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노타는 케냐 도시도로공사(KURA)와 LG CNS가 추진하는 나이로비 교통관제 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일에스티엠과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한일에스티엠은 시스템 설계와 운영을 담당하고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교차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타의 핵심 기술은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엣지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서버 의존도를 낮추고 저전력·저지연 환경에서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교차로 현장에 설치된 CCTV에 AI 모델을 직접 적용해, 서버 개입 없이 차종 분류, 교통량, 대기행렬 등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특히 모델 경량화를 통해 단일 엣지 디바이스로 다수의 CCTV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시스템 구축과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집된 데이터는 교차로 운영 효율 개선과 향후 교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타는 국내 ITS 사업을 통해 기술 검증을 이어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과 돌발상황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Open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콜봇 서비스 ‘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하며 에이전틱 AI 기반 AICC(지능형 고객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복합적인 상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이 정해진 시나리오 내에서 단순 문의만 대응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틱 콜봇은 보다 유연한 상담 자동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Agentic 콜봇(Standard)’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이해한다. 고객 발화의 맥락을 분석해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하고,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상담을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는 ‘완결형 상담’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상담 소요 시간 단축과 응대 완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제조·유통·서비스업을 비롯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개인용 AI 비서 ‘KIRA(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를 오픈소스 플랫폼 GitHub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라는 AI 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개인용 AI 비서다. 사용자는 문서 생성, 일정 관리, 정보 탐색 등 일상적인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인 슬랙(Slack)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데스크톱 앱 설치 후 Anthropic의 Claude 및 업무 도구들의 API 키를 연동 후 사용 가능하며 비용은 API[1] 사용량에 따라 발생한다. 키라는 대화 내용,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요 결정 사항 등을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맥락을 반복 설명할 필요가 없으며, 키라는 업무 배경을 이해해 연속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아웃룩(Outlook) 이메일에서 할당된 업무를 자동으로 추출해 처리하고 문서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보조도 가능하다. 축적된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가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하는 ‘선제적 제안’ 기능 역시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신작 ‘붉은사막’의 협업 이벤트를 ‘붉은사막’ 출시일인 내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지난 주말 열린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붉은사막’ 출시를 기념하고, 기존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검은사막 PC·콘솔·모바일 전 플랫폼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디지털 및 피지컬 에디션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검은사막 한정판 아이템을 지급한다. 디지털 에디션 구매자는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되며, 피지컬 에디션 구매자는 패키지에 동봉된 특전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붉은사막’ 출시일에 맞춰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아이템은 플랫폼별로 다르다. 검은사막 및 검은사막 콘솔 이용자는 ▲잿빛 까마귀 마구 ▲마패: 환상 아두아나트 선택 상자 ▲[반려동물] 골든스타 4세대 ▲[장원] 골든스타 조각상을 받는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는 ▲블랙펄 4,000개 ▲[마갑] 잿빛 까마귀 ▲등록증: 골든스타(7~2세대) ▲골든스타 조각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태생 5성 신규 몬스터 ‘저스티스’를 추가하고 관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스티스’는 정의를 콘셉트로 한 신규 몬스터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거대한 검과 천칭을 사용하는 외형이 특징이다. 전장의 균형과 공정함을 상징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속성별로 아군 지원과 적 제압에 특화된 스킬을 보유했다. 주요 스킬로는 적의 공격 게이지를 감소시키거나 아군의 공격 게이지를 증가시키는 ‘정의의 검’, 적 전체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유죄 선고’, 아군의 약화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을 강화하는 ‘정화의 조율’ 등이 있다. 속성에 따라 스킬 효과가 달라져 다양한 전투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년 1월 2일까지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1장과 ‘신비의 소환서’ 최대 16장 등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11주년 기념 소환서, 크리스탈, 에너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혼돈의 신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임팩트는 ‘테크포임팩트 LAB 2기’를 통해 개발된 사회혁신 기술 7종을 ‘모두콘 2025’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13일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커뮤니티 기반 테크 콘퍼런스 ‘모두콘 2025’에 참가해 테크포임팩트 LAB 2기 성과를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콘은 모두의연구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600명이 참석해 6개 트랙, 32개 세션이 운영됐다. 