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정관개편을 통해 투자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주 발행과 전환사채 발행 목적에 인수·합병(M&A)을 추가해 자금 조달 수단을 유연화하고 관련 사안을 이사회 의결만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투자 의사결정의 기동성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3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정기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총에서 2025년도 재무제표와 배당금 승인과 함께 신규 사외이사로 오승훈 인싸이트 대표 선임과 함께 정관 변경에 대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관변경의 경우 일부 조항의 변경이 이뤄지는데 신주인수와 전환사채 발행 부분에 대한 정관의 변화가 확인됐다. 먼저 제10조인 신주인수권과 관련해 기존 정관에서는 신기술 도입, 외국인투자촉진법 또는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외국인 투자 유치,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경우에 한해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해당 사유에 ‘인수·합병, 그 밖의 전략적 제휴’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제3자 배정 신주 발행 사유에 인수·합병(M&A
[FETV=신동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AI를 중심으로 통신·조직 전반을 재설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 CEO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담은 ‘AI 네이티브’ 전략을 발표했다. 정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통합전산시스템과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개편한다. 영업전산, 회선관리, 과금 시스템을 AI에 최적화해 요금제·멤버십을 초개인화 방식으로 설계한다. 전 영역에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를 적용한다. 네트워크 운영도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한다. AI-RAN 기술을 통해 무선 품질 관리와 트래픽 제어를 자동화하고, 글로벌 AI-RAN 얼라이언스 협력을 확대한다. 고객 접점도 재설계한다. 요금·로밍·멤버십 구조를 단순화하고, 채널별 경험을 통합 AI
[FETV=신동현 기자] KT가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를 구현하기 위한 AI 운영체제 ‘Agentic Fabric’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생성형 AI가 보조 업무 중심으로 확산됐지만, 복잡한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예측 불가능한 판단 구조 등으로 핵심 업무까지 확장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기업이 통제·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Enterprise AI OS를 제시했다. Agentic Fabric은 자율성(Autonomous), 정렬성(Aligned), 실행력(Actionable)을 설계 원칙으로 한다. ▲에이전트 생성·관리 Experience Layer ▲추론·업무 실행 Intelligence Layer ▲도메인 지식 축적 Context Layer ▲시스템 연동 Execution Layer ▲보안·정책 통제 Governance Layer 등 5개 레이어로 구성했다. 관리·통제 영역과 실행 영역을 분리해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고, SaaS형·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KT는 ‘Agent Orchestration’을 통해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해 업무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관은 행사장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약 992㎡ 규모로 마련했다.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등 인프라 영역과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시스템을 포함해 총 27개 아이템을 전시한다. 삼성전자,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3홀에 부스를 꾸린다. 전시 주제는 ‘AI for Infinite Possibilities’다. 대형 투명 LED 구조물 ‘무한의 관문’과 안테나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타워’, ‘AI DC 서버룸’ 등을 통해 AI 기반 통신과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한다.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RC 지게차로 AI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상징하는 블록을 쌓으며 풀스택 AI 개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519B 규모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시연한다. 해당 모델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 권영상 SK텔레콤 Comm지원실장은 “AI
[FETV=신동현 기자] KT가 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통합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로봇 플랫폼 ‘K RaaS(KT Robot as a Service)’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K RaaS는 로봇, 시설, 기존 시스템을 연결해 서비스 전 과정을 인지·분석·운영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 세계에 분산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통합 관리한다. 단일 로봇 제어를 넘어 서비스 흐름 단위로 자동화를 구현하는 구조다. 플랫폼에는 다양한 에이전트가 탑재된다. ‘Service Builder Agent’는 별도 개발 없이 로봇 융합 서비스를 설계·배포하도록 지원한다. ‘K RaaS Agent’는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미션 현황 조회와 운영 데이터 분석, 보고서 생성을 수행한다. KT는 초고속 네트워크와 생성형 AI 모델 SOTA K,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공장, 물류센터, 스마트 빌딩 등에서 적용 사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Agent’는 시각·언어 정보를 통합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로봇 지능이다. 호출어와 시선 인식 기반으로 사용자 의도를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기반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3월 출시 예정인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메인 캐릭터 ‘DJ미야’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게임 배경인 플래터시티와 어반판타지 세계관, 스타일리시한 액션 분위기를 스마트폰 화면에 반영했다. 스페셜 테마는 국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한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3월 6일 오전 11시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4월 7일까지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 NFC 태그를 통해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실시간 PvP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으로, 3월 중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27일 오후 8시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 ‘아키토크(ARCHITALK)’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식 라이브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해왔으며, 이번 방송에서 2026년 상반기 콘텐츠 확장 계획을 공개한다. 방송에는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과 강민철 아쿠아트리 PD가 출연한다. 3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 성장 확장 방향을 설명하고 4~6월 로드맵을 소개한다.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방송 중 보상 쿠폰 코드도 공개한다. 향후 정기 라이브 운영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방송은 아키텍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신작 ‘SMiniz’의 출시를 기념해 3월10일까지 SM 광야스토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광야스토어와 인근 공간을 게임 콘셉트로 꾸미고, 아티스트 캐릭터 굿즈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서 게임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광야스토어 3만원·5만원권, 아크릴 키링·카라비너, 캔뱃지 등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데코’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포토존에서 촬영 후 SNS에 인증하면 한정판 스티커를 제공하고, 공식 SNS 채널 추가 시 미니즈 스티커를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실물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SMiniz’는 25일 글로벌 출시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SM 소속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미니즈’를 앞세워 포토카드 수집, 마이룸 꾸미기 등 IP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3월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STILL HERE, ALLDAY’를 주제로, 9년간 함께한 이용자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와 미니게임 등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개발진과 이용자,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팬밋업도 진행한다. 무대에서는 9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과 이모트 댄스, 이은결의 마술쇼를 선보인다. 피날레 공연은 그룹 ‘ALLDAY PROJECT’가 맡는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9주년 한정 응원봉, 메탈 인식표 키링, 스티커 팩, 2000 지코인 쿠폰이 포함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2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3월6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사전 예매는 크래프톤 아이디 로그인 후 배틀그라운드 계정 확인과 예매 코드 발급을 거쳐야 한다.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가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의 론칭 0.5주년을 맞아 2월28일부터 3월6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출석 일수에 따라 1단계 레전드 무기 선택상자, 펫 경험치10만포인트, 카푸짱1개 등을 지급한다. 7일 모두 출석하면 자동 전투 버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스 1개월 활성화권을 제공한다. 출석 보상은 이벤트 종료 후 우편으로 일괄 지급한다.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도 연다. 공식 라운지의 0.5주년 공지 게시물 URL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인증하면 전원에게 12시간 자동 전투 base 경험치3개와 폭탄링 조각30개를 지급한다. 또 2월27일 오픈한 토르6서버에서 스테이지5까지 클리어한 화면을 인증하면 슈퍼가속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테리아1개, 드레카론1개, 폭탄링2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선상웅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 사업 PM은 “론칭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과 더불어 꾸준히 성원해주신 유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이 참여해 풍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