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의 신규 스토리와 스토리의 핵심 등장인물인 신규 영웅 ‘루이자’를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비스 결투제는 지난 25년 11월 최초로 선보인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참천의 부름’이라는 신규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조합으로 등장하는 적 팀을 차례대로 격파해 나가며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보유한 영웅으로 더 유리한 조합과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투에 다양한 보조효과를 부여하는 전용 시스템인 ‘전술 기물’을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참천의 부름에서는 전술 기물을 한정된 자원 안에서 사용하도록 변경되어 전략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대회의 현장감을 더해주는 대회장 로비와 대진표 등의 요소도 추가됐다. 한편, 참천의 부름 스토리의 핵심 등장인물 ‘루이자’도 신규 영웅으로 추가된다.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사수 영웅으로 세계관 속에서는 오르비스 결투제를 개최한 장본인이자 오르비스를 지키기 위해 결성된 대륙 연합 ‘미래전술사령본부’의 총사령관으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가방 기반 수집형 전략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매 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선택·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해 나가게 된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가방 = 전투력’이라는 개념에 기반한다. 다양한 등급과 크기, 형태를 가진 아이템을 가방에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효율이 달라지며, 아이템 간 시너지를 설계하는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또한 장비, 펫, 직업별 캐릭터 등 다양한 수집 요소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치명타, 지속 피해, 버프·디버프 등 전투 전략에 따라 직업을 선택해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다. ‘템빨용사’는 복고풍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동시에, 아이템 조합과 빌드 구성에 따라 깊이 있는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의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새벽의 성녀 오네트’를 비롯해 신규 지역과 메인스토리 확장 등 콘텐츠 범위를 넓혔다. 오네트는 오르가나 교단 소속 캐릭터로, 뇌격 특성의 딜러 역할을 맡는다. 감전과 다운 상태 이상을 유도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기존 뇌격 특성 캐릭터와 연계가 가능하다. 전용 카르마와 영웅 퀘스트도 함께 추가됐다. 월드맵 동쪽에는 ‘안개장막 고지대’와 ‘하늘마루 구릉지’가 새로 열렸다. 이에 따라 시나리오 던전 3종, 재화 던전 2종, 월드보스 ‘어둠의 사령술사 하겐’이 추가됐다. 메인스토리는 기존 5챕터에서 8챕터까지 확장됐다. 토벌 콘텐츠 2종이 추가됐으며, 협동 콘텐츠인 레이드는 ‘어려움’ 난이도까지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 노트에서 예고한 영웅 소환 BM 개편안도 적용됐다. 최고 등급 캐릭터와 카르마의 확정 획득 기준을 낮췄으며, 신규 이용자 전용 ‘초보자 선택 픽업’에도 동일한 기준을 반영했다. 이용자 건의를 반영한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화면 내 바로가기 키 8종이 새로 도입됐고, ‘돌발 임무’ 위치를 상시 확인하
[FETV=신동현 기자]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KBS의 ‘재난 CCTV AI 데이터셋 구축 및 영상분석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VLM(비전 언어 모델)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재난 뉴스특보 워크플로우를 구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시 다수의 CCTV 영상을 수동으로 확인해야 했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AI가 방송 송출에 가장 적합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선별하여 재난 방송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NVA(노타 비전 에이전트)’를 핵심 엔진으로 적용했다. NVA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VLM을 효율적으로 구동하여 현장의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재난 지역 인근의 CCTV를 통해 대량으로 수집된 영상 데이터 중 방송에 가장 적합한 장면을 자동으로 선별·추출했다. 또한 미디어 산업 특성에 맞춘 고도화를 위해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기술적 수치를 넘어 방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보도 적합성’을 선별의 핵심 기준으로 확립했다. 내부 테스트 결과, 산불 데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헬스케어 기업 쓰리에이치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1700만원이다. GTOUR, WGTOUR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 선수와 추천 선수 등을 포함해 남녀 총 88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로 진행되며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 코스는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으로 설정됐다. 남자부에서는 김홍택, 이용희, 김민수, 최민욱, 이성훈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황연서, 홍현지, 양효리, 한지민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한다. 승부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여 및 혼성대회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G패스를 지급한다. 이번 2차 대회 이벤트 상금은 300만원이다. 대회 1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중계된다. 최종 라운드는 오후 1시30분부터 **SBS Golf2**에서 추가로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해당 챌린지는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 ‘Talent Arena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이 이뤄진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챌린지에는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레드팀 챌린지는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안전 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J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시장 상장사인 ‘사이버링크스(CYBERLINKS CO.,LTD.)’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 AUTH)’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 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JPKI) 플랫폼 사업자로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비대면 본인확인(eKYC)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사이버링크스는 한컴의 기술을 도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기업과 지자체 고객들은 물론,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하는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해 일본 eKY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 공급되는 한컴 오스는, 한컴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스페인 AI 생체
[FETV=신동현 기자]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주환원에 소극적이었던 게임업계가 최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크래프톤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했고 넷마블은 환원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네오위즈, NHN, 웹젠 등 중견 게임사들도 배당 재개 또는 신규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크래프톤이 발표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은 기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정책과 비교해 환원 규모와 방식 모두에서 변화가 있다. 총 환원 규모는 기존 약 6930억원에서 1조원 이상으로 확대돼 약 44% 증가했다. 이전 정책이 잉여현금흐름에서 투자금을 제외한 금액의 40% 한도 내에서 집행돼 연도별 변동성이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 규모와 무관하게 3년간 확정 금액을 집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현금배당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기존에는 자사주 매입만 진행했으나 새 정책에는 3년간 총 3000억원, 매년 1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이 포함됐다. 배당 재원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마련하며 이에 따라 주주에게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으로 지급된다. 자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오픈AI(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업용 서비스인 ChatGPT Enterprise의 도입, 활용, 운영 전 과정을 국내 기업 고객에게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며, 대용량 문서 분석 등 업무 활용을 전제로 설계됐다. 오픈AI가 최근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추론 관련 토큰 사용량도 약 320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LG CNS는 전담 조직 ‘OpenAI 론치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AI 엔지니어, 아키텍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OpenAI 엔지니어와 협력해 컨설팅과 기술 지원, 구축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의 도입 단계에 맞춘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LG CNS는 오픈AI AP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A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서 국내 AI 스타트업 10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MWC 부대행사인 '4YFN'에 참가한다. 4YFN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행사로, MWC 개최 장소인 피라 그란비아 8홀에서 열린다. 참가 기업은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사이퍼데이터, 페어리테크, ICTK, 포티투마루, IHFB, 튜링, 그로비 등 10곳이다. 이 가운데 5개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에 참여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가 기업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투자사와 미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항공·숙박·부스 비용 등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쉬프트 참여 기업 중 에임인텔리전스, 인핸스, 옵트에이아이 등 3곳은 4YFN 어워즈 최종 후보 TOP20에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디지털전환, 헬스테크, 클라이밋테크, 핀테크, 모바일 분야 등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