테크포임팩트 LAB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사회혁신가와 현직 IT 전문가가 협업해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출범한 2기에는 사회혁신가 7명과 IT 전문가 109명이 참여해 총 7개 랩으로 나뉘어 기획·개발·디자인 전 과정을 공동 수행했다. 행사 당일 운영된 테크포임팩트 트랙에서는 LAB 2기 참여자 전원과 카카오임팩트, 모두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세션이 진행됐다. ‘일상의 장벽을 허무는 기술’, ‘사람을 잇는 기술’, ‘퇴근 후 만드는 기술’을 주제로 7개 솔루션이 공개됐으며, 별도 부스를 통해 현장 체험도 제공됐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쉬운 글 자동 번안 AI 서비스 ‘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3.5주년을 기념해 ‘3.5th Anniversary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 보상과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3.5주년 기념 이벤트 ‘UMA Summer’를 비롯해 특별 미션과 로그인 보너스가 운영된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UMA Summer’ 이벤트에서는 이용자가 육성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전달해 전체 누적 목표를 달성하면 단계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5th Anniversary 기념 미션 제2탄’은 2026년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달성 시 쥬얼과 SSR 등급 서포트 카드 등 보상이 제공된다. 같은 기간 로그인 보너스를 통해 매일 쥬얼 300개씩 최대 3000개를 지급하며, SSR 서포트 카드 ‘[우리의 교정에, 사랑을 담아] 부에나 비스타’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쥬얼 3000개가 추가 지급된다.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젠틸돈나’도 업데이트됐다. 이와 함께 SSR 서포트 카드 ‘[Devilish Whispers] 스틸 인 러브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지난 1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시즌 파이널 남녀 혼성대회 ‘2025 타이어프로 GTOUR MIXED’ 5차 대회 결선에서 김민수가 최종 합계 27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김민수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출발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13언더파를 추가했다. 최종라운드에서 10번 홀 보기 1차례를 제외하면 2차례 이글과 연속 버디를 묶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이로써 김민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GTOUR 통산 1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총상금 80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는 금호타이어의 유통 브랜드 타이어프로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티박스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GTOUR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적용됐다. 대회 코스는 해내다CC 스카이·마운틴 코스로 남녀 프로 선수 80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박사과는 김민수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으나 후반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이용희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문서형은 이번 대회에서 4차례 이글을 기록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 2025년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제주관광공사와 지난 6월 제주 여행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6개월간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게임 IP ‘쿠키런’을 제주 여행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했다.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제주국제공항 내 환대 부스 운영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귤 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콘셉트에 맞춘 캐릭터 조형물, 쿠키런 관련 소품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림, 애월, 세화, 성산 등 제주 주요 지역 12곳에 위치한 100여 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됐다. 성산일출봉, 제주민속촌, 카멜리아힐, 한림공원 등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지역 명소를 포함해 관광 동선을 확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세화 도파밍 트레일 런, 표선 해변 환경 정화 활동 ‘봉그깅’, 헌옷과 폐해녀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FETV=신동현 기자] KT는 15일 부터 31일까지 12월 ‘달달혜택’을 통해 케이크·외식·배달 할인과 함께 쇼핑, 여행, 문화 콘텐츠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멤버십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달초이스’는 고객이 11종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달에는 롯데마트 6000원 금액권, 파스쿠찌 홀 케이크 1만원 할인, 폴바셋 커피 50% 할인 쿠폰 2장,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제휴 할인, 롯데시네마 7천원 예매권 등이 포함됐다. 일부 혜택은 기간이 제한된다. 중복 이용이 가능한 ‘달달스페셜’에서는 여행·쇼핑·생활 분야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아티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할인, 하이오더 매장 할인, 크록스 및 신라면세점 제휴 혜택, KKday 여행 상품 할인, 차량 관리 및 게임 콘텐츠 할인 등이 마련됐다.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혜택’도 운영된다. 영화 ‘주토피아2’ 굿즈, 라이브시네마 이용권, 롯데렌터카 Gcar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KT는 올해 멤버십 포인트 한도를 폐지해 포인트 차감 부담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 혜택 프로그램 ‘컬처앤모어’를 통해서는 뮤지컬과 전시 할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