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다미건설은 지난 1월 7일 협력사를 초청해 신년 행사 및 합동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과 상생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미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기준과 사고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안전 관리 실적과 규정 준수 성과를 보인 협력사에 표창패도 전달됐다. 수상 업체는 다미건설 임직원 평가 기준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과 현장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원재선 대표이사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업의 기본 책임이며 협력사와의 관계 또한 동반자적 협력 속에서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현장의 안전이 곧 기업의 지속 성장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다미건설은 이러한 안전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건축명장 12회 수상, 지자체·건축기관 공모 및 평가 8회 입상 등의 성과를 이어가며 설계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사업성과 완성도를 함께 추구하는 건설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ISO 4500
[FETV=박원일 기자] 종합건설사 대원은 지난 1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 일대에서 새해를 맞아 무재해 달성과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6년 수주 및 안전 기원제’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단순한 신년 행사를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최근 건설업계의 화두인 중대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사와 현장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견고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법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회사 측은 현장 안전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종사자들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원 전응식, 김두식 각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서장, 팀장, 현장대리인, 안전 관리자 등 핵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하의 한파 속에서도 오전 7시 원터골 입구에서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의 지난해 수주 실적은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사업 방향 전환‘을 분명히 드러낸다.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지만 성과의 핵심은 해외·에너지 부문으로 이동한 수주 무게중심에 있다. 원전·재생에너지·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사업이 전면에 나섰고 국내 정비사업은 안정적 기반 역할로 재정렬됐다. 수주 구성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하나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수주액으로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이자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사례다. 그러나 이번 실적의 의미는 ‘최대치 경신’보다 ‘수주 내용 변화’에 있다. 전통적인 건축·주택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에너지 부문이 실적을 주도하는 구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해외 수주에서는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 대형원전 기본설계 계약과 핀란드 신규 원전 사전업무 계약(EWA),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저탄소 에너지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 여기에 사우디 송전선, 수도권 데이터센터 수주를 더하며 에너지 생산·송전·소비로 이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1월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HDC그룹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의 출발을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두었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며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전사적으로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특히 “아무리 좋은 성과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절대 원칙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선별 강화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4만여 장의 연탄을 약 12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걸쳐 누적 기부량 47만 장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연탄은 난방용 연료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손수 연탄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행사에 참석한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으로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 이번에 개발한 LIVEGROUND1)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속의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본적인 주차 기능을 넘어 주거동, 커뮤니티동 등 단지 내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일상의 경험이 생동감 있게 교차하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든다. LIVEGROUND는 통합 드롭오프존 ‘Welcome Concourse’, 드라이브스루 ‘Park and Ride’ 등 크게 2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공간구조는 전체적으로 윗편 지상의 조경공간과 선큰(Sunken) 형태로 연계되며 내부는 시멘트벽이 아닌 유리벽으로 분리해 공간감과 개방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주차장 진입부에 위치한 Welcome Concourse는 차량 승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