소년이 멘토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했다. 희망스튜디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창작 동아리 ‘팔레트 유스 파티’를 운영할 계획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자원을 연결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적 성장 환경을 확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지역의 공공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