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총 1908세대(1BL 1460세대, 2BL 44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60세대를 먼저 분양한다. 1BL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규모로 타입별 가구 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227세대 ▲95㎡B 75세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2만5000여 세대 이상이 거주하게 될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조성된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들어서면 기존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1~3차(3,792세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1023세대)’와 함께 총 6723세대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남향으로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는 메리트와 함께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형성에 따른 주거 가치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구조와 이사회 선임 방식 변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을 사업목적에 새로 추가해 에너지 운영 영역 진출을 명문화하는 한편, 상법 개정에 따라 집중투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공 중심 구조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이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 셈이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의 명문화다. 기존 건설사의 신재생 사업이 발전소 시공(EPC)에 무게를 뒀다면 전기공급사업 추가는 발전·판매 등 운영 단계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단순 공사 매출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반복 수익을 창출하는 운영형 사업자로의 전환을 시사한다. 건설 경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은 장기적으로 현금흐름 안정성을 보완할 수 있는 축으로 평가된다. 향후 자체 발전 자산 확보나 전력 판매 사업 확대 여부가 중장기 전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은 단순 사업목적 추가를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신호로도 읽힌다. 주택·플랜트 시공 중심 구조에 에너지 운영 기능이 더해질 경우 개
[FETV=박원일 기자] 대신자신신탁은 ‘창신9구역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대로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재개발 면적은 총 14만3148㎡로 지하 5층~지상 29층 약 2700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신역과 동묘앞역, 동대문역이 인접해 있고 낙산공원과 흥인지문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 접근성도 갖췄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현재 창신9구역을 비롯해 창신·숭인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종로구의 미래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 중심지라는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추후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에 약 8천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의 사업 시행자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이주 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LH는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즉시 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을 거쳐 2027년 시공자 선정, 202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FETV=박원일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24일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회원현황, 2025 회계연도 사업실적, 2025 해외 건설 수주실적 등 3건이 보고됐고 2025 회계연도 결산,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원이사 선출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해외건설 수주 2조 달러 조기 달성을 위한 해외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삼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 분석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 등 해외 K-시티(City)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공항, 철도 분야로 융복합 K-플랫폼을 확장할 방침이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50년의 해외건설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협회 및 업계의 자료를 해외건설산업의 자산으로 축적해 차세대에 전수하는 50주년 기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해외건설 수주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현대건설, 삼성물산, 동부건설, 보미건설, 수성엔지니어링, 중원엔지니어링, 건설공제조합 임직원에게 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 관리인(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조합운영 및 윤리 교육'을 오는 3월1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 제2항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법 시행(2025년11월21일)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무역량 및 윤리 교육이다. 교육은 국토부(한국부동산원)와 지자체(광역, 기초)가 각각 시행하며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육은 올해 분기별로 2회씩 총 8회, 전국 조합임원등을 대상으로 각 회차당 3일간(15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 및 세무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조합 운영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했다.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중 절차 간소화, 갈등관리, 투명성 제고 등 조합 운영 및 윤리와 관련된 주요 내용도 포함할 예정이다.
[FETV=박원일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사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압구정3구역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협업을 통해 한강변 초고층 주거 단지의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대니얼 로비츠(Daniel Lobitz), 젬마 김(Gemma Kim), 첸환 랴오(Chen-Huan Liao) 등 RAMSA 파트너 및 설계진이 함께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마스터플랜과 주동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고 한강 조망 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점검했다. 단지 규모와 입지 조건을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설계 전략도 논의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로 평가받아 온 사업지”라며 “RAMSA의 최고급 주거 설계 역량과 현대건설의 시공 기술을 결합해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주거 유산을 새롭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4일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세대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둔 물량으로 ▲전용면적 84㎡ 8세대 ▲펜트하우스 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보류지 매각의 가장 큰 장점은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이다.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는 물론, 강남 핵심지의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다주택자에게도 열려 있다. 또한, 준공 후 매각이 진행되므로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2월 24일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 측은 매각 대상 세대의 내부 구조와 뷰를 확인할 수 있는 상세 영상을 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청담르엘 보류지 분양’을 통해 공개했다.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그리고 지난해 수주한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반포권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협력 파트너인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공동 구축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이 기술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다음 달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AI 기술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의 포스터 발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가디언에이아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산업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탐지 및 물리 정보 기반 안전 위험 추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가디언에이아이는 삼표그룹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PoC)을 통해 AI 안전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성과는 삼표그룹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안전 최우선 경영’의 가시적인 결실이다. 삼표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대내외 환경 속에서 관행적인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근원적인 안전 솔루션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4년 12월부터 가디언에이아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