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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현대건설, 뉴욕 최고급 주거 설계 RAMSA와 압구정3구역 현장 찾아

[FETV=박원일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사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설계진이 지난 23일 압구정3구역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협업을 통해 한강변 초고층 주거 단지의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문이다.

 

이번 방문에는 대니얼 로비츠(Daniel Lobitz), 젬마 김(Gemma Kim), 첸환 랴오(Chen-Huan Liao) 등 RAMSA 파트너 및 설계진이 함께했다. 이들은 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마스터플랜과 주동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고 한강 조망 축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점검했다. 단지 규모와 입지 조건을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설계 전략도 논의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대한민국 최고 주거지로 평가받아 온 사업지”라며 “RAMSA의 최고급 주거 설계 역량과 현대건설의 시공 기술을 결합해 ‘압구정 현대’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주거 유산을 새롭